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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을 죽이고싶다는 마음이 ...

...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21-10-01 21:35:08
22개월 아이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자폐스팩트럼 이야기하시며
전문기관에 가보라 합니다
이전부터 조금씩 느끼고 있었지만
아이아빠 외도와 소송등으로 저역시 너무 힘든시간을 보냈고
정신을 차려보니 아이가 이렇네요

아이아빠는 집을 나가 별거중이고
제가 상간녀소송 중인데
소송내내 상간녀쪽 편에서서 진술서를 써주고 있으며
별거 10개월중
양육비는 2번 기저귀값정도
코로나로 형편이 좋지 못하다 해서
그런가 했는데
일주일에 거의매일 필드.스크린 골프치고
하루두번 필드도 나간답니다
개인사업하는데 직원들 있으니 시간과 돈이 프리한듯하네요

같이살지 왜 나왔냐 하신다면
임신한 저를두고
제가아는 저희집 코앞에사는
사람과 외도를해서
아이낳고 몸도 추스르지못한 저에게
외도를 들키고 숨기고 거짓말에
결국은 정리도 하지않고 시간이 흐르니
알고있는데 왜 난리피유냐 두년놈이 쌍으로
사람을 바보취급하고
아이한테라도 잘하면 또 참아봤겠지요
골프에 술자리에 게임에 집안에서 흡연
마지막엔 쌍욕까지 하는데
금.토.일 무조건 시댁 가거나 시어른들이
집에오셔서 저보고 참으라 소리 ...

어떤연예인처럼.아이에게 아빠는 있어야하니
쿨하게 지내보려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의무는 잊혀지고
권리만 찾으려 하다
이제는 그 권리마저
다 제잘못으로 돌리네요
양육비 달라연락하면
능력안되면 자기한테보내라
애 볼모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고
별거초기 아이 다니는 상담센터에서
환경바뀌면 안되니 면접교섭은 아이가 있는
집에서 엄마랑 같이 하라고 해도
굳이 애를 주말마다 시댁에 데리고 가더니
이제와 아프다니
병원이나 전문기관 가야한다하니
혼란스럽게 하지않겠다 ㅡ아이 안보겠다네요

저랑 그런연락후 우연히 스크린골프장앞에서 봤네요
칼이 있었음 찌르고 싶던데요
결혼생활동안 생활비200 준거
저금못해다며 그리 사치하는 여자라 저를 비하하더니
그비싼 골프옷 제가 사다나른옷 걸쳐입고
신수훤하게 다른사람들과 웃고 있는데


IP : 118.39.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 9:40 PM (112.214.xxx.223)

    어차피 벌어진일
    소중한 내 아이 얻은 댓가라고 생각하세요
    그나마 일찍 정리할수 있어 다행이네요

    위자료 양육비 십원까지 다 받아내시구요
    화이팅!!!

  • 2. ....
    '21.10.1 9:40 PM (221.160.xxx.22)

    제가 대신 욕해드릴께요. 나쁜놈
    천벌 받아요. 뿌린대로 거둡니다 반드시
    부디, 냉정한 마음으로 힘드시겠지만 ㅠㅠ
    제가 오늘밤 원글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 3. ..
    '21.10.1 9:49 PM (118.39.xxx.82) - 삭제된댓글

    혼인기간이 짧아 위자료 얼마안되고 재산도 사업확장하느라 대출을 더많이받은상태라
    애아빠도 변호사상담받고 서류만 정리하자 하네요
    같이살때도 제날짜에 생활비준적없고
    꼭 달라고 전화하고 싸워야 입금하고
    자영업이라 양육비도 못준다함 소송걸어야하고

    천벌은 언제받나요
    골프치니 사는게 행복하고
    좋다고 했다네요

  • 4. ..
    '21.10.1 10:18 PM (61.74.xxx.104) - 삭제된댓글

    마음 아파도 아이를 아빠에게 보내세요.
    그래야 부모의 책임감을 본인도 느끼죠.
    그 다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우선 그렇게 해야 그 인간도 부모의 무게를 느낄 것 아닌가요?

  • 5. 치가
    '21.10.1 10:18 PM (125.190.xxx.180)

    치떨려요
    사랑과 전쟁 보는 줄

    우리가 그 두년놈들이랑 시댁 저주하고 욕해드릴테니 원글님 마음 내려놓으시고 아이랑 예쁜생각만 하세요
    죽이지도 마시구 죽지도 마세요
    원글님의 행복과 행운을 기도드립니다

  • 6. 애를
    '21.10.1 10:19 PM (125.190.xxx.180)

    왜 보내요
    지켜야지요 애는 엿먹어봐라 도구가 아니에요

  • 7. 제 댓글
    '21.10.1 10:23 PM (61.74.xxx.104) - 삭제된댓글

    삭제할게요

  • 8. 어휴
    '21.10.1 10:33 PM (110.70.xxx.96)

    간통죄는 왜 없어져가지고..
    저런 것들( 죄송) 감방에서 6개월 썩으면서 회개 좀 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기운내세요!!

  • 9. ...
    '21.10.1 10:46 PM (118.39.xxx.82)

    별거초기
    아이 처음에 안보냈는데 그문제로 매일매일 욕하고 싸우고
    시댁 어른한분이 애를못봐서 식음전폐하셔서 병원실려가시고
    그땐 아이 상태가 지금 처럼은 아니였고 몇가지 증상은 있지만
    괜찮아지겠지 였어요 우리아이 느린거라고 ...
    헤어져도 아이 친가쪽과 원수처럼은 안지내고싶었고
    아이에게 할아버지.할머니 있다는것도
    아빠가 있다는것도 알게하고 사랑받는다는것도
    느끼게 해주고싶어서 보냈어요
    아이아빠와 사이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고
    결혼생활때 타던차.집 저랑 애가 지내고 있었고
    제가 일을해서 애랑 먹고사는건 되니
    크게 싸우고싶지도 않아서 보냈던건데
    최근들어 차뺏어가더니
    집에서도 나가라 비아냥거리네요

  • 10. 죽여요
    '21.10.1 11:16 PM (222.106.xxx.155)

    마음으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해요. 그런 나쁜새끼는 죽여야죠. 돈과 법으로. 소송하세요. 시댁과 남편 때문에 아이 병 깊어졌다는 거 증명하세요. 차근차근 조목조목

  • 11. 하...
    '21.10.2 12:44 AM (219.252.xxx.253)

    정말 ㄱㅅㄲ 네요. 아가도 안됐고 원글님도 맘 아프네요 ㅠ 독하게 맘 먹고 사세요. 년 놈 분명히 천벌 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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