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건 주우려고 구부리다 생각났어요.
남자친구가 여자분 다리를 베고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눈을 감더니 키스 를 해달라고 해서 해주려고 했는데
배 때문에 안굽혀져서 낑낑 거리다 얼굴이 시뻘개졌는데
그걸 본 남친이 여자분이 수줍어서 빨개진줄 알고
엄청 순진한 여자로 봤다고.
82에서 본건데 생각나세요? ㅋㅋ
------ 댓글 -----------
원글님은요? 수건 주우셨어요?
주우셨기를ㅋ
못 주우셨구나..
원글님은 지금 시간 정지 상태?
원글 : 못주워서 바닥에다 깔고 구르면서 닦았어요
이야밤에 혼자 웃음 터트렸네요. 넘 내 처지랑 같아서 ㅠ
김밥말이 했겠네요 ㅎㅎ
수건만 보면 생각나는 웃긴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 조회수 : 2,910
작성일 : 2021-10-01 13:38:52
IP : 223.38.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여자분이
'21.10.1 1:49 PM (121.133.xxx.153)그여자분이 저네요 ㅠ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 남친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뱃살은 아직 그대로 예요 ㅋㅋㅋㅋㅋ2. 원글
'21.10.1 1:52 PM (223.38.xxx.65)헐!!! 첫댓님! 유명인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아름다운 결말이네요. ㅋㅋ3. 쓸개코
'21.10.1 1:56 PM (121.163.xxx.95)저는 봉알만두요. 예전에 지방 어딘가에 사는 분이 봉알만두가 그렇게 맛있다고 댓글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심. 후기도 없음.
그렇게 맛있다는데 먹어본 사람이 없음. 사람들 궁금증만 쌓임.
한편에선 봉알이 아니라 붕알이라는 얘기도 있었음.
만두 보면 가끔 생각나요.4. 원글
'21.10.1 2:09 PM (223.38.xxx.81)쓸개코님 봉알 아니고 붕알요 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붕알만두 ㅋㅋ5. 쓸개코
'21.10.1 2:10 PM (121.163.xxx.95)원글님 붕알이 맞군요 ㅎㅎㅎ
6. 첫댓님
'21.10.1 4:13 PM (112.171.xxx.99)대박..!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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