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행위 의혹에 대해 '검증 시효 만료'를 이유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을 두고, 대학 동문들이 졸업장을 반납하며 대학 측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이들은 국민대가 명예회복을 위해 이번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건희 논문 재심사 촉구와 국민대 명예회복을 위한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문들의 분노를 담아 분신과도 같은 졸업장을 반납한다"면서 "국민대는 몇 마디 자구 해석에 기대 논문 심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논문을 재심사해야 한다"고 밝혔다국민대 교수 협의회장이 국힘 출신이라네요
국민대는 5년 기간이 넘어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데
다른 29건은 5년 넘어서도 김건희 yuji 논문만 빼고 다 심사하였음
그리고 교육부가 이미 11년전에 논문 심사 기간 폐지 함
조국은 무려 25년전 논문도 심사했는데 별 개같은 논리를 들이대네
이게 국힘당 추종자들의 전형적인 내로남불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