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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이 예지몽처럼 맞을때

...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21-10-02 15:02:50
별건 아닌데 생전 처음 겪는 일이라 신기해서요.
저는 외국인데요.
어제 남편에게 전에 비지니스로 엮인분께 뭘 물어보라는게 있었어요. 문자로 물어봤다는데 종일 답변이없더라구요.
뭐야 이제 볼일 끝났다고 문자도 씹는거야? 이러고 남편이랑 서운하다 얘기하고 잠을 잤죠.
근데 밤에 꿈에서 그분이 한밤중에 답변이 왔는데 자기가 한국을 왔다고 연락을 못했다 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먹으면서 그꿈 얘기를했어요. 하도 연락을 기다리다보니 그런꿈을 다 꾸더라 뭐 이러면서요.
그리고 오후에 그분말고 그분 동료되는분한테 다시 전화로 물어보게 되었는데 남편이 전화끊고 놀래서 말하더라구요. 그사람 정말 한국갔대 지금! 이렇게요.
그러면서 꿈에 뭐 숫자 같은건 안보였냐고 ㅎㅎㅎ
뭐 맞춰봐야 별 소득도 없는 예지몽이긴 하지만 너무 신기하고 이럴수도 있구나 싶네요. 어쩌다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이겠죠?
IP : 99.228.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ㅊㅁㅇ
    '21.10.2 3:03 PM (39.7.xxx.77)

    망상이죠
    허상

  • 2. ...
    '21.10.2 3:0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는 나이들면서 그런 일이 줄어들었는데 어렸을땐 엄청났었어요.
    저희 외할머니부터 엄마까지 다 그랬다고 하고요.
    이게 어떤 미신이나 그런 게 아니고 달리기를 잘하거나 노래를 잘하거나 하는 것 과 같이 타고나는거고
    나이가 들면서 퇴화된다고 하더라고요.

  • 3. ...
    '21.10.2 3:07 PM (122.38.xxx.110)

    약ㅊㅁㅇ
    '21.10.2 3:03 PM (39.7.xxx.77)
    망상이죠
    허상
    ---------------------------
    그런데 첫댓이요
    저거 약처먹어 이건가요?
    심하네?

  • 4. .....
    '21.10.2 3:09 PM (68.1.xxx.181)

    정말 예지몽이네요. 신기해요.

  • 5. ..
    '21.10.2 3:10 PM (118.36.xxx.141)

    흔히 겪는 일 아닌가요?
    나도 많이 겪었는데

  • 6. ...
    '21.10.2 3:12 PM (39.7.xxx.23)

    신기하네요. 나이 들면서 퇴화한다는 것도..
    저희 어머니도 젊으실 땐 꿈이 잘 맞았거든요.
    근데 진짜 나이가 드시니 안 맞아요.

  • 7. ....
    '21.10.2 3:13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전 장례식 예지몽 많이 꿔서 제가 오늘 장례식 갈 것 같다 그러면 식구들이 검은 옷 입고 출근했다가 부고 받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갔어요
    그런데 친척 장례식장에서 그거 얘기해서 민망했어요

  • 8. ,,
    '21.10.2 3:13 P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개뿔같은 소리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영혼이 맑은 사람이 예지몽을 잘 꾼다고 들었어요
    저는 친정 시댁
    집안 어른들 돌아가시기전 꼭 꿈에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날 꼭 전화가 와요
    남편 일도 몇번 꾸어서 미리 말해줘서 잘 해결이 되었구요
    정말 신기하고 그랬어요

  • 9.
    '21.10.2 3:20 P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전 작두 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있어요.

    아는 사람 만났는데 순간 그 사람이 사내연애를 하는구나 느낌이 와서 "사내연애하네요" 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어제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얘기 하는데
    제가 더 놀랬어요. 나도 모르게 내 입으로 나온 말이라서....

    그 두사람 결혼했어요.
    지금은 소식이 끊겼지만 잘 사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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