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방 책상위에 물 마신 컵이 5개 있어요
3개가 최대였는데 오늘 기록세웠네요
집에 있는 나머지 컵도 숨겨야할까봐요
내일은 밥그릇에 물마시게 될듯
왜 저렇게 게을러 터졌는지
1. ㅇㅇ
'21.10.2 11:58 PM (121.152.xxx.127)갖고나오지 않으면 그 컵에 내일도 모레도 먹게 하세요
2. ㄱㄱ
'21.10.2 11:58 PM (1.222.xxx.53)이기시길 바래요;;;
3. ㅠ
'21.10.3 12:04 AM (121.165.xxx.96)우린 샤워후 수건이 4,5개씩 쌓여있어요 매일 치워주다 이제 안치워주려구 두고보고있어요
4. ....
'21.10.3 12:19 AM (66.220.xxx.251)우린 건식 화장실인데
샤워하고 수건과 옷을 문뒤에 쌓아놔서
매일 싸우고 치우다 지쳐 나뒀더니
문을 반만 열어야 하는 상황까지 가서
매일 싸우고했는데
다 큰 지금 하는 말이 그때 왜? 그렇게
매일 뭐라했냐구 피곤했다고 하네요5. 아…
'21.10.3 12:20 AM (75.73.xxx.215)저희집 이야긴줄요 ㅋ
우리집은 저러다 컵 없으면 물 안마셔요. 그래놓고 화장실 가기가 불편하니 목이 아프니 투정부립니다. 입에서 쌍욕발사 직전이예요 ㅠㅜ6. ..
'21.10.3 12:34 AM (221.162.xxx.147)책상위에 과자봉지 두유 요쿠르트 빈병이 수북한데 그또한 안치웁니다
요쿠르트병에서 썩은 냄새 안나나몰라요7. ..
'21.10.3 12:41 AM (116.39.xxx.162)이기시길 바랍니다. 22222
ㅋㅋㅋ8. 저는
'21.10.3 12:43 AM (182.172.xxx.136)싸우기 싫어서 그냥 500미리 페트병을 안겨줬는데
그 빈병이 10개 넘게 쌓인걸보고 기함을.. ㅜㅜ9. ??
'21.10.3 1:05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우리집 짤들이 왜 여기에??
10. ??
'21.10.3 1:05 AM (58.120.xxx.107)우리집 딸들이 왜 여기에 있지요? ㅎㅎ
11. 유리
'21.10.3 6:33 AM (124.5.xxx.197)중고 때는 그러더니 대학생 되니 자기방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없어요
12. ..
'21.10.3 7:21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저희는 그래서 각자 개인컵이 두개씩 있어요. 이렇게 했더니 자기컵에만 마십니다.
13. 치워주세요
'21.10.3 7:52 AM (106.102.xxx.206)그게 게을러서가 아니라 전두엽이 미숙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기싸움 할 성질이 아니에요14. 흠
'21.10.3 7:5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정수기물 놔두고 생수시켜서 먹던데 페트병 그거 재활용 된다해도 쓰레기 장난 아닌데 ㅠㅠ
15. 예전에
'21.10.3 8:06 AM (125.191.xxx.34)인간극장에서보니 개인컵 이름써주고
하루동안은 그컵에만 마시고 안씻더라고요
컵놓는자리가 있고요
다음날 씻어주면 또 하루동안 개인컵사용하고요16. ㄴ으힉
'21.10.3 8:31 AM (180.66.xxx.73)하룻동안 그 컵만 쓰고 안 씻는다니 비위생적이네요
입 댄 부분에 세균 번식할텐데..
저희 시어머니는 컵 쓰고 나면 나름 씻어놓으신다고
안에 물 받아 휘휘 돌리고 물 따라버린 후 엎어넣으시는데
제가 매번 수세미로 입 댄 부분 다시 씻어요17. ........
'21.10.3 11:29 AM (222.109.xxx.150) - 삭제된댓글이기적인거에요.
제 동생이랑 똑같네요.
책상 위에는 먹고 안치워서 음식들 찌꺼기가 말라붙은 그릇들이 한가득.
방에 머리카락이 난장판이고
방 밖으로 나올때마다 머리카락 다 묻혀 나옵니다.
청소해도 걔 드라이기 한번 사용하면 도로아미타불이에요.
드라이기 썼으면 머리카락 좀 모아서 버리라고 해도 들은척도 안해요.
방을 그렇게 쓰는데 욕실이라고 깨끗이 쓰겠나요.
걔랑 같이 살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
그런데 결혼해서 자기 가정 꾸리니까 집이 반짝반짝 합니다.
결혼 전에는 왜 그랬냐고 하니 그 집은 자기 집이 아니라고 관심이 없었다네요 ㅎㅎ
이기적인거죠.
자기 집 아니고 부모님 집이라도
자기 혼자 사는 집이 아니라 가족들이 같이 사는 집인데
그런 싸가지가 어디 있는지.18. ........
'21.10.3 11:29 AM (222.109.xxx.150)이기적인거에요.
제 동생이랑 똑같네요.
책상 위에는 먹고 안치워서 음식들 찌꺼기가 말라붙은 그릇들이 한가득.
방에 머리카락이 난장판이고
방 밖으로 나올때마다 머리카락 다 묻혀 나옵니다.
청소해도 걔 드라이기 한번 사용하면 도로아미타불이에요.
드라이기 썼으면 머리카락 좀 모아서 버리라고 해도 들은척도 안해요.
방을 그렇게 쓰는데 욕실이라고 깨끗이 쓰겠나요.
걔랑 같이 살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
그런데 결혼해서 자기 가정 꾸리니까 집이 반짝반짝 합니다.
결혼 전에는 왜 그랬냐고 하니 그 집은 자기 집이 아니어서 관심이 없었다네요 ㅎㅎ
이기적인거죠.
자기 집 아니고 부모님 집이라도
자기 혼자 사는 집이 아니라 가족들이 같이 사는 집인데
그런 싸가지가 어디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