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에서 세대차이 느꼈던 일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21-10-03 19:24:53
오래 된 사이트이고 60대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진짜 어르신들 많구나. 하고 있었는데
몇 달 전에 진짜 와닿았던 일.

성시경 노래 잘 한다는 글. 저평가 되어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 중에 조용필 최고다. 최고의 가수다라는 댓글 보고 기함함

나한테 조용필님은 완전 할아버지인데
아주 어린 유아기 때 티비에서 본 거 기억나고
그때도 어린 내 시선에는 중년 아저씨였기에
지금도 내게는 호호 할아버지라서.

오래된 연예인들 얘기 올라올 때
내가 체감하지 못한 분들이라 누군지도 모르거나
누군지는 알겠으나 그 인기가 유명세는 체감하지 못해서
그런갑다 하고. 이 사이트에 어른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했다면

조용필님은 아주 유명했던 건 알았기에 체감이 되었음

나쁘다는 글은 아니고요.
나도 점차 나이 먹고 공감대 형성이 안 될 때가 오겠구나 싶었음

IP : 119.203.xxx.22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10.3 7:28 PM (116.125.xxx.188)

    조용필 심수봉이 좋아요
    제덕분에 고3딸도 심수봉 서태지에 빠졌어요

  • 2. ㅇㅇ
    '21.10.3 7:32 PM (124.51.xxx.24)

    저 40대 초반인데 저도 심수봉 좋아해요.
    조용필이 최고라고한다고 나이든 사람일꺼란 생각은 착각일수도요

  • 3. ...
    '21.10.3 7:32 PM (221.151.xxx.109)

    저는 정윤희 예쁘다는 글 볼 때
    물론 그 옛날에 예뻤죠

  • 4. xxx
    '21.10.3 7:32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82에서만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는데 요즘엔 잘 안쓰지만 '입성'
    그리고 '기함하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못보는 단어에요

  • 5. ??
    '21.10.3 7:33 PM (223.38.xxx.77)

    몇년생이시길래 조용필에 충격을 받아요? 저 40대초인데 조용필 최고라고 하는말에 그저 고개 끄덕끄덕인데...그렇게 세대차를 느낄 가수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세대 갈라치기하는 글 좋지않아요.

  • 6. ㄴㄴ
    '21.10.3 7:33 PM (211.51.xxx.77)

    82에서만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는데 요즘엔 잘 안쓰지만 '입성'
    그리고 '기함하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못보는 단어에요.
    그리고 제팔 제가 흔든다? 라는 표현
    82에서 처음 알았어요,

  • 7. 라라
    '21.10.3 7:33 PM (113.198.xxx.42) - 삭제된댓글

    50먹은 제 친구 최애 조용필이에요 60대만 좋아하는건 아님..
    님이 이 사이트에서 어린 나이인 것일수도요...

  • 8. ..
    '21.10.3 7:33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ㅋㅋㅋ성시경 글에 조용필 최고다는 진짜 뜬금없고 웃기긴 한데 제가 마흔중반인 지금까지 조용필 잘 모르다가.. 얼마전 이라는 노래를 듣고 반해서 이거저거 들어보니 대단하긴 하더라구요.. 바람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창밖의 여자, 그 겨울의 찻집 등등.. 나이들면 더 와닿을 거 같아요..

  • 9. ..
    '21.10.3 7:35 PM (175.116.xxx.85)

    ㅋㅋㅋ성시경 글에 조용필 최고다는 진짜 뜬금없고 웃기긴 한데 제가 마흔중반인 지금까지 조용필 잘 모르다가.. 얼마전 꿈 이라는 노래를 듣고 반해서 이거저거 들어보니 대단하긴 하더라구요.. 바람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창밖의 여자, 그 겨울의 찻집 등등.. 나이들면 더 와닿을 거 같아요.

  • 10. ㅋㅋ
    '21.10.3 7:35 PM (211.109.xxx.134)

    전 42살인데
    심은하 예쁘다고 하면
    꼭 옛날사람 취급하는게 우습더라고요.

    요즘 애들은 심은하 모른다면서.....

    요즘 애들이 알던 말던 무슨상관이예요.

    제 눈엔 제일 예쁜 언니인데......

  • 11. 제가
    '21.10.3 7:36 PM (110.12.xxx.4)

    30대 아이키울때 들어와서
    50대가 되었어요^^
    심은하 이뻐요

  • 12. ㆍㆍ
    '21.10.3 7:38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일관되게 심수봉 싫고ㅡ목소리, 노래. 사람은 모르니까요ㅡ조용필 노관심이요.
    제 팔 제가 흔든다는 말도 여기서 처음 들었어요.
    지금도 그 뜻은 잘 모르겠어요.
    백신 맞고 팔을 흔들면 덜 아프다는 말 82에서 보고
    팔 흔들다 저 말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어요ㅋ

  • 13. ...
    '21.10.3 7:42 PM (93.22.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40초반인데 조용필은 그냥 남들이 그렇다고 하는구나 정도만 알아요. 한 10년전에 바운스라는 곡 들고 나왔을때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은 했지만..

    조용필을 알고 모르고보다 성시경 글에 조용필 내세우니까 그게 좀 대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동시대 비슷한 가수를 들이대는 게 아니라 일단 세대차가 확 나는 가수인데 아니야 내가 아는 조용필이 최고야 이러는 뜬금없는 느낌.. 어른들이 요즘 것들은 깊게 경험해보지도 못했으면서 뭐든 옛날게 최고라고 우기는 상황이랑 비슷해서 답답할 것 같아요.

    컨텐츠 자체가 안맞는걸 끌어오니까 대화가 지루하고 이상한 쪽으로 빠지죠. 성시경이 더 낫냐 조용필이 더 낫냐 아냐 모르냐 이런 쓸모없는 대결 구도가 되잖아요. 응 성시경이라는 가수랑 비슷한 누구누구가 예전에 있었는데 난 그 사람이 이런 점이 더 낫더라 성시경 좋아하면 그것도 들어봐 이런 유연한 대화가 가능해야 세대끼리 배울 게 있겠죠.

  • 14. ...
    '21.10.3 7:52 PM (211.179.xxx.191)

    솔직히 본문이 맞죠.

    조용필은 세대가 하나 혹은 둘 넘는 가수고
    심수봉 ㅎㅎ

    저도 40대 중반인데 열살 혹은 그 이상이 많구나 해요.

  • 15. 윗님말에 동의
    '21.10.3 7:53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조용필은 40초인 제게도 대단한 가수.

    문제는 ..
    ... 아니야 내가 아는 조용필이 최고야 이러는 뜬금없는 느낌.. 어른들이 요즘 것들은 깊게 경험해보지도 못했으면서 뭐든 옛날게 최고라고 우기는 상황이랑 비슷해서 답답할 것 같아요.222222222

  • 16. 이건 어때요
    '21.10.3 7:53 PM (58.143.xxx.27)

    강석우가 젊은 아이돌 보다 훨씬 낫다(기럭지 어쩔)

  • 17. 그보다
    '21.10.3 8:00 PM (104.28.xxx.152) - 삭제된댓글

    그 기함이라는 말 좀… 너무 이상해요.
    뭐랄까 며느리한테 수치심 불러일으키려는 과장된 행동 같아요.
    다시 말해 며느리 쪽주려고 오바하는 시어머니느낌;

  • 18. ㅇㅇ
    '21.10.3 8:00 PM (5.149.xxx.222)

    내레 북에서 왔시유

    아이구 허리야

  • 19. ,,,,
    '21.10.3 8:08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다른 각도에서 꼰대로 보일 스타일....
    오직 한 방향만 보이는듯한 글....

    옆도 뒤도 돌아보며 생각하며 사세요.

  • 20. ...
    '21.10.3 8:09 PM (1.241.xxx.220)

    많이 느껴요. 나이대 높은거 ㅎㅎ

  • 21. ..
    '21.10.3 8:09 PM (114.203.xxx.133)

    익명의 다수가 모임 곳이고
    사이트 생긴 지 20년 정도이니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이 있기 마련이니 댓글도 다양하게 여러 가지로 달리겠죠
    백인백색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 텐데

    자기와 생각이 다른 댓글에 대해서

    시모들이 몰려왔네
    아들맘들 부들거리네
    할매들만 댓글 달았네

    이런 글 다는 사람들은
    정말 단순한 뇌 구조를 가진 것 같아요
    (원글님이 그랬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성시경 노래 잘하는 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가수 이야기 나온 김에
    조용필이라는 가수 이야기를 꺼낼 수도 있고
    BTS이야기를 꺼낼 수도 있죠

    조용필 이야기에 기함을 할 정도라니
    가수 이야기 나온 김에
    조용필 팬이 댓글 달 수도 있지
    그게 뭐가 그리 이상한가요
    어차피 남녀노소 다 모인 익명게시판인 걸요

    젊은 사람들만 모인 게시판은 얼마든지 있고
    82게시판은 연륜 있는 사람이 많아서
    인기 있는 거 아닌가요.

  • 22. ....
    '21.10.3 8:13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님 글 속이 시원합니다.

  • 23. Ghgh
    '21.10.3 8:17 PM (221.148.xxx.5)

    본문 읽고 가입일 찾아보니 저는 20대 중반에 싱글인 상태로 가입해서 30대 후반 애엄마가 되었네요ㅋㅋㅋ
    글 읽다보면 워낙 다양한 연령층이 보여서 세대차이로 인한 충격보다 이 나이대 분들은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구나 하게 돼요.
    익명게시판 제외하고 다른 게시판들은 대부분 예의지키고 차분한 모습이라 그게 좋아서 82에 붙어있어요.

  • 24. ..
    '21.10.3 8:26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82쿡 특유말투요. 입댄다 구입짓는다 그런 표현쓰면서 저주거는거요. 나중에보니 자기들은 나이젊지만 쓴다고 그런표현 뭐어떠냐며 무식한사람 취급해놨던데. 표현을 모르는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나 실생활에서도 그런표현못봤고. 있더라도 정말 거슬리는 표현이라 개인적인의견 하나 남겼는데. 창피한건지 찔려서 완전 난리치던데 또 그럴라나 ㅋ

  • 25. 아이구
    '21.10.3 8:30 PM (119.203.xxx.224)

    아이구. 댓글이..

    기함이라는 단어는 저도 이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어요

    본문 쓸 때는 깜놀이라고 썼다가
    깜놀이라고 쓰면 그 뜻을 이해 못 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
    대체 단어로 뭘 써야 할까 생각하다가
    여기에서 배운 단어가 생각났고
    내가 아는 뜻이 맞나 싶어서
    네이버에 단어 뜻까지 찾아보고 썼습니다.

    문장을 보는 게 아니라 단어에 꽂힌 분들이 몇몇 계셔서 해명합니다.

    글에도 썼지만 세대차이.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닌데요.

    제가 말한 어르신분들도 이 사이트 생겼을 때는
    40대였겠죠.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60대가 된 걸 테고요
    그걸 인지 못하고 글 썼겠습니까

    누구에게나 다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고 누구나 다 나이 먹는데
    저 역시 이 사이트하면사 나이 먹었는데요

    글에도 썼지만 조용필님의 유명세는 알고 있었고
    중학생 때 고등학생 봐도 엄청 어른 같고
    대학생은 아저씨 같은데
    제가 조용필님 봤을 때는 중년으로 느껴졌고
    지금은 호호 할어버지 느낌인데

    누군가의 기억 속에는 최고의 가수구나
    뭐 이런 걸 쓴 건데.

    글 하나 쓰면서 오해하지 마세용~ 홍홍~ 하면서
    본문 쓰면서 굳이 하나하나 설명해야 합니까
    뭐 대단한 글도 아닌데.

    하긴 뭐. 같은 영화를 봐도 감상평이나 해석은 다르니까요
    감독의 의도와 다르게 재해석하는 관개도 많고요.

    이렇게 댓글 쓰면 또 뭐라고 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의미없는 댓글 더이상 안 달게요

  • 26. ㅈㅁㅅㅇㄴ
    '21.10.3 8:31 PM (218.39.xxx.62)

    자지보지하는 것도 아니고 멀쩡하게 있는 말 쓰는데 거슬릴 게 뭐야, 무식을 무식이라 하지, 뇌송송 구멍탁 이렇게 표현하면 자기가 무식한 게 쉴드 쳐지나?

  • 27. ㅁㅁㅁ
    '21.10.3 8:32 PM (211.51.xxx.77)

    맞아요. 구업짓는다. 그표현도 뭔가 남에게 저주를 하는 것 같아서 기분나쁜 단어인데 82에서만 본 단어에요.

  • 28. 그런데
    '21.10.3 8:34 PM (114.203.xxx.133)

    대체
    몇 살이시길래 조용필이 호호할아버지예요?
    고등? 중딩??

    조용필은 만 71세라는데…
    70 넘으면 호호할머니 호호할아버지로 보이나 보네요.

  • 29. 00
    '21.10.3 8:35 PM (113.198.xxx.42)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다른 각도에서 꼰대로 보일 스타일....
    오직 한 방향만 보이는듯한 글....222

    --
    자기와 생각이 다른 댓글에 대해서

    시모들이 몰려왔네
    아들맘들 부들거리네
    할매들만 댓글 달았네

    이런 글 다는 사람들은
    정말 단순한 뇌 구조를 가진 것 같아요22222222

    --

    사고의 유연함이 부족한건 마찬가지...

  • 30. 할망구
    '21.10.3 8:36 PM (223.38.xxx.95)

    쥔장이나 유저들이 오래되고 나이들었으니 당연하죠
    학교처럼 늘 3년 터울들만 모일까요
    어느 커뮤니티나 장단점 있고 각자 맞는곳에서 놀면 되지요
    82는 82대로 가진 매력이 분명하니 투덜대면서도 안 나가는거
    아니겠어요? 쓰는 말투나 표현도 각자 특색있는거구요
    예전보다는 편가르나 각박하고 모난 댓글들이 좀 아쉬울뿐

  • 31. ..
    '21.10.3 8:38 PM (93.22.xxx.96) - 삭제된댓글

    원글을 보고 사고의 유연함이 부족하다고 판단한다면
    정말 글을 못읽는 사람인데..
    어디에도 단정적인 표현 없고 그냐자기 느낌이죠.
    평소에 본인들이 켕겨하던 부분 찔렸다고 생각하면
    필요 이상으로 부들부들거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71세면 호호할아버지 맞죠. 설마 중장년이에요?

  • 32. 어머나
    '21.10.3 8:45 PM (175.223.xxx.42)

    114님
    70넘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맞아요.
    왜 아닌척을 해요..무섭게...

  • 33. ㅡㅡ
    '21.10.3 8:47 PM (114.203.xxx.133)

    제 생각에
    “호호할아버지”는
    어린 애들이 쓰는 어휘라 물어본 겁니다.
    중딩 고딩이 70 살 어르신에게 호호 할아버지라고 하는 거야 당연하죠.
    (만화 주인공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40대 50대 사람이
    70대 접어든 부모님 연령대 분 보고
    호호할아버지 호호할머니라고 생각하진 않을 테니까요.
    대체 몇 살이기에 그런 생각을 하나 궁금해져서
    “원글님에게” 물은 거예요

    그리고
    호호할아버지와 중장년이 반의 관계의 어휘는 아닙니다.

  • 34. 175님
    '21.10.3 8:48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ㅋ
    그런데 뭐가 무서우세요? 제가 뭘 어쨌다고ㅠㅠ

  • 35. 175님
    '21.10.3 8:52 PM (114.203.xxx.133)

    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ㅋ
    그런데 뭐가 무서우세요?
    아니 척을 해서 무섭다고 하셨는데
    제가 뭘 아닌 척을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호칭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인데
    쓸데없이 심약하신 분이신가??

  • 36. 이 글이군요
    '21.10.3 9:07 PM (223.62.xxx.6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8425&page=1&searchType=sear...

  • 37. 이 글이군요
    '21.10.3 9:09 PM (223.62.xxx.69)

    성시경 좋다 정도가 아니라
    성시경을 세기의 가수라고 칭송하니까
    조용필 이야기까지 나온 모양입니다.
    맨 마지막 댓글이 압권.

  • 38. 원글은
    '21.10.3 9:14 PM (182.224.xxx.120)

    대체 몇살이예요?

  • 39. 저는
    '21.10.3 9:22 PM (1.237.xxx.85)

    젊은이들 커뮤니티에 갔다가
    욕설과 줄임말 남발에 도대체 한국어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더라구요.
    82는 연령대도 골고루지만 그래도 좀 높은 편이라 읽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 40. ...
    '21.10.3 10:0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요즘 여자 연예인들 얘기 나오면 못생겼는데 왜 자꾸 나오냐
    정윤희만한 미인이 없다 그럴때 ㅋ

  • 41. ...
    '21.10.3 10:05 PM (58.234.xxx.21)

    요즘 여자 연예인들 얘기 나오면 못생겼는데 왜 자꾸 나오냐
    정윤희만한 미인이 없다 그럴때 ㅋ
    세대가 다르고 보는 눈도 다르다는걸 인정 못함

  • 42. 언젠가
    '21.10.3 10:10 PM (1.232.xxx.65)

    원글이 인터넷에서 성시경 얘기를 하면
    젊은이들이 깜짝 놀라며
    시경할배. 완전 할배인데? 깔깔깔~
    진짜 할머니신가봐요.
    여기 할머니 천지네.
    그럴 날이 올거예요.
    생각보다 빨리.
    전 마흔. 여기선 젊은 편이지만
    결코 젊은 나이가 아님을 잘 알지요.ㅎㅎ
    시간은 놀랄 정도로 빠르게 흘러간다는것도.
    여기서 연령대 높다. 할매들 많다.
    댓글들 볼때마다 불편해요.
    원글처럼 그냥 그렇단 댓글 말고
    비웃는 댓글들요.
    전원일기 보는 사람 많다고 늙은이 많다고 비웃고.
    성시경 원글에도 조용필 얘기한다고
    연령대 높다고 비웃는 댓글 있네요.
    그게 뭐가 웃긴지..뭐가 그리 놀라운지.
    여기 연령대 높은거 몰랐나.
    그게 싫으면 젊은이들 있는데 가서 놀지.
    할매 사이트엔 왜 와서 기웃거리는건지.
    얻어갈게 있으니 기웃거리면서
    회원들 늙었다고 조롱.
    원글은 조롱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고
    거기엔 저도 동감합니다.
    정윤희도 제 시대 사람이 아니라
    잘 와닿지 않거든요.
    요즘 어린애들에게
    이영애, 정우성이 잘생긴 중년일 뿐인것처럼
    그렇게 세월이 가고
    우리도 할매가 되겠죠.ㅎ

  • 43. ㅇ ㅇ
    '21.10.3 10:10 PM (182.212.xxx.180) - 삭제된댓글

    하더이다 라는 표현 82에서 처음읽음
    이 하더이다는 어느세대 표혀닌지ㅠ

  • 44. ㅇㅇ
    '21.10.3 10:12 PM (182.212.xxx.180)

    하더이다 라는 표현 82에서 처음읽음
    이 하더이다는 어느세대 문어체요?

  • 45. 비교될
    '21.10.3 10:1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만한것을 비교해야하는데 라떼는 시전하는거니 답답함을 느끼게될수밖에 없어요.
    입성, 구업짓는다 볼때 나이 궁금하긴 해요.
    요즘은 5,60도 넷상에선 나이 가늠하기 어렵게 젊은 어휘를 구사하는데.
    나이 많아도 어느정도 비슷한 시점에
    활동하는 사람들끼리 비교해야지
    감떨어지는 느낌이죠.
    언젯적 정윤희ㅎ
    그런글들 읽을때마다 조부모님과 대화하는 느낌.

  • 46. ...
    '21.10.3 11:0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저 40대 초반인데
    성시경 글에 조용필이라고 했으면 뜬금없고 할매인증 맞죠
    40대 초반인 제게도 조용필은 할배에요.

  • 47.
    '21.10.3 11:50 PM (1.232.xxx.65)

    하더이다.
    이거 옛날 다모폐인들이 사극 구어체 흉내내던게
    퍼져서 아직까지 남은걸거예요.

  • 48. ..
    '21.10.4 12:45 AM (123.111.xxx.56)

    얼마전 생리팬티랑 위생팬티 구분못해서 달린 댓글들이요.
    82연령대가 상당히 높구나싶었어요ㅎㅎ
    그리고 원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달리는거요.
    나이든 티나요. 남얘기 듣지않고 내말만 하는거
    제 경험상 5~60대 특징이였어요.

  • 49. 저도
    '21.10.4 3:03 AM (219.250.xxx.211)

    결혼직후 가입, 15년이 지나 이제 40 후반 바라보고 있지만
    늘 종착역같이 편안한곳, 친정같은 곳은 82네요.

    이유라면 우리부모님 세대와는 또다른... 막내 이모.고모님 같이 느껴지는 분들의 인생내공을 배우게된다는 결론이요.
    인생 선배님들의 사춘기ㅡ청춘시절에 보고 듣던 노래와 영화들과
    함께한 추억,세월을 지금의 저..그리고 아래세대들과 대입도 해보며 어떤 느낌일지 공감도 해보구요.
    비단 연애인 얘기 아닌 일상 이야기들 속에서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때 답을 얻는곳은 이곳이였어요.

    원글님이 얼마나 젊고 어린지는 몰라도
    조용필의 예만 보더라도 그런마인드로 늙어가면 꼰대되겠다는 생각이 먼저드는건 왜일까요?

    붉은노을 곡은 이문세죠?
    요즘애들 몰라요. 빅뱅노랜줄 알죠. 이것또한 몇년전이었으니
    지금 중딩쯤 애들은 빅뱅 아는 애들도 있겠지만
    제니와 사귀는 노땅 지디가 있던팀으로 아는지.. 어케아나요?

    의미없는 후렴만 반복되는 최신 곡들에 지친 20대들이
    시적인 옛 노래 찾아듣는건 아시는지...

    나와 조금 다르다는 느낌으로 그렇게나 기함하고 놀라시다니
    우물안 개구리... 편협하고 그릇이 간장종지같은 사람이라
    느껴져서 가까이하고싶지 않네요 ^^

  • 50. ...
    '21.10.4 8:59 AM (223.38.xxx.64)

    세기의가수는 각세대마다 다르고 느끼는 바도 다르니까요. 근데 그게충격받을정도냐는 거죠. 충격이란 단어에서 조롱이 느껴지고 불편해지는거예요. 여기 나잇대 높아요. 충격받을일이 아니란거죠.
    나잇대 맞는데 가서 충격받지말고 사세요
    근데 쉽게 충격받는것도 나이들어서 그래요...

  • 51. 저도 놀랩니다
    '21.10.4 9:26 AM (1.252.xxx.157)

    노래로 한우물판 사람과 노래시작으로 종합연예인으로 사는 사람과 동격시켜버리다니..

    팝이면 팝,발라드면 발라드,락이면 락,트로트면 트로트 소화낸 사람이 세기의 가수 소리듣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의 시야에서 잊혀진,생뚱맞게 드러난 가수가 많을텐데..
    한 가수가 자기 귀에 달콤하다고 세기의 가수 운운하는 그 자체가 생각이 짧은 기준,섣부른 결과라고 생각되네죠.

    저 성시경 좋아하지만
    저 두 사람은 급이 달라요.
    세기의 가수라고 불리울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 52. 조용필
    '21.10.4 2:22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 딱 50인데 서태지 동갑이에요.
    조용필은 제가 중1때에도 구시대가수였어요.
    고 3 언냐들은 팬이 있었지만
    제 또래는 전영록 이선희 이문세 이승철 서태지
    이런 패턴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러니 진짜 세대차이 느껴지긴 하죠.

    제가 90년대 후반에 지금 60대 되신 형부에게
    조용필이 뭐가좋았냐 했더니
    정말 사운드가 예술이었대요.
    다른 가수들과 차원이 달랐다네요.
    그때 형부거 음반 제가 싹 들어봤어요.
    근데 제게 감동은 없었어요^^

    하지만 형부는
    서태지 막 나왔을때
    제가 뒤집어졌던 그 느낌이었을 거에요.

    요즘 애들은 다른 가수가 그 자리를 대신하겠죠.

    저 50대 이지만
    에미넴에 광분했던 적도 있던 ...그 세대에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913 미드매니페스트 추천합니다(미스테리 시공간초월 쟝르) 6 넷플릭스 2022/07/13 1,603
1353912 서울 큰 병원에 가볼까요? 16 궁금 2022/07/13 4,089
1353911 우영우 오늘도 좋네요 16 2022/07/13 7,417
1353910 비오는 날 칼국수 9 ,,, 2022/07/13 3,522
1353909 한국방문 2주 시술추천해주세요 7 해피 2022/07/13 1,684
1353908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에서 영화 태일이 수상 2 .. 2022/07/13 1,136
1353907 ‘윤석열 특수활동비’ 항소심, 더 이상 시간끌기는 안 돼 2 !!! 2022/07/13 1,795
1353906 7시에 나가서 집에오면 7시 직장 10 ㅇㅇ 2022/07/13 3,548
1353905 자꾸 고1 아들과 언쟁이 생기는데요. 37 ㅡㅡ 2022/07/13 4,981
1353904 고지혈인데 약먹어도 음식을 가려먹어야되나요? 3 ........ 2022/07/13 2,702
1353903 대통령은 빵 사러 갔고, 일본은 움직였다 5 한달전 기사.. 2022/07/13 3,264
1353902 지지율과 공무원 7 ... 2022/07/13 2,290
1353901 마트에서 파는 맛김치는.. 9 ... 2022/07/13 2,598
1353900 . 105 .. 2022/07/13 29,807
1353899 당원들은 절박하게 밭갈았는데 썩은 과일들은 낙선운동을쳐했지? 26 2022/07/13 1,999
1353898 자궁근종 수술 말고 식이요법으로 크기 줄이신분? 6 00 2022/07/13 2,515
1353897 비를 좋아한다는건 7 ㅇㅇ 2022/07/13 2,536
1353896 초1 명심보감 필사시킨 담임 무혐의라네요 12 .. 2022/07/13 4,342
1353895 군대간 아들 첫휴가 때 사오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11 2022/07/13 2,678
1353894 유퀴즈.배철수&구창모 9 유퀴즈 2022/07/13 4,635
1353893 텐프로 대통령......실화일까요? 17 ........ 2022/07/13 10,471
1353892 유퀴즈 박경림 이뻐졌네요 23 박경림 2022/07/13 7,312
1353891 학군지 이사 고민 대치vs잠실 8 .. 2022/07/13 3,666
1353890 16명 죽인 탈북 어민 갖고 이슈몰이하는거..멍청함 30 ** 2022/07/13 3,529
1353889 대박사건. 미국 CPI지수 9.1% 4 ******.. 2022/07/13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