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에는 화천대유, 천화동인 같은 이름의 회사가 등장합니다. 모두 주역의 64괘에서 이름을 따온 건데, 남욱 변호사가 소유한 회사 중에 태평성대를 의미하는 '지정태'라는 회사가 또 확인됐습니다.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의 외식업 회사가 있던 곳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01195304279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욱 회사 '지천태'..또 등장한 주역 이름 회사
.... 조회수 : 899
작성일 : 2021-10-01 20:53:23
IP : 175.19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 8:53 PM (175.194.xxx.216)2. ..
'21.10.1 8:56 PM (114.207.xxx.109)64개.나오면 대박일듯
3. 일관성
'21.10.1 9:00 PM (219.248.xxx.53)이러다 64괘 다 나오겠어요.
범죄자는 감옥가고 감독들은 빨리 범죄 영화 만들면 좋겠어요.
BTS 능가하는 K 컨텐츠 나올 거 같은데——.4. .....
'21.10.1 9:05 PM (66.220.xxx.251)아! 느낌이 왠지???
필요한 부분에 대한 모든 회사를 자신의 지지자에게 만들어
도에서 나오는 사업을 몰아준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드네요?
예를 들어 간판을 다 바꾼다 하면 간판 업체를 만들어 그곳에 일감을 몰아주기
페인트 공사가 필요하면 페인트 사업을 시작해서 일 몰아주기
뭐 이렇게???
아마 내 생각이 맞을 듯 한 이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