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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엄마를 이길 엄마가 계실까요

조회수 : 18,206
작성일 : 2021-10-02 04:02:52
저희 엄마는요
초등학교때 일이지만
자식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대신 글써줘서 입상한 적도 있고
또 다른 자식 서예 붓글씨 대신 써줘서 전시회때 걸어논 적도 있어요
모든게 엄마 작품이었죠
그런게 자식 사랑이라고 생각하셨을까요
IP : 223.62.xxx.5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말려
    '21.10.2 4:40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못이기겠네요
    저희 엄마도 한번.. 곤충채집한거 스티로폼 바닥으로 케이스 만들어서 꽂아주고 글씨도 써주고 했는데
    (그때 상을 준다해서 그러셨던거 같아요)
    그걸로 상을 못받자 샘한테 따지기까지 했어요
    어머니가 도와주신게 티가 많이 났다고 하자,
    해준거 거의 없다고 우기고. 저한테도 내가 뮐해줬냐며
    ... 쓰다보니 엄마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에효

    님글보니 수십년간 잊고 있던일이 떠올랐어요ㅜㅜ

  • 2. 못말리
    '21.10.2 4:44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못이기겠네요
    저희 엄마도 한번.. 곤충채집한거 (채집도 내가 한 기억이 없음;)스티로폼 바닥으로 케이스 만들어서 꽂아주고 글씨도 엄마 필체로 이쁘게 써서 냈는데
    (그때 상을 준다해서 그러셨던거 같아요)
    그걸로 상을 못받자 샘한테 따지기까지 했어요
    어머니가 도와주신게 티가 많이 났다고 하자,
    해준거 거의 없다고 우기고. 저한테도 내가 뮐해줬냐며
    ... 쓰다보니 엄마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에효

    님글보니 수십년간 잊고 있던일이 떠올랐어요ㅜㅜ

  • 3. ㅡㅡㅡ
    '21.10.2 4:55 AM (70.106.xxx.197)

    무관심 무신경보단 낫다 싶기도 해요

    학교에서 애가 교사에게 부당하게 얻어맞던 성추행을 당하던
    애들한테 당하고 와서 울며 하소연해도 심드렁 귀찮아하고 니가 알아서 해결해야지 왜 나한테 이르냐던 엄마.
    모든게 귀찮고 짜증 대박이었어요.

    뭘하던 아무관심도 신경도 안쓰고 숙제나 과제도 어른손을 좀 거쳐야 할게 있는데도 전혀 안도와줘서 치맛바람 수준 엄마들 애들한테 치이고 무시당하던 학창시절 돌아보면 차라리 저런게 낫지않나 싶은데 또 아닌가보네요.

  • 4. ㅡㅡㅡ
    '21.10.2 5:01 AM (70.106.xxx.197)

    특히 저위에 곤충채집요 ..

    그런거외에도 공작 숙제같은거 지금생각해보면
    도저히 애가 한 솜씨 아닌데도 선생님들은 그런거 더 좋아하고
    애들한테도 인기 최고였어요
    정말 애혼자 한건 허접하고 초라하기 그지없어요.
    어른 손을 좀 타야하고 그걸로 애가 얼마나 집에서 대우받고 사랑받나 교사들이 알죠. 엄마가 애 숙제도 봐주고 공부도 시키고.

    교사들이 그런걸로 애 얼마나 무시하는데요 함부로하고.
    위에 곤충채집 일은 엄마가 부지런하신거네요.
    엄마가 학교 안온다고 일부러 일곱살짜리를
    허구헌날 교실 바닥청소 시키고 집에늦게보내는데도 일부러 냅뒀대요 누가 이기나 보자고 ㅎㅎ 보통은 자기애 그렇게 하면 가만안있죠
    그런 친정엄마 지금 늙고 힘없으니 저한테 의지하는데
    열배로 갚아주지만 분이 안풀려요.

  • 5. 못말려
    '21.10.2 5:04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저러면서 평생 자식 귀찮아하고 폭언 폭행 일삼았어요
    뭐가 나은지 따져서 뭐하겠나 싶네요 ...

  • 6.
    '21.10.2 6:13 AM (223.41.xxx.121)

    한 없이 부러워요.
    자랑중이시면 저는 너무 부러워요.
    저는 그냥 곁다리로 더불어 자랐어요.
    지금은 연 끊어졌어요.
    자연스럽게.

  • 7. ㅋㅋㅋ
    '21.10.2 6:48 AM (121.152.xxx.127)

    저도 고등학교때 엄마가 글 써줘서
    문예무슨대회에서 1등함

  • 8. ..
    '21.10.2 7:13 AM (106.101.xxx.90)

    제가 아이를 그렇게 키웠네요 ㅠㅠ
    그게 자식을 망치는 직선 거리인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 9. ,,,,,,,,,
    '21.10.2 7:19 AM (121.132.xxx.187)

    유학간 자식 석사논문 써주는 사람도 봤어요. 범죄를 부끄러움도 모르고 자랑처럼 이야기 하더라구요.

  • 10. ..
    '21.10.2 7:32 AM (223.62.xxx.176)

    조국 부부가 생각나네요

  • 11. 적당해야죠
    '21.10.2 7:42 AM (121.174.xxx.172)

    무관심보다는 그래도 나아요
    저도 너무 관심 없는 엄마 때문에 한번씩 50넘은 지금도
    울컥해요
    우리 엄마는 아버지랑 사이 안좋으니 어쩔땐 본인 신세한탄
    하느라 술먹는다고 밥도 안챙겨준적도 많아요
    그래도 저는 그럭저럭 살고 있지만 오빠는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이제와서 엄마가 오빠한테 너무 신경을 안써서 저렇게
    되었다고 후회하고 있어요
    결론은 원글님 어머니가 우리 엄마보다는 나아요

  • 12. 많을듯
    '21.10.2 7:42 AM (118.235.xxx.24)

    직접은 아니어도 학교 수행까지 다 해주는 엄마 봤어요. 수시 처음 도입되었을땐 다 해줬을듯.조국은 시험도 같이 쳤잖아요

  • 13. ㅇㅇ
    '21.10.2 7:42 AM (106.102.xxx.190)

    석사논문 써 준 엄마 저도 봤어요
    고등 때 공부 하도 못 해서, 고등 졸업 시키고 미국 유학을 보냈는데요
    sat, 토플, 내신 아무것도 안 보고...
    그 학교 어학코스 듣는 조건으로 조건부 입학하는 대학교였죠
    미국 대학교 순위 500위권도 못 드는 어설픈 대학 졸업 시키고
    한국으로 오라고 해서 아는 교수 있는 손꼽는 명문대 석사 입학 시켰어요
    미국에서 대학 나온애가 토익 900점도 안 나오더군요
    나중에 엄마가 석사 논문 다 써줘서 간신히 졸업 시키더라고요

  • 14. ㅡㅡㅡ
    '21.10.2 8:08 AM (70.106.xxx.197)

    무관심보단 차라리 치맛바람이 낫네요 위에 예들 보니 ㅋㅋ

  • 15. 동네엄마 유명
    '21.10.2 8:2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애 초등사생대회 따라가서 금지선 뚫고 들어가 대신 붓칠하고 있더라구요.

  • 16. ......
    '21.10.2 8:35 AM (223.38.xxx.204)

    기가 막히네요.
    온갖 자식 비리에도 당당한 정치인들이 왜 저러나 했더니...

  • 17. 초2때
    '21.10.2 8:41 AM (125.178.xxx.70) - 삭제된댓글

    방학 과제물 만들기 있었는데
    엄마가 만들어주심...근데 잘 만들었다고 담임이 더 크게 다시 주문..게다가 색칠까지 요구함. 이때 아버지가 동참..그래서 최우수상 받음.
    초1때는 찰흙으로 만들기 ...아버지가 만들어줘서 상받고..그게 가을 학예발표회까지 올라감

  • 18. 아니
    '21.10.2 8:42 AM (116.33.xxx.68)

    진짜 상같은거 왜주나몰라요
    다 부모작품인거 뻔히 아는데 짜증나요
    아이들에게도 악영향

  • 19. ..
    '21.10.2 9:14 AM (125.185.xxx.5)

    자식에 대한 무관심.. 물론 나쁘지만 치맛바람이
    더 낫다고 어찌 말할수있나요??
    그럼 나머지 평범한 학생들의 박탈감은 어쩌나요??

  • 20. 수행
    '21.10.2 9:31 AM (221.156.xxx.102)

    중학생 아이 미술 수행을 해주는 초등교사 있었어요.

  • 21.
    '21.10.2 9:55 AM (1.238.xxx.192)

    충격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석사 논문이라니…
    자식 바보 만드네요

  • 22. 많죠
    '21.10.2 10:42 AM (14.43.xxx.23)

    원글님 엄마 이긴 분들 이미 많죠~~
    아시면서...

  • 23. ...
    '21.10.2 10:50 AM (221.150.xxx.211)

    우리아이 초등 1학년 때
    가족신문을 만들어 오라고 숙제가 나왔어요.
    저는 못해도 아이가 해가야 하는 줄 알고
    이것저것 가족사진 뽑아서
    아이가 도화지 접고 자르고 사진 붇이고
    못쓰는 글씨로 설명도 쓰게 했어요.
    나중에 학교 가보니
    뒤에 신문들이 붙었는데 다들 엄마 작품.
    웋아이 숙제물은 붙이지도 않았더군요.
    담임이 나보고 이것 좀 보세요
    누구 누구꺼 너무나 잘해왔죠?
    1학년은 엄마가 손 좀 대셔야 해요.
    참 쇼크였어요.
    그뒤에는 나도 내 솜씨껏 만들어 보냈네요.
    무슨 교육이 그랬는지...
    그 사이가 조민이 동갑인데
    저는 조국네 욕 못합니다.
    걔들 고등때 인턴해라 봉사점수 만들어와라
    나도 여기저기 줄대서 다 만들어 냈어요.
    아이 대학 입시때 면접시험을 보는데
    아이가 그 과의 면접 족보를 얻었더라구요.
    제가 싹 브리핑 해줬어요.
    그 중에서 질문이 나와서 합격했네요.
    교육이 아이와 엄마를 그렇게 만들더군요.

  • 24. 이래서
    '21.10.2 10:58 AM (124.5.xxx.197)

    이래서 수행은 학교에서 다하는 거여야하고
    족보에 나오는 문제는 다시는 안 내야해요.

  • 25. 부럽네요
    '21.10.2 11:13 AM (117.111.xxx.97)

    제부모는 낳기만 하고 방치여서..
    개학후 학교에 가서 보면 분명 부모손을 빌린 작품들이 어린 제눈에도 보였어요
    번쩍대고 멋진 작품들 보다 제걸 보면 너무 허접해 부끄러웠고요.

    원글님이 부럽다 라고 할 정도의 제 마음을 이해 하실려는지요 ㅎㅎ
    숙제를 다는 안해줘도 나침반 역할이라도 해줬음 제 삶이 좀더 편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제 나이를 먹어 그런 생각은 부질없다는거 알지만요
    물론 저는 제부모처럼 하지 않으려고 자식에게 잘하고 있는데 또 자식 입장에선 모르죠

  • 26. 완전
    '21.10.2 11:14 AM (106.102.xxx.237)

    조국네 같네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거짓이고 범죄예요.

  • 27. 조국네
    '21.10.2 11:15 AM (106.102.xxx.237)

    욕 못하는 분들 자신들도 그런 전과가 있기 때문인가요?

  • 28. 조국하곤
    '21.10.2 12:11 PM (14.32.xxx.215)

    다르다면 다른게 공문서를 위조한건 아니지만
    그런 부모가 조국의 위치가 되면 저렇게 했겠죠
    아이 중학교때 수행전시회가니 다 부모작품이더만요 ㅎㅎ

  • 29.
    '21.10.2 1:29 PM (58.141.xxx.221)

    저도 엄마께서 일하셔서 엄마가 도와주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한테 많이 도와주려고 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 하더라고요. 저학년땐 도와주고 싶었는데 혼자 하겠다하니 도와주지 못하고… 고학년땐 저보다 실력이 닛더라고요 ^^;;
    수학만 가르치고 있어요,,,

  • 30. ...
    '21.10.2 1:29 PM (221.150.xxx.211)

    아이들의 실력을 관찰하고 수행하고 평가해야지
    왜 부모들이 개입해야 되나요?
    초 1부터 그렇게 하게끔 만들어놓고
    그렇게 따라서 한 사람들 욕 못하죠.

  • 31. 조국
    '21.10.2 1:49 PM (39.7.xxx.15)

    조국도 법무부 장관에 안나왔면 윗댓처럼 그냥 살수 있었죠
    공직자가 될 자격은 없습니다 윗댓님도.

  • 32. ....
    '21.10.2 4:37 PM (112.152.xxx.246)

    한심하네요.
    애들 숙제를 왜????
    스스로 하게끔 옆에서 아주 조금 도울수는 있겠지만....

  • 33. 친구 그림을
    '21.10.2 4:53 PM (112.167.xxx.92)

    대신 그려준적은 있네요 그그림이 뽑혀 학교전시도 했는데 그 학교에 몇년간 쭉 전시되어 있었던거 있죠 이걸 나중에 알았다는 정작 내가 제출한 그림은 상을 받긴 했으나 학교 전시까진 없었는데

  • 34. 자식
    '21.10.2 4:58 PM (121.154.xxx.40)

    자립심을 빼앗은거죠

  • 35. ㅇㅇ
    '21.10.2 5:06 PM (106.102.xxx.158)

    아니 나경원은 쏙 빼고 얘기하는거봐
    댓글들 미쳤나봄

  • 36. ㅇㅁ
    '21.10.2 5:06 PM (106.101.xxx.110)

    뭐든지나치면 문제가 되죠
    하지만 방치보다는 저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희엄마는 담임이 촌지안가져온다고 저 괴롭힐때도 그냥 가만있더라구요

  • 37. 그러게요 --;;
    '21.10.2 5:12 PM (153.136.xxx.140)

    나베 주어없다 자식이야기는 왜 다들 이렇게 쏙 빼는지?
    무슨 면책 특권인지. 여긴 나베 시녀 사이트인가요??

  • 38. 한심한 ㄴ
    '21.10.2 5:13 PM (49.174.xxx.41)

    여기서 조국이 왜 나오니

    ㄴ나 네 자식 교육 잘시켜라

  • 39. 준비물
    '21.10.2 5:22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학군지로 전학한 5학년 첫 해. 담임이 중년 여성. 전 맞벌이. 중간에 뭔가 담임샘 추천 3명 해주는 걸 혹시 해주실 수 있냐고 전화했다 상처받음. 걔가 감히? 오래 준비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느낌. ㅠ

    옷은 좋은 거 못 사줘도(브랜드만 입히는 거 못하겠더라구요), 학용품, 준비물 깔끔하게 준비해 주려고 애썼어요. 어느 날, 토스트를 만든다고 준비물을 맡아왔는데 팀원들이 어리숙한 남자애한테 뭔가 다 맡긴 느낌. 암튼,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쉽게 세팅하라고 열 개 정도를 이쁜 냅킨과 뭔가로 꾸밀거리를 만들었어요. 세세히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러니 짐이 커져서 아침에 교실까지 함께 들어다줬죠. 막상 아이는 이후 반응도 심드렁. 념이 없음.

    2월에 종업식날 오후에 담임에게 인사를 갔죠. 빵 사들고(15년 전). 그 날 준비물을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엄마가 신경쓰는 애구나 생각했다고 하시더군요. 전 오히려 그 짧은 코멘트가 기억에 남아요.

    다행히 6학년 샘이 인생 스승. 중학교 샘들도 다 좋으셨죠. 제가 맞벌이라 학교 못 가도 추천도 해주시고.. 대입결과도 다행히 좋았어요. 5학년샘에게 구박받으면서 두고보자, 길고 찳은 건 대봐야지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 40. ..
    '21.10.2 5:24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저 어릴 때 그런 엄마들 은근히 있었어요. 아니면 손윗형제나 과외 선생님이 해 주는 경우도 봤고요. 조국 부부는 무려 대학생 자녀 대신 시험도 쳐줬죠. 저는 어머니가 그런 부분에 무능력?하시고(요리 외에 특기 없으심) 가족은 저한테 무관심해서 혼자 다 했지만요.

  • 41. 준비물
    '21.10.2 5:26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전 애들이 학교에서 받아오는 유인물 구겨오는 게 넘 싫더라구요. 가방에 항상 투명L파일을 여러 개 넣어줬어요. 중학교때 둘째 아이 담임샘 정기면담을 가니까 그러시더군요. 남학생인데도 학교에 내는 유인물이 항상 구김없이 깔끔하다. 그 코멘트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 42. ...
    '21.10.2 5:34 PM (211.108.xxx.12)

    방임보다 낫다구요?
    아뇨. 방임이 나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게 아이에게 없는 걸 엄마가 만들어 줄 수는 없는데 있는 걸 망칠 수는 있구나.. 입니다.
    가장 쉽게 망치는 방법이 엄마가 다해주는 거고 제알 훌륭한 엄마는 아이의 시행착오를 기다려 주는 엄마예요.

  • 43. 밑밥 시전인가?
    '21.10.2 5:37 PM (153.136.xxx.140)

    82에 기레기 들락거리며 글퍼서 주물러 기사낸다더니
    이글 혹 또 다른 밑밥인지?

    정치적 허위사실 유포가 눈에 띄네요.

  • 44. ...
    '21.10.2 5:39 PM (110.13.xxx.200)

    충격이네요.. 대신 해주다니..
    목적이 수상이었고 자식교육은 아니었나봅니다.

  • 45. 지금도
    '21.10.2 5:50 PM (223.62.xxx.193)

    내 친구 사립 초등 보내고
    웬만한 숙제는 다 엄마인 내 친구가 해줘여.

    시도 글도 자기가 살을 붙이고 더 색칠하고..

    상받으면 자기 아들이 다했다고..

    그러곤 "아니야~ 얼마나 못했는데~~ 상 주셔서 알마나 감사한지.. 다른 아이들도 엄청 잘했어~~"

    친구라는게 챙피하던 순간순간...

    지금도 이런데 그 옛날엔 더했죠.

  • 46. 저 50대
    '21.10.2 6:02 PM (116.122.xxx.249) - 삭제된댓글

    초등때 엄마가 그림 대신 그려줘서 상받음.
    문제는 더 큰 대회를 나가게 됨.
    당연히 상 못 받음.
    그땐 대회 나가게 된게 난감 했지만,
    나이 50넘어 대회에 나가게 되어
    반성하고 교훈으로 삼았습니다.
    웃긴건 저 커서 디자이너 되었습니다.

  • 47. 저 50대
    '21.10.2 6:04 PM (116.122.xxx.249) - 삭제된댓글

    초등때 엄마가 그림 대신 그려줘서 상받음.
    문제는 더 큰 대회를 저 혼자 나가게 됨.
    당연히 상 못 받음.
    그땐 대회 나가게 된게 난감 했지만,
    나이 50넘어 그 사건 돌아보니 대회에 나가게 된게 계기가 되어 반성하고 교훈으로 삼았습니다.
    웃긴건 저 커서 디자이너 되었습니다.

  • 48. ..
    '21.10.2 6:51 PM (92.186.xxx.227)

    이래서 언론이 무섭지. 검찰,언론 손잡고 죄있다죄있다죄있다 덮어씌운 효과 짱이네요.
    나같으면 억울해서 피토하고 진작 죽었지.

  • 49. 굳이
    '21.10.2 7:05 PM (39.7.xxx.183)

    비겁하게 변명하자면
    남들은 엄마가 도와줘서 입상하는데
    가만 두자면 내 아이만 뒤처질것 같아서..
    소위 유명 학군지라 불리우는 곳인데
    어느 누구도 아이숙제 안해주는 엄마 없어요.
    아니 오히려 어쩌다 안해주는 엄마가
    아이에게 무관심한 엄마로 불리우죠.

  • 50. ..
    '21.10.2 7:09 PM (116.39.xxx.162)

    서울대 대리 발표.

  • 51. ...
    '21.10.2 7:17 PM (221.144.xxx.224)

    자식에게 부끄러움을 심어줬다는것을 끝내는 모르셨겠네요

  • 52. ㅎㅎ
    '21.10.2 7:18 PM (49.169.xxx.26)

    엄마가 해준다"뿐인가요.
    요즘도 아니지.꽤 된 얘기임다.
    숙제해주는 도우미에 자소서 대신 써주는 학원(?)까지.
    말해뭐해요....

  • 53. ㄴㄴㄴ
    '21.10.2 7:20 PM (211.51.xxx.77)

    잊혀지지 않는 초등6학년 때 교사

    애들 엄마 돈봉투에 따라 차별하는건당연한거고
    아들이 같은 학교 1학년인데 끝나면 엄마교실로 오거든요. 그럼 애 숙제 봐주고 미술 그리기 등등을 우리반 미술 잘하는애 공부잘하는애한테 시켜요.

    제가 학교생활 12년 중 유일하게 만난 못된교사에요

  • 54. ..
    '21.10.2 8:24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엄마가 곤충채집 해서 만들어 준 적 있었어요.

    엄마가 시골에서 태어나서 가능했던 일 같기도. ㅎㅎ

  • 55. ....
    '21.10.2 8:31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저와 제 동생 모두 숙제는 자신이 직접 했어요
    만들기든 그리기든 글짓기든 뭐든 간에.

  • 56. ....
    '21.10.2 8:33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저와 제 동생 모두 숙제는 자신이 직접 했어요
    만들기든 그리기든 글짓기든 곤충채집이든 뭐든 간에.
    달의 변화 관찰하는 숙제는 한밤중에 엄마가 깨워서 졸린 눈으로 그림 그리게 했네요

  • 57. 헤니
    '21.10.2 9:11 PM (118.235.xxx.162)

    부모가 부도덕을 가르치고 그것이 성의있는 부모라고 인식된다면 미래가 참 암울하네요 최악의 교육입니다 내아이 망치는 길이고 정말 양심들이 없네요

  • 58. ..
    '21.10.2 10:02 PM (1.233.xxx.223)

    조국에 재판이 얼마나 엉망인지 좀 알아 보고 욕해요.

  • 59. ,,,
    '21.10.2 10:07 PM (116.44.xxx.201)


    저는 아이가 고등학교때 공부하는게 있었는데
    리포트 그림 그리고 하는 걸 아이가 해줬어요
    컴퓨터 작업도 좀 해주고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저는 직장 다니느라 붙어서
    해 준게 별로 없었구요

  • 60. 테나르
    '21.10.2 10:59 PM (112.187.xxx.91)

    한국 엄마들 중에 그런 엄마들 많을걸요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죠
    본인이 널 위해 얼마나 희생했는데 레퍼토리를 쓸 걸요

  • 61. 나옹
    '21.10.3 12:59 AM (39.117.xxx.119)

    여기서 조국이 왜 나와요.
    윤석열이 지 가족 얘기 나올때마다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할 때마다 얼척이 없어요 그걸 아는놈이 조국한테는 그렇게 했냐고.

    검찰권력을 남용해서 부인은 감옥에 집어넣고 딸과 아들은 사회적으로 매장한게 진실입니다. 윤석열 언젠가는 꼭 천벌을 받기를.

  • 62. 윗님 맞아요
    '21.10.3 1:09 AM (219.255.xxx.83)

    여기서 조국이 왜 나와요.
    윤석열이 지 가족 얘기 나올때마다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할 때마다 얼척이 없어요 그걸 아는놈이 조국한테는 그렇게 했냐고.

    검찰권력을 남용해서 부인은 감옥에 집어넣고 딸과 아들은 사회적으로 매장한게 진실입니다. 윤석열 언젠가는 꼭 천벌을 받기를. 22222

  • 63. ㅇㅁ
    '21.10.3 1:18 AM (106.101.xxx.110)

    손꾸락들 은근슬쩍 댓글에 묻어가며 정부욕 조국욕 하는거 모르는줄아는듯
    천벌받을 짜장...

  • 64.
    '21.10.3 1:43 AM (61.80.xxx.232)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놀랍네요

  • 65. ..
    '21.10.3 1:49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는 담임이 촌지안가져온다고 저 괴롭힐때도 그냥 가만있더라구요 22222

    저도 6학년때 수업시간마다 지새끼 자랑질에 패션쇼하듯
    옷 빤질나게 입고 나와서 촌지안주는 애들만
    돌아가며 왕따시키던 못된 선생뇬이 생각나네요
    교사 자격없는 못되쳐먹은 김*랑
    천벌받아 되졌어야되는데..

  • 66. 대학입학에세이
    '21.10.3 2:12 AM (182.225.xxx.20)

    써서 1차합격시켜놨어요.
    가서 면접만 잘봐라 했는데 알아서 한다며 그 에세이 한번도 안읽고 가선 면접 떨어졌어요 ㅜㅜ

  • 67. 미치겠다
    '21.10.3 4:14 AM (211.50.xxx.8)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언론이 무섭지. 검찰,언론 손잡고 죄있다죄있다죄있다 덮어씌운 효과 짱이네요.2222222

    대학교 교직원으로 일주일만 일해보셔도 아실거에요
    교수들 절대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정경심이 표창장을 컴퓨터로 직접 HWP프로그램으로 위조했다고요?
    최성해가 조민을 며느리 삼고싶어했는데 전화 한통화 “총장님, 우리딸 여름방학때 내려와서 초딩들 영어 가르쳤잖아요, 총장 표창장 하나 주세요, 행정실 조교한테 말하면 되죠?” 라고 한번에 끝낼 일을 컴맹 아줌마가 미쳤다고 책상 앞에 앉아 위조합니까?
    전직 사립대학 교직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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