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옷, 어쩌나요?
1. 원글님
'21.10.2 6:56 PM (223.62.xxx.16)귀여우심 ㅋㅋㅋ
2. 여름
'21.10.2 7:01 PM (222.232.xxx.58)역사적 책임감으로 꼭 순장하셔야겠어요.ㅎㅎ
3. ㄹㄹ
'21.10.2 7:16 PM (1.216.xxx.236)글쎄요
아무리 명품이라도 10년 지나면 별로던데4. ..
'21.10.2 7:41 PM (124.53.xxx.159)집에서라도 이쁘게 입으세요.
5. 입어야죠
'21.10.2 7:41 PM (112.154.xxx.63)전 요새 햄버거 사러 갈 때도 예쁘게, 장보러 갈 때도 예쁘게 입고 다녀요 ㅋ
다 걸어다니는 곳
장보러 갈 때는 빨간 핸드카드 끌고 가면서도요 ㅎㅎㅎ6. 귀여우심
'21.10.2 7:46 PM (182.212.xxx.46)원글님 예쁜 옷장 구경하고 싶네요
7. ㅇㅇ
'21.10.2 7:53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그래서 요즘 마실룩 스타일로 새로 모으고 있어요 집근처에서 입을 용도로 편하면서 소재좋은 것들요.. 트레이닝 셋업이나 롱원피스, 캐시미어 세트 등으로요.. 편한게 짱이네요 이제는
8. wii
'21.10.2 7:57 PM (175.194.xxx.164) - 삭제된댓글저도 3년 전까진 1년에 천만원 정해놓고 쇼핑하던 사람인데,
작년에도 옷 3개 사고. (정장바지도 하나 샀는데 아직 바짓단 수선도 안 했음) 올해도 8개월 노쇼핑했어요.
9월 들어 3개 샀는데, 다 산책 다닐 때 입을 티셔츠 정도에요.
전에는 비지니스 미팅하면 블라우스나 자켓 입고 나갔는데, 요즘은 본부장급 간부도 다 티셔츠 나부랭이 입고 나오고, 담당자나 현장에서 같이 일할 파트너는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냐? 저 티셔츠 색깔 꼴도 보기 싫다. 저 두드러지는 유두자국은 어쩔 거냐. 그런 옷 입고 나와요. 다른 애는 위아래 츄리닝 한벌. 무심하고 꼬질하게 입고 나오는게 유행인가? 싶을 정도라 옷 사고 싶은 의욕이 뚝 떨어졌어요.
대신 근처에서 입을 옷들. 짧은 후리스, 등산복 브랜드 점퍼, 산책용 옷들 주로 보고 있어요.
스웻 셔츠도 몇개 더 보고 있고요.9. 당근당근
'21.10.2 9:20 PM (175.114.xxx.96)해주세요~~~
10. ᆢ
'21.10.2 9:25 PM (121.167.xxx.120)친구가 50되니 옷장에 안 입은 옷도 많고 두세번 입은 것도 많고 이제부터는 옷 안사고
있는 옷 입겠다고 했어요11. 순장에서 빵
'21.10.2 10:09 PM (49.1.xxx.141)님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분이실듯. ㅋㅋㅋㅋ
어쩌긴요. 그냥 입고 다니세요..
마스크로 가려져도 멋쟁이는 어디가지 않아요.
저는요. 화장품 매니아 였어요.
백화점의 신상품, 새로출시한 브랜드들 어떤것이든 다 사서 쟁여놓고 살아왔는데요.
와 놔.
화장을 해봤자 티도 안나고 오히려 마스크에 묻고..ㅠㅠ
저도 다 쓸어담아서 한국 화장품역사박물관에 기증해야 할까요...ㅋㅋㅋ12. 그냥
'21.10.3 12:00 AM (220.117.xxx.158)그냥 막 입고 다녀버리세요..저는 옷 묵히는거 아까워서 어쩌다 하루에 두번 나갈 일이 있다 싶으면 동네라도 두번 다 다른옷을 입고 나가요 ㅎㅎ 저는 옷 가지수는 안 많아도 모아온 옷들이 대부분 맘에 들어서 억울한 마음에 그러네요 거기다 살도 빠졌거든요ㅎㅎ걷기 운동 나가실땐 신발만 편하게 신고 옷은 운동복 말고 편하면서 이쁜 일상복으로 입으세요.. 마치 다른데 볼일보고 오다 걷는 사람처럼 .... 그리고 화장품..특히 립스틱은 집에서라도 막 발라버려요..기분전환 되더라구요..어차피 묵혀 버릴꺼면 그냥 막 쓰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