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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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대장동서 번 내돈 절반 주겠다".. 유동규 "어떻게 줄거냐"
1. 82쿡웃긴게
'21.10.4 5:35 AM (172.58.xxx.52)김만배 욕은 안해요.
이재명 욕만 함2. 아니까
'21.10.4 6:10 AM (175.117.xxx.127)이재명 욕하죠~~ 몰랐다면 박근혜네
3. 뭐지 첫댓?
'21.10.4 6:39 AM (58.120.xxx.107)당연히 욕라지만 판 깔아준 사람이 젤 나쁘지요
4. 음
'21.10.4 6:41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화천대유 관련자들 모조리 욕하고들 계신데요?
오히려 이재명씨 지지하는 분들이 유동규도 배임아니니 구속 안될 거다 이런 식으로 화찬대유 편드는 건 많이 봤어요.5. 음
'21.10.4 6:42 AM (180.224.xxx.210)화천대유 관련자들 모조리 욕하고들 계신데요?
오히려 이재명씨 지지하는 분들이 유동규도 배임아니니 구속 안될 거다 이런 식으로 화천대유 편드는 건 많이 봤어요.6. ㅡㅡ
'21.10.4 7:16 AM (211.52.xxx.6)누가 욕을 안하죠?
화천대유 관련자들 싹 다 잡아
사형으로 다스렸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7. 비리종합세트
'21.10.4 7:37 AM (211.248.xxx.151)손바닥 짜왕~윤석열 안끼는데가 없네요
"윤석열, 김만배 만난 적 있지 않나"
http://news.v.daum.net/v/202110031740500188. ..
'21.10.4 8:58 AM (222.97.xxx.240)“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내가) 번 돈의 절반을 주겠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그 돈을) 어떻게 줄 것이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이 파악한
지난해 10월경 유 전 사장 직무대리와 김 씨의 대화 내용이다.
검찰은 2015년 3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 당시
화천대유 측에 특혜를 주고 개발이익 25%를 받기로
김 씨와 처음 약속한 유 전 사장 직무대리가
지난해 10월 구체적인 금액을 최종 협의한 뒤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