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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해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21-10-02 06:54:43



이 회사를 떠나지 않는 이상 계속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안타까운 건 제가 살면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가족여행을 같은 건 가봤는데 연애를 제대로 해본 것도 아니고 
추억이 없고 어떤 즐거운 기억도 없습니다. 어떻게 노는 건지도잘 몰라요.
근데 뒤처진 인생 보상해주려고 하다보니 지긋지긋한 공부를 또 하고 있습니다.
놀고 싶고 나도 뭔가 재밌게 하고 싶은데 지긋지긋한 공부를 또하고 있습니다… 


인생재미 없고 지치고 지겹습니다. 인생 재미없고 지치고 지겹고… 싫습니다.
사랑은 비싸고 인생은 덥고 더럽습니다. 
IP : 203.226.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 6:57 AM (110.35.xxx.108)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재밌는 포인트가 다르잖아요.
    님처럼 공부가 재밌는 것도 축복이에요.
    지겹다고는 하지만 정말 재미없고 지긋지긋하면 공부 못합니다.
    글구 제대로 논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전 잘 노는 사람 못봤어요.
    다들 비슷.

  • 2. ....
    '21.10.2 6:59 AM (112.133.xxx.155)

    전문직은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계속 자기 분야 공부해야 현상유지하죠
    너무나 너무나 버겁다면 그게 원글님에게 맞는 일이 아닌거에요

  • 3. ㅡㅡㅡ
    '21.10.2 7:09 AM (70.106.xxx.197)

    제대로 노는거 뭐 있나요
    술먹고 방탕하게 노는거 말씀이시면 부러울거 없어요

  • 4. 휴가 이용해서
    '21.10.2 8:03 AM (58.140.xxx.128)

    찐하게 놀면 어느정도 되지않을까요?
    미리 단단히 작정해서 연차 다 합해서 어느것에도 침해받지않고
    한 얼흘 잘 놀면 될거 같은데요

  • 5. ㅎㅎ
    '21.10.2 8:38 AM (49.196.xxx.177)

    저도 늘 공부하는 데 재밌지 않나요?
    그깟 직장이야..

    1/3 정도만 일에 올인하시는 건 데 발란스 잘 잡으시길요
    1/3 가정,
    1/3 취미, 여가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버린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 일겁니다

  • 6. 저도
    '21.10.2 6:09 PM (223.33.xxx.37)

    같은 직장 17년 다니는데 비슷한 처지에요..
    돌아보니 청소년기부터 시작해서 놀아봤다 하는게 한 달도 없어요. 취직준비. 시험공부. 항상 열심만 해봤지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본 기간이 없어요. 진짜 인생이 무상해요..
    저랑 만나서 같이 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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