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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말이 옳은 건지요.

노령연금 조회수 : 5,602
작성일 : 2021-10-03 10:29:31
시골 오빠 명의의 집에서 혼자 지내시는 친정아버지는 노령연금을 40만원 받고 계세요.

시댁은 시아버지가 전직 공무원으로 당시에 일시금으로 퇴직금을 수령하셔서 매달 받는 공무원연금은 없으십니다.
다만 시어머니 앞으로 10만원이 조금 넘게 나온다고 하는데요. 시부모님은 명의의 집이 있으시고요.

궁금한 건  자식이( 우리부부부) 1년 연봉소득이 1억이 넘으면  40만원을 못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때문에  본인 부모님(시어머니)이 연금을 제대로 못받는다는 뉘앙스로 들려서요.   제 생각은 당신들 명의의 집이 일단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요. 누구 생각이 맞는 건지요... 노령연금 잘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편에게 알려주려 합니다. .ㅜ.ㅜ
IP : 221.155.xxx.1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3 10:3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녀상관 없는데????

  • 2.
    '21.10.3 10:32 AM (58.228.xxx.58)

    부모님 집때문이에요
    집, 차, 주식, 현금 많으면 못받아요

  • 3. 퀸스마일
    '21.10.3 10:3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시누가 잘못 아는거에요.
    일단 독립생계하는 노부부의 경우 자식 수입과 관계없고요.
    12만원으로 타가구에 비해 적게 받는건 공무원연금 가입자여서 그래요.

    지금 공무원들은 아예 노령연금 못받지만 예전에 한시적으로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가입자중 연금 형식으로 받는 사람 빼고 재산,소득 낮은 사람을 선별했어요.
    본인 시부모도 그런 경우일꺼에요.

  • 4. 아닙니다
    '21.10.3 10:35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집 현금 있어 그럴 거예요
    자식때문에 못 받는다니..그래서 님네가 대신 드리란 얘긴가요?
    죄책감 주기 전략인지? 뭐래

  • 5. 오랜만에 로긴
    '21.10.3 10:36 AM (221.155.xxx.133)

    위 댓글들 감사합니다. 우리때문에 시부모님 연금 제대로 못 받는다는 죄책감 안 받아도 되겠어요. ㅠ.ㅠ 앞으로 계속 생활비만 드리면 되겠네요.. 죄책감 없이요

  • 6. 아닙니다
    '21.10.3 10:36 AM (218.155.xxx.188)

    집 현금 있어 그럴 거예요
    또 연금있으시니 그렇죠.

    자식때문에 못 받는다니..그래서 님네가 대신 드리란 얘긴가요?
    죄책감 주기 전략인지? 뭐래

  • 7. ㅇㅇ
    '21.10.3 10:36 AM (220.118.xxx.155)

    자녀 상관 없어요
    시누이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해요

  • 8. ...
    '21.10.3 10:36 AM (223.38.xxx.220)

    엥 부모님과 한세대를 이루고 있는거 아니면 상관없을걸요
    저희부부도 1억 넘는데 노령연금 받는다고 하시던데요
    노령연금 최고금액까지는 못받을수도 있어요
    그건 아마 부모님 재산때문일걸요
    우리도 아버님 국민연금 받는게 있어서 좀 많이 까인다
    하시더라구요

  • 9. 퀸스마일
    '21.10.3 10:3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기초연금은 부동산에 공제되는 폭이 커서 연금, 이자소득 등 정기적수입만 없으면 대개는 지급받죠.

    물론 부동산이 상당하다면 대상이 아닐수도, 몇만원 정도만 받기도 하기요.

  • 10. 오랜만에 로긴
    '21.10.3 10:43 AM (221.155.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여리고 효자인 우리 남편^^, 이번에 노령연금 건으로... 누나로 부터 가스라이팅 시전을 안 당하도록 제가 잘 교육시키려고요, 고맙습니다.~

  • 11. 그런데
    '21.10.3 10:4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시누태도가 좋지않다고 봐요.

    적게받는것같으면 주민센터에 물어야죠. 대개 친절하게 잘알려줍니다.
    어림잡아 니들이 잘벌어 우리부모 조금 받는다. 모자란거 니들이 내!! 이건가요? 부모 남들만큼 받으라고 회사 관둬라.
    이건가요? 다 어깃장이네요.

  • 12. 오랜만에 로긴
    '21.10.3 10:53 AM (221.155.xxx.133) - 삭제된댓글

    시누이 자신은 경제적 형편이 '십원도 못준다'며 어려움을 강조합니다.우리 부부는 맞벌이라 상대적으로 살 만 합니다. 부모님에게도 필요한 생활비 드리고요. 생활비도 맞벌이 형편이 좋은 아들부부가 다 드리는 걸 당연시 하면서도, 한편으로 우리탓으로 온전히 노령연금을 어머니가 못 받는다니..... 더 드려야 하는건지 해서요... 알려주셔서 모두들 감사해요

  • 13. 그런
    '21.10.3 11:0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시누보고 치지도외라는 말이 있는거에요.

    듣고 한귀로 무시하세요. 그런 뻔뻔한 사람말에 무슨 무게가 있다고요.

  • 14. --
    '21.10.3 11:06 AM (222.108.xxx.111)

    그런 시누이 정말 극혐이에요
    본인은 입으로만 효도하고 아들 형제한테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자기 기준에 흡족하지 않으면 비난하고
    만나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빙빙 돌려서
    결국 아들은 효자인데 며느리가 인색해서
    내 부모가 당연히 받아야 하는 아들 돈을 못 받고 대접받지 못한다며
    며느리한테 화살 돌리는 유형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 15. ... .
    '21.10.3 11:14 AM (125.132.xxx.105)

    시누는 끝까지 시누라는 게 이럴때 느껴져요.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지어내서 올케 죄스럽게 끌고 가는지, 솔직히 무식한 여자네요.
    잘 알아보시고 시누가 또 뭐라거든 제대로 알려 주세요.

  • 16. 무식하고고집센
    '21.10.3 11:22 AM (175.120.xxx.173)

    무식한 시누네요...

  • 17. 뭔소리
    '21.10.3 11:51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

    부부의사인 우리시댁도 노인연금받는데

  • 18. 그집
    '21.10.3 11:57 AM (207.244.xxx.80)

    부모님 언제 돌아가실진 모르지만 시골 아들집에서 살고 당신 집 월세받거나 주택 연급 받아서 사시면 아주 편안하고 풍족하게 사실 것 같은데

  • 19.
    '21.10.3 11:59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매월받는게아닌 일시금을 받아서 아들네 도와줬으니
    돈 좀 내놓으라는 말이예요
    공무원들 다 연금으로 받지는 않아요
    목돈도 일부받고 연금도 받아요
    그 목돈이 퇴직할 당시 필요한곳에 썼으니 시누가
    일부 책임감 가지라는 얘기지. 노령연금은
    자식들 소득재산하고는 아무상관없어요

    노령연금 지급되기전해에 시골어르신들 논밭 증여 엄청나게
    했어요

  • 20. 어휴
    '21.10.3 12:22 PM (58.120.xxx.107)

    용돈이라도 그리면서 부모 걱정하는 척 하라 하세요

  • 21. ....
    '21.10.3 12:4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부가 드공무원 톼직때 1억인가 받아서 반이상을 큰아들 장사밑천 해줬어요
    큰아들 그걸로 지금껏 먹고 사는데 하나도 못받은 둘째인 저희 생각엔 큰집은 부모님 원래 받을수 있었던 연금의 일부라도 생활비 드려야하지 않나 생각해요
    원글님 결혼할때 시가에서 얼마 지원받았나요
    그게 일부는 퇴직금에서 나온건가요?

  • 22. ...
    '21.10.3 12:42 PM (114.200.xxx.11)

    자식 소득과 전혀 무관.
    시어른 자산때문이세요.
    원글님이 차라리 노령연금 담당자에게 기준 물으시고 시누에게 반박하세요.
    아니라더라하면 우기실듯 ㅡㅡ

  • 23. 아우 싫다
    '21.10.3 12:50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나도 시누지만 저런 시누 싫으네요. 퇴직금이 동생네에 갔으면 대놓고 너희가 받아간 게 있으니 용돈을 좀 더 드려라 하던지.
    연봉타령은 웃긴거죠..

  • 24. 아우 싫다
    '21.10.3 12:52 PM (125.132.xxx.178)

    나도 시누지만 저런 시누 싫으네요. 만약 퇴직금이 동생네에 갔으면 대놓고 너희가 받아간 게 있으니 용돈을 좀 더 드려라 하던지 해야지 연봉타령은 웃긴거죠..
    근데 왠지 그 퇴직금 아들이 아니라 엄한곳에 쓰였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 25. 시누가
    '21.10.3 1:09 PM (123.215.xxx.214)

    시누가 자기는 친정부모 도와드릴 여유가 안 되니까 자기 죄책감 덜려고 확실하지도 않은 뇌피셜로 동생 세뇌시키는 거죠.

  • 26. ㅇㅇ
    '21.10.3 2:19 PM (122.40.xxx.178)

    현금으로 돈 있으실거같아요. 저희도 연봉1억넘고 시아버지 10억집있었지만 돈 한푼 없고 저희에게 생활비받아 쓰셔서 그런지 노령연금인지..나라에서 돈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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