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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집 사는 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동산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1-10-03 13:46:52
부모님이 상급지 재건축 아파트 갖고 있다가 빚 때문에 이번에 매각했습니다.
매각 후 채무 변제후 대금은 17.3억정도이구요. 이 돈으로 집을 새로 구매하느냐 마느냐로 얘기가 나오는 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언니, 아빠

집 사지말고 현금 갖고 있자. 
앞으로 미국이 금리 올리고 한국도 4-5번 금리 올린다. 대출도 옥죈다.
대선 주자는 다 아파트 공급 공약 내세운다. 폭락 올거다.

집 안사고 전세살면서 이자로 편하게 살자.

2. 저, 엄마

중상급지 재건축 주택 사서 재건축 기다리자.
지금 가격 이상한 거 누가 모르냐. 버블 맞다. 다만 버블이 꺼질지는 모르는 일이다(예:대만)


언니는 부모님이 다시 집 사면 의절하겠다고 합니다.

82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지금 집값이 과도하게 오른 시점이라고 보고(주택구매부담지수가 대만이랑 비슷)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 자신은 없지만 무주택자는 하이리스크같은데.. 부동산카페에 올려볼까 하다 거긴 폭등만 배팅하는 곳이라 82에 올려봅니다
IP : 126.255.xxx.20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3 1:48 PM (211.36.xxx.175)

    언니 웃기네요.
    부모님 돈인데 본인이 뭐라고 의절을해요

  • 2. ㅇㅇ
    '21.10.3 1:50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언니 웃기네요.. 아마 본인한테 콩고물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저런가본데.. 2년마다 이사비 복비 생각하면 집사는게 맞는데 사고싶은 지역에서 2년 전세한번 살아보시고 매수하심될거같아요. 이제 사는 집에서 부모님은 노후 끝까지 보낼생각하시고 선택하심 될듯요

  • 3.
    '21.10.3 1:51 PM (211.211.xxx.103)

    오를지 내릴지 모르는데, 하나 사 둬야하지 않나요?

  • 4.
    '21.10.3 1:52 PM (220.89.xxx.227)

    전세 사는것 쉬울것 같나요?
    나이들어서 전세살이 쉽지 않구요.
    절대 불변의 진리는 내 집 한채는 있어야되고
    매도하고 바로 매수해야 되어요.

  • 5. 그 언니
    '21.10.3 1:52 PM (110.47.xxx.212)

    웃기네요. 돈 욕심 부리는거고.
    의절이라는 말을 어떻게 그 상황에서 하는지.
    돈 가지고 있는것 보다 집 사두는게 좋죠.

  • 6. 하나와둘
    '21.10.3 1:54 PM (126.255.xxx.202) - 삭제된댓글

    언니는 현금 10억가량 있는 무주택자입니다. 집 사고나면 엄마아빠 생활비로 자기한테 손벌릴 수 있을 것 같아 저러는 거 같고, 동생은 엄마아빠가 빚때문에 생활비 요구(이후에 다 변제하겠다고 함)로 의절한 상태입니다. 채무 금액 중에 일부는 언니 돈도 포함돼있어서,, 이번에 들어오는 돈으로 갚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부모님이 현금을 들고 있어야 고액 청약(반주나 방배동)때 빌려달라 할 수 있어서 저러는 것도 있나 싶어요.

  • 7. ㄴㅂㅇ
    '21.10.3 1:54 PM (14.39.xxx.149)

    오른 가격에 팔았으니 지금 집 산다고 손해는 아니잖아요
    당연히 집 한 채 있어야지요

  • 8.
    '21.10.3 1:5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언니같은 사람
    저래놓고 전세 살게 하더니
    그돈 나좀 빌려줘..하는 케이스 봤네요

  • 9. 하나와둘
    '21.10.3 1:56 PM (126.255.xxx.202)

    ㅇㅇ/당분간 전세 사는 건 괜찮은데. 만약 그때 더 돈 올라있고 이 버블이 꺼지지 않는다면 한창 하급지로 가야하는 거라서 저는 고민입니다ㅜㅜ 그럴 거면 지금 사두는게 훨씬 나으니까요..

  • 10.
    '21.10.3 1:57 PM (211.211.xxx.103)

    12억 안쪽에서 매매하고. 나머지는 현금 보유.

  • 11. 하나와둘
    '21.10.3 1:57 PM (126.255.xxx.202) - 삭제된댓글

    참고로 언니는 저희집이 8억 갔을 때도 “앞으로 집값 떨어진다,팔고 엄마아빠 여생 편히 살아라” 했던 사람이고 이번 매각 금액은 그때 금액의 3배 좀 안됩니다.

  • 12. ㄴㅂㅇ
    '21.10.3 2:00 PM (14.39.xxx.149)

    언니는 엄마돈 빌려달라고 할지도요

  • 13. 더이상
    '21.10.3 2:00 PM (125.132.xxx.16)

    이 버블을 받쳐줄 사람이 없어요~~~

  • 14. 근데
    '21.10.3 2:01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무슨빚을 지셨길래 집을 팔며
    자식과는 의절을 하고...

    생활비 크실수록 집에 묻어야죠
    현금들고 있음 다 쓰십니다
    집에 묶으시고 나머지로 생활하셔야죠 세금도 나갈텐데...

  • 15.
    '21.10.3 2:03 PM (162.210.xxx.38)

    집 사셔야죠. 저 2018년에 집 팔고 아직도 현금 들고 있어요. 이번 싸이클 놓쳤지만 좀 내려가면 구매할려구요.
    부모님 전세 살다가 10년 후쯤 이런 싸이클 다시 만나면 언니가 올라간 전세금 내줄것도 아니고

    집 사서 사시다가 나중에 생활비 부족하며 주택연금으로 돌려서 돌아가실때가지 사시면 됩니다.

  • 16. 그리고
    '21.10.3 2:04 PM (162.210.xxx.38)

    재건축 주택 호재 있는 곳도 다 올랐고 나이들어 새집에서 편하게 사는 게 좋죠. 공기 좋고 단지 깨긋한 곳에서 편하게 사시라고 하세요

  • 17.
    '21.10.3 2:04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에 쓰신것과 같은 생각을 하기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시기에 매도후 매수를 하는거죠.
    무주택이다가 쌩돈 들여 집사는게 아니니까, 큰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 18. 하나와둘
    '21.10.3 2:06 PM (126.255.xxx.202)

    근데/은행빚만 3억정도 빚 있었고 이자가 200씩 나와서 판겁니다. 의절 얘기 나오는 건 이미 생활비 달란 문제로 동생이 엄마랑 의절했기 때문에…

    자식 셋다 무주택자니까 집값 떨어지면 자식들 다 좋은 거다(저 포함해 셋다 고소득자인 편) 근데 집값 올랐을 때 부모님마저 집 없으면 가족이 다 거지된다는 논리로 사자고 한건데, 답답하네요..

  • 19. ㅡㅡㅡ
    '21.10.3 2:07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죄를 지으셨나 무슨 이런 일을 자식들이 ;;;

  • 20.
    '21.10.3 2:08 PM (126.255.xxx.202)

    그리고/새집은 너무 비싸서 동네가 너무 안좋아져서 그럴 바에얀 재건축 물건에서 존버하는 게 낫다는 게 저와 엄마의 생각입니다,

  • 21. ㅡㅡㅡ
    '21.10.3 2:09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3억인데 이자가 세네요;;;?? 원리금이겠죠?
    생활비를 달라 마시고 부모님이 알아서 할 일이네요.
    혹은 달라해도 안주고 집사는덴 관여 말아야죠.

  • 22. 집사야죠.
    '21.10.3 2:10 PM (110.35.xxx.110)

    집값 떨어진다고 폭락한다고 집 왜사냐고 비아냥 대던 사람들 지금 자산가치 남들 두배세배 오를때 홧병난다고 이게 나라냐!!!이러고 있잖아요.
    근데 또 떨어진다고 안산다구요?
    말리지는 못하겠지만 그건 아닌듯.

  • 23.
    '21.10.3 2:10 PM (126.255.xxx.202) - 삭제된댓글

    ㅡㅡㅡ/단란하지 않고 소득도 불안정적이라 자주 싸워서 자식들이 부모님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아빠는 성격 다혈질에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능력은 없고 엄마는 가정을 위해 희생해왔지만 고지식하고 고집세고 답답한 성격(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무섭다고 아직도 안 맞음) 기본적으로 아빠 성격이 정말 최악으로 별로지만 엄마 성격이랑 잘 안맞아서,,

  • 24. ㆍㆍ
    '21.10.3 2:11 PM (223.39.xxx.21)

    자식 셋 다 고소득자란 소리 어디가서 하지 마세요. 생활비 문제로 의절한 자식, 부모가 집 사면 의절한다는 자식 ㅠㅠ 고소득자면 뭐하나요? 인간성이

  • 25. 하나와둘
    '21.10.3 2:11 PM (126.255.xxx.202)

    ㅡㅡㅡ/네 원리금이요. 언니가 생활비 주는 거 없습니다; 달라고 할까봐 미리 저러는 거 같아요

  • 26. 하나와둘
    '21.10.3 2:13 PM (126.255.xxx.202)

    집사야죠./저는 무주택자라서 떨어지면 당연히 땡큐지만 부모님까지 무주택자되는 건 미친 짓인 거 같은데
    언니도 아빠도 예전부터 주식/현금 애호자에 땅/아파트는 떨어질 거란 사람이라서 저런 거 같아요…
    언니는 저러다가 현금 동원력 잇는 무주택자로 청약만 보는데 아직도 폭락 주장하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 27. 하나와둘
    '21.10.3 2:15 PM (126.255.xxx.202)

    ㆍㆍ/집없는 고소득자들이라 집값 떨어지면 고맙다는 얘기를 쓴건데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시네.. ㅋㅋ

  • 28.
    '21.10.3 2:19 PM (112.152.xxx.177)

    나라면 이 경우에는 15억~16억 정도의 집 바로 사요ᆢ

  • 29. 집사
    '21.10.3 2:30 P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내리더라도 지금 집을 사야 할 판
    주위 인간들 보니 현금 갖고 있으면 손가락 사이로 모래 빠져나가듯 녹아없어질 겁니다

  • 30. 하나와둘
    '21.10.3 2:31 PM (126.255.xxx.202)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다 보관했다 부모님 보여드릴게요

  • 31. 저도
    '21.10.3 2:34 PM (39.7.xxx.84)

    현금.갖고있으면.녹아내리죠

    저라면 아파트든 재건축 재개발이든
    당장. 사둡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부동산 시장 공급이 부족해요
    매매시장이든. 임대시장이든..
    정부에서.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매매든 임대든 공급이 안되게끔
    옴쭉달싹 못하게 해놓은.상태거든요

    현금들고. 있음 절대안되고
    아주 똘똘한 부동산으로 사서 갖고있는게 젤 좋아보여요
    정 안되면.달러로라도,바꿔서.갖고있겠어요

  • 32. 저도
    '21.10.3 2:35 PM (39.7.xxx.84)

    아참. 저는 주식은 하나도 몰라서 얘기 못했어요

  • 33. ㅠㅠ
    '21.10.3 2:38 PM (125.188.xxx.9)

    향후 서울은 아파트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떨어질수가 없어요

    떨어지면 그냥 깔고 살다보면 서울집은 무조건 우상향입니다

    오를때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무주택자의 경우 너무 고통스러운것같더라구요

    무리한 대출이 아니면 무조건 사는게 맞습니다

    2009년 꼭지에 산집
    지금보니 그건 꼭지가 아니었더라구요

  • 34. ㅇㅇㅇ
    '21.10.3 2:38 PM (218.152.xxx.33)

    전세 사시면서 17억중 일부 현금으로 두고 이자 받는다는 계획은 상당히 위험해보여요, 전세살이의 고달픔은 차치하고 큰돈 현금으로 들고 있다보면 어떻게든 축내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요, 집값이 지금 고점인 건 맞는 거 같은데 언제 빠질 지 모르고 설령 빠진다해도 제때 다시 매수하실 수 있을까요? 집은 주식처럼 가격 변동만을 고려해서 매매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을 수 있잖아요, 두분이 다시 자식분들께 생활비 지원받지 않아도 될 정도의 여유자금 고려해서 여건에 맞는 집 사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35. ....
    '21.10.3 2:39 PM (1.222.xxx.74)

    나이 먹어 집주인이 나가라 그러면 얼마나 처량한데요.
    깔고 앉은 집 한채는 있어야 하고...
    요즘 빌라 잘 나오니 빌라쪽도 알아보세요.
    얼마 정도는 집 사는데 쓰고, 남은 돈은 생활비 써야지
    아마 생활비 할 돈이 없어 손벌리다 그 사단이 난 것 같은데
    노후 생활비, 세금은 마련해놔야죠.
    집값도 너무 비싸면 주택연금 안 됩니다.
    적당한 가격에 주택연금 될만한 곳으로 옮기세요. 평생 산다 생각하구요.
    빌라라면 엘리베이터는 꼭 있어야 합니다

  • 36. 저도
    '21.10.3 2:44 PM (39.7.xxx.84)

    근데 다시읽어보니 집이 없으시네요;;
    그러면 재건축도 재개발도 너무 오래걸려서
    힘드실텐데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현금조금 남기고 아파트 사시고
    나중에 생활비.걱정되면 그.아파트로. 주택연금 으로 돌려쓰심 좋을것 같아요
    딸 셋이 다 고소득이라 걱정은 없겠네요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리고 그 정도 금액이면 서울 수도권에서
    괜찮은집 찾을수있을텐데요
    꼭 어느 한지역만 고집하지 않는다면요..

  • 37.
    '21.10.3 2:47 PM (112.152.xxx.177)

    15억~17억 집 사고 전세준 후 전세금으로 싼 동네 가서 살기ᆢ평수를 넓힐 수 있고 아니면 차액 발생시 이자 소득 발생

  • 38. cinta11
    '21.10.3 2:52 PM (1.241.xxx.133)

    저도 15-17억집사서 세주고 그 전세금으로 싼동네 가서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월세도 좀 받을수 있으면 반전세해서 다른데 전세살고 월세 받아서 생활비요. 언니가 많이 주제넘네요 부모님 돈으로 왜 본인이 왈가왈부?

  • 39. 저도
    '21.10.3 2:55 PM (39.7.xxx.84)

    주택연금 비싼집도 가능하게끔
    법 개정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있어요

    지금까진 9억넘는건 대상이.안되었었거든요
    근데 9억기준을 빼는거 추진중으로 알아요

  • 40. ....
    '21.10.3 3:26 PM (175.112.xxx.57)

    실거주 집은 당연히 있어야죠.
    부모님 연세가 있는데 언제까지 전세 전전하겠어요.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몰라요. 지금 오른 값에 팔았으니 그돈 그대로 지금 시점에 사면 떨어져도 억울할 것도 손해볼 것도 없잖아요.
    생활비가 정 없으면 주택연금도 알아보세요. 너무 고가 주택은 안되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자식들이 고소득자면 부모님 용돈은 드리는게 맞죠. 고소득자가 아니라도 그동안 키워주신게 있는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나요

  • 41. 언니랑
    '21.10.3 3:39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의절하라고 하세요.

  • 42. ㅁㅁㅁㅁ
    '21.10.3 3:45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웃긴 자녀들이네요 왜저래요
    부모님위하면 집 사라해야죠
    2년마다 이사다녀야할수도 있잖아요
    전세가 계속 오를수도있고
    부모님이 2년후에 놀아가실예정이면 전세..

  • 43. ㅁㅁㅁㅁ
    '21.10.3 3:46 PM (125.178.xxx.53)

    웃긴 자녀들이네요 왜저래요
    부모님위하면 집 사라해야죠
    2년마다 이사다녀야할수도 있잖아요
    전세가 계속 오를수도있고
    부모님이 2년후에 돌아가실예정이신가 어이없네요

  • 44. ㅁㅁㅁ
    '21.10.3 3:48 PM (49.196.xxx.216)

    저렴이라도 노후에 살 집 이라도 하나는 사세요

  • 45. ...
    '21.10.3 3:54 PM (222.97.xxx.234)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은 전세 구하기도 어려워요.
    저는 전세주는 신축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친한 부동산 언니를 통해 항상 신혼부부만 골라서 세줍니다.
    이전에도 하나 갖고 있었는데, 그때도 애 없는 신혼부부만 세줬어요.
    이 집이나 이전 집이나 부동산 언니들이랑 친했는데
    그 언니들이 세집자를 골라서 전세를 내줬어요.
    부동산 언니들 말이 노인들에게는 왠만하면 세주지 말라고...
    1~2천 깎아주는 한이 있어도
    젊은 사람(특히 신혼부부)이 보러왔을 때 계약하라고 권하더군요.
    집 깨끗하게 쓰고 집에 냄새 안난다구요.
    저는 일본에서도 오래 살았는데,
    거기서도 노인들은 집 구하기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오오야상(집주인)이 노인 세입자를 원하지 않아서
    노인들은 집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유학 중 아파트 같은 층에 살던 독거노인이 죽어서
    일주일 후 발견된 거 본 적도 있어요.
    그분 호더라서 관리회사 직원들이 하루 종일 치웠어요.)
    암튼 나이 들면 여러모로 서러운 일이 많이 생기는데,
    저라면 굳이 내 부모에게 셋집살이를 권하진 않겠어요.
    ps. 그 언니 좀 너무하네요.

  • 46. 당근2번
    '21.10.3 3:55 PM (175.195.xxx.178)

    원글님과 어머니가 뭘 좀 아시는 겁니다.
    실거주 한 채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요.
    지금 신축보다는 재개발, 재건축이 좋고요.
    재개발 사업 진행된 입주권 사두시고 전세 사시다가 새 집 완성되면 들어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나이 드니 이사도 힘듭니다.
    손에 현금.. 녹습니다. 인플레이션 온다는데 화폐 가치 줄어듭니다.
    저 주식 투자자입니다만. 반드시 내집 마련이 먼저입니다.
    거시경제 안다고 너무 머리 쓰고 잘난 척 하다 시장 역습 맞습니다. 꼭! 집을 사세요! 샀는데 집값 떨어져도 계속 깔고 앉아 계세요.

  • 47. 알수는없지만
    '21.10.3 5:36 PM (223.39.xxx.209)

    나이드신분들이
    상승이든 하락이든
    집값에 베팅은 아닌듯요
    비싸게 파셨으니
    가진돈내에서
    재건축든 뭐든 사세요

  • 48. 어이구
    '21.10.4 7:39 AM (223.39.xxx.101)

    나이 많은 형제들같은데 이런 케이스 주변에 너무 흔한 케이스인데 오쩜 그렇게 답을모르세요
    이런경우에 현금 내비두면 집살때 이놈이 일억 저놈이 일억 누구 결혼시킨다고 몇천 꿔가고 받아가고 바라다가 살살녹는데 이자도 제대로 안주고 안갚게되고 그렇게 몇년 금방가는데 갑자기 다시 상승장오면 그때 대응못해서 집한채 없는데 돈은 가치떨어져 누군가 부모님 부양을 결국 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런식으로 부모 집팔면 각자는 얼마 안가져갔다고 생각하고 생활달라진것도 없지만 부모는 개털된 케이스 지난 십몇년간 수도없이 듣고 봤는데 어찌 그걸 모르시는지 언니의 어리석음에 어이없어 하며 갑니다 전 30대인데도 아 그렇게 되더라 아는데요;;

  • 49. 어이구
    '21.10.4 7:44 AM (223.39.xxx.101)

    근데 그러니까 언니가 무주택인거 같아요 ... 언니 얘기 듣지마세요 지금은 2-3년만 생각하지만 당장엔 돈 이득본거같지만 조금 조정나오고 다시 상승장 가면 그때 귀신같이 대응이 될것 같으세요? 그럴사람 별로안되고요 금리오르면 주식도 빠져요.. 참고로 저는 업으로 주식 하는 사람입니다 저라면 부동산해요 집 있고 그다음에 주식하는거에요 언니는 전형적인 자기 똑똑하다 생각하며 돈못버는 사람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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