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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살면서 병원 입원실에서 하루도 자본 적 없다

나는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21-10-01 23:06:15
하는 분도 많으시겠죠?
본인이 환자 입장이거나 혹은 간병인 입장이거나..
한번도 없는 분들은 그게 얼마나 큰 복인지 아실까요?
IP : 223.62.xxx.1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고보니
    '21.10.1 11:11 PM (182.215.xxx.169)

    듣고보니 그렇네요
    저는교통사고로 3개월입원
    저는 임신했을때 3번정도 입원
    출산하고 2주입원
    남편수술때문에 일주일간병
    딸어릴때일주일간병..
    부모님일로 병원서 자본적이 없어요.ㅜㅜ
    감사한일이예요..

  • 2. 연로하신
    '21.10.1 11:14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부모님 간호하느라
    격일로 밤새 간병해봤는데
    제가 병났어요.

  • 3. ...
    '21.10.1 11:1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요. 그게 큰복인데요 ... ㅠㅠ 특히 간병 그 간이침대..ㅠㅠ거기에서 자다가 집에 오니까 진짜 이건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 4. ....
    '21.10.1 11:19 PM (222.236.xxx.104)

    그럼요. 그게 얼마나 큰복인데요 ... ㅠㅠ 특히 간병 그 간이침대..ㅠㅠ거기에서 자다가 집에 오니까 진짜 이건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그래서 전 돈받고 자기 직업인 간병사인 분들도 대단하게 생각해요 .ㅠㅠ 너무 힘들더라구요 ..

  • 5. 진진
    '21.10.1 11:22 PM (175.223.xxx.114)

    간병말고
    제가 입원한건..
    2번 출산..50에 요실금 수술로 하루입원. 그것뿐이네요!!
    올해 60인데..

    모르고 살았는데 참 감사하네요.

  • 6. ....
    '21.10.1 11:24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보호자 침대에서 자면서도 수술하면 나으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어요..

  • 7. 그쵸
    '21.10.1 11:34 PM (175.120.xxx.173)

    20대에 병원으로 퇴근하고 그랬어요.
    대학원도 병행했는데
    생각하면 그걸 어찌 다 했는지.

    그때 너무 고생해서인지
    그 이후론 뭘해도 하나도 고생스럽지 않아요.

  • 8.
    '21.10.1 11:45 PM (112.166.xxx.65)

    저도 45년동안
    애 둘 자연분만 각각 2박3일 입원한게 전부네요.
    간병해 본적 없구요..
    생각해보니 참 고마운 일인것 같아요

  • 9. 저는
    '21.10.1 11:50 PM (180.66.xxx.73)

    총 5번 입원했는데
    솔직히 넘 편해서
    그중 세 번은 제가 졸라서 퇴원하라는 날보다 하루 더 있다 퇴원했어요
    혼자 화장실 갈 수 있는 상황이라 그랬을까요?
    간호사들이 때 되면 알아서 약 주고 주사 바꿔주고
    식사도 알아서 갖다주고 어찌나 편하던지.

  • 10. ..
    '21.10.1 11:57 PM (218.50.xxx.219)

    육십 평생 애 낳느라 두 번 2박3일 입원하고
    검사 한다고 하루 입원하고가 다 인가 싶었는데
    딸애가 아파서 열흘 간병했었네요.
    사위는 전라도 저~끝에서 근무 하느라 오지도 못하고요.
    다행히 사위 회사 복지가 좋아서 내내 1인실에 있다와서
    몸고생은 안했지만 마음이 아주 지옥이었어요.

  • 11. . . .
    '21.10.2 11:03 AM (221.144.xxx.12)

    저도 출산 때 일박이일 입원했던거 말고는 62 넘도록 입원 모르고 살아왔고, 부모님 건강체질 물려 받아 건강과 힘쓰는 일에는 자신만만하여 해마다 대청봉 등반도 하고 살았는데 올해 암 진단받고 병원 다니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요즘엔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다들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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