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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갑질'에 7년간 쏟은 한 중소기업의 피눈물.. 이제는 멈출까?

샬랄라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1-10-03 15:07:39
https://news.v.daum.net/v/20211003143550063?x_trkm=t
IP : 222.112.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3 4:05 PM (221.138.xxx.139)

    세상에 저게 언젠데
    롯데 갑질과 치사함이 정말 최악이네요

  • 2. ...
    '21.10.3 5:06 PM (84.17.xxx.160)

    쓰레기 집단.

  • 3. 에효
    '21.10.3 6:00 PM (218.147.xxx.237)

    윤 대표는 2002년 28세에 시작한 동네 정육점을 10년 만에 연매출 650억원, 종업원 146명의 육가공업체 상징적 기업으로 키워낸 젊은 사업가였다. 그야말로 ‘신화’를 쓰고 있던 중이었다. 그러나 2012년 롯데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면서 벼랑 끝에 서야했다. 롯데의 갑질 때문이었다.

    결국 109억원의 손실을 본 뒤 불공정행위를 고발하고 외로운 싸움을 해 왔다. 롯데는 오히려 더욱 철저하게 작은 기업을 압박해왔다. 피눈물을 흘리기를 6년여, 드디어 분수령을 맞았다.

    서울중앙법원은 윤대표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조정’ 결정을 오는 5일 내릴 예정이다. 수십 수백번 흘려온 피눈물이 이제 멈출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10년 악몽의 시작 … 롯데마트와의 거래 : 악몽의 시작은 2012년이었다. 롯데쇼핑은 구제역이 발생하자 청정지역 육가공업체인 신화에 거래를 제안했다. 윤 대표도 대형마트에 납품할 경우 안정적 구매처 확보와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흔쾌히 사인했다.

    같은 해 7월 롯데마트에 납품이 시작됐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는 크게 달랐다. 매출은 늘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갑질이 이어지면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납품 단가 후려치기’ ‘물류비 전가’ ‘판촉비용 전가’ ‘인건비 전가’ 등이 이어졌다. 심지어 자체 차량으로 충청도, 전남, 경북지역 점포에 운송했더라도 롯데마트는 후행 물류비를 공제했다.

    특히 ‘삽겹살 데이’는 가관이었다. 2014년 3월3일의 경우 롯데는 할인행사를 하며 ㎏당 1만 5000원 하던 삼겹살을 9100원에 납품하도록 했다. 물론 물류비용에 종업원 파견 인건비까지 모두 신화에 떠넘겼다.

    게다가 돼지 한 마리당 28%에 불과한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 부위만 집중 요구했다. 결국 신화는 나머지 72%인 등심과 갈비, 안심, 갈매기, 항정살, 뒷다리 등은 다른 납품처에 헐값에 처분해야 했다.

    ㅡㅡㅡㅡㅡㅡ

    기사일부 내용이에요 롯데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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