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분들은 결혼추천하고싶나요
1. ..
'21.10.3 1:30 PM (58.121.xxx.201)고1, 고3 아이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빠 같은 배우자 만나서^^2. 음
'21.10.3 1:31 PM (220.117.xxx.26)대화통하고 그러면 추천이요
3. ...
'21.10.3 1:32 PM (175.223.xxx.44)안하고싶은데 외로운건사실이죠
근데 해도 괴로운거도있고4. 홍대 밥먹으러
'21.10.3 1:32 PM (118.235.xxx.242)왔는데 다 커플이네요 ㅎㅎㅎ
5. 하는게
'21.10.3 1:33 PM (175.193.xxx.206)그래도 하는게 나은것 같긴 해요.
6. ㅡㅡㅡ
'21.10.3 1:33 PM (222.109.xxx.38)네 추천해요. 이혼하더라도 해보길 추천.
배우는게 많아요.7. ..
'21.10.3 1:34 PM (218.144.xxx.185)성격안맞으면 괴로우니 전 성격 넘안맞다면 추천안하고 싶어요
8. ㅇㅇ
'21.10.3 1:35 PM (223.62.xxx.103)근데 여기 추천한 분들도 결혼 안하고 능력있는 여자로 살아보지 않았잖아요.
9. 네네
'21.10.3 1:36 PM (1.227.xxx.55)특히 자식 있으면 나름 다채로운 삶이 생겨요.
자식으로 인해 얻어지는 인간관계도 있구요.
자식 키우는 거 힘들지만 행복한 순간 너무 많고
얻는 게 너무 많아요.
대신 남과 비교하고 불평불만 하고 그럴 거면 안 하는 게 나아요.10. ㅡㅡㅡ
'21.10.3 1:36 PM (222.109.xxx.38)결혼하면 능력없는 여자로 사는건가요? 윗님 질문 이상함;;
능력이 있건 없건 결혼을 해보는 것과 안해보는 건 경험치가 다름. 싱글은 결혼 전에 살아봤으니까요.11. ㅇㅇ
'21.10.3 1:38 PM (223.62.xxx.103)능력녀일수록 워킹맘 돼서 힘들잖아요.
12. 추천이냐
'21.10.3 1:38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반대냐 버튼 누른다면
저는 추천버튼요
결혼을 싫어하는 이와 하는건 아니니...13. !!
'21.10.3 1:40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사귀는동안.. 저 남자랑 함께라면 어딜가도 좋고, 무엇을 해도 좋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 추천.
결혼하고나서 변하는건 나중 문제.14. 해봐야해요
'21.10.3 1:40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남들이 하는건 다 해봐야
일단은 후회가 적어요.
이혼할 때 이혼하더라도15. ㅡㅡㅡ
'21.10.3 1:41 PM (222.109.xxx.38)추천 정의부터 세워야겠네요.
편안하냐를 기준으로 했을땐
싱글이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삶에서 깊이를 다양하게 누리고 살다가고싶다면
추천하고 싶어요.16. 전
'21.10.3 1:46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추천이요
힘들고 괴로울때도 있지만 50살넘어가니 서로 힘이되고 의지가 되네요
수십년을 함께한 미운정고운정이 헛된건 아닌거같네요17. ㄷㄷㄷㄷ
'21.10.3 1:46 PM (221.149.xxx.124)지금 미혼 삶이 부유하고 부모님과 풍족하게 살고 있다면.. 결혼 안하는 게 나을까요? 지금부터 못한 삶 살긴 싫어서 망설여져요.
18. ㄴㅂㅇ
'21.10.3 1:48 PM (14.39.xxx.149)결혼하고 능력있는 여자로 살아요 아이도 너무 갖고싶었기 때문에 남편이 많이 도와줘서 잘 키우고있구요 제 커리어도 점점 날개를 다네요 전 결혼하고 남편이 공부시켜준 케이스(학사 석사 )라 고맙네요
19. 결혼 10년차
'21.10.3 1:50 PM (118.235.xxx.64)요즘 남편이랑 결혼 안했으면 어떡할뻔 했어~~~하고 서로 얘기해요. 40대에 들어서니 누가 나 예쁘다고 하는 사람없고 화려한 인생은 커녕 위축되어가는데~ 남편만은 제 젊은 날을 기억하며 이쁘다 챙겨주고 맛있는거 먹으면 꼭 생각나고 서로 대화하고 만져주고 신혼초보다 더 의지하게 되네요. 저는 친정이 없어서 더 그런 듯하고 추전해요~평생 함께할 반려자를 배우자로 고르세요.
20. 음
'21.10.3 1:53 PM (220.117.xxx.26)윗님 지금보다 못한거 싫으면
비슷한 재력만나 결혼하면 되죠
혹여 이혼한들 부모님이 다시 품어주는 인성이면요
갱년기 이후 외로움 훅 와서
조카한테 넘치는 사랑 주는 사람도 있어요
내가 외로움 견디는걸 어느정도인지는
본인만 알죠21. ......
'21.10.3 1:54 PM (211.187.xxx.65)결혼23년차...하나보단 둘이 낫지 않을까요.친구랑은 또 다른 인생의 반려자가 있다는건 행복한거에요. 희노애락 같이한 남편이 최고로 좋네요.
22. ..
'21.10.3 1:56 PM (218.50.xxx.219)저는 결혼 한게 낫네요.
제 딸을 봐도 얘도 결혼한게 나아요.
얘 능력있는 여자고 능력 인정받고 살아요.
결혼하면 능력녀가 워킹맘으로 힘들게 산다는건
무슨 생각이지?23. ㄷㄷㄷㄷ
'21.10.3 1:57 PM (221.149.xxx.124)음님, 비슷한 재력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아서요 ㅠ
이미 다 여친이 있거나 장가갔거나 했더라구요 ㅠ
풀 자체가 워낙 좁아요..
그거 하나 내려놓자 하고 남자들 만나보면,
자기 아들 좋아한다는 죄?로 나한테서 당연히 이것저것 다 뜯어가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아들 부모님들이 많으시더라고요 ㅠㅠ24. ..
'21.10.3 2:00 PM (61.101.xxx.200)네 ㅊㅊ해요 나이먹을수록 더 더더
25. 음
'21.10.3 2:00 PM (122.37.xxx.67)이혼하더라도 해보길 추천.
배우는게 많아요.2222222222222222222
단, 자신의 체력, 성격, 자질, 멘탈강도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배우자(시집 요인 포함) 선택해야해요.
잘못하면 골로가요.26. ㅇㅇ
'21.10.3 2:06 PM (223.62.xxx.154)50대분들이 결혼할 당시에는 여자보다 능력좋은 남자가 대다수였지만
요즘은 여자들 사회진출이 활발해서 여자보다 능력좋은 남자가
대폭 줄었어요.27. 나는나
'21.10.3 2:12 PM (110.9.xxx.9)결혼이 잘 맞는 (성격이 무난하고 다른 사람과 조화를 잘 이루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불평불만 많거나 예민한 사람은 결혼하나 싱글이나 힘든데…
그냥 혼자사는 게 나은 것 같고…
근데 결혼에 잘 안 맞는 사람도 또 맞는 짝을 만나면 잘 살기도 하더라구요.
성격 좋은 사람은 대체로 잘 살아요.
성격 좋은 사람은 싱글이어도 잘 살지만 그래도 잘 맞는 사람과 같이 살때 더 잘 사는 것 같아요.28. ...
'21.10.3 2:12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왜 꼭 여자보다 능력좋은 남자를 만나야하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좋다봅니다.
애 낳고 키우는건 힘든 일이죠
그럼에도 자식 키우는건 그 이상의 행복이 있어서....
결혼 안하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기쁨이죠
쏠로로 멋지게 사는건 애 키우고도 시도 가능하잖아요29. ....
'21.10.3 2:26 PM (58.72.xxx.2)잘난 상대 만날 수 있는
경제나 외모가 되고
역지사지가 되고
인성이 되면 하면 좋죠30. ,,
'21.10.3 2:26 PM (39.7.xxx.89)이런 질문 대부분 결혼 한 나이 많은 아줌마들한테 할 정도면 결혼 하는 게 낫죠
31. 추천이요
'21.10.3 2:26 PM (114.206.xxx.196)가족과 함께 살며 더 안정감 있고 행복해요
이제 남편과는 베프에요
같이 여행도 즐기고 서로 삶의 의지가 됩니다
절친과도 비교할 수 없어요32. ..
'21.10.3 2:2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사람보는 안목있으면 말리진 않을거고 안목없으면 권하지 않으려구요. 결국 결혼은 내 안목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 에너지 일에다 쏟으면 그래도 살만한 인생은 되겠죠.
굳이 남들 한다고 다 할 필요는 없어요.33. 너무
'21.10.3 2:45 PM (116.40.xxx.49)좋아하는 사람생기면 결혼하고 억지로 맞춰서 결혼하지는 말라고했어요.
34. ㅁㅁ
'21.10.3 3:10 PM (223.38.xxx.14)중3인 아이는 지말로는 결혼안하고 고양이 한마리 키우면서 혼자 살꺼래요
저도 그냥 아이한테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라고 이야기 하구요35. 당연
'21.10.3 3:40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추천합니다. 배운게 많아서.
이혼을 하더라도 결혼은 일생에서 한번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출산도 마찬가지.
이 둘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성인으로 생각 안합니다.36. ㄴㄴㄴ
'21.10.3 4:16 PM (211.51.xxx.77)저도 우리남편 같은 남편 만날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37. 전
'21.10.3 4:35 PM (124.53.xxx.135)했으면 해요.
저희 부부 사는 것 처럼
저희 아이들도 재밌게 서로 위하여 살았으면 좋겠어요38. ..
'21.10.3 6:37 PM (182.231.xxx.124)네 추천이요
미혼때보다 남편 자식있는 지금이 훨씬 행복해요
안정되고 진짜 내가족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죽어도 수목장에 남편과 같이 묻히고싶어요
함께해서 가장 편한 사람이 남편이라서요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누구에겐 배우자자리가 인생의 형벌이기도 한 사람도 있으니깐요
각자 삶은 다르기에 다른사람 의견을 묻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나한테 맞는 삶을 살다 죽을때 가면 되니깐39. 네
'21.10.3 7:10 PM (121.168.xxx.246)네^^~.
대부분 행복하게 잘 살아요.
이번 코로나기간동안 주변 싱글들 다 연애하네요.
외로우니 소개팅하고 1년연애들
다들 결혼할 예정이래요.
여기 글들이 다가 아니에요.
행복한 사람들 자랑 안해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이미 행복해요.40. 좀더
'21.10.3 7:57 PM (223.38.xxx.82)젊을때는 딸들한테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라했는데
나이드니 혼자 사는것도 힘들겠다 싶어서 결혼하라고
추천해요.41. 사람마다
'21.10.3 8:23 PM (104.28.xxx.153) - 삭제된댓글다른데. 위에 결혼 안 해도 연애동거하면서도 충분히 잘 살아요. 저 오년 좀 엄게 결혼 생활하고 아이없는데 배프는 동거해요. 결혼 생각 없는 친구인데 너무 잘 살아요. 저희랑 거의 차이가 없는 거 같아요.
근데 연애 같은 거 전혀 안 하고 싱글 미혼으로는…. 너무 심심한 거 같아요.
전 원래도 연애 좋아했고. 남이랑 뭐 같이 하는 거 대체로 좋아하는데 사실 전 성격 안 좋고 예민한데 외로움 타서 조율하며 결혼 생활하고 있어요. 만족도가 큽니다. 가끔 사람 얼굴한 큰 강아지처럼 보여서 웃음 짓게 돼요.
전 뭔가 제도적 장치로 묶여 있는 결혼이란 게 불안한 제 정서에 안정감을 줘서 그냥 연애나 동거보다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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