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건 아니고 신기해요.
1. 세상엔
'21.10.1 9:00 AM (223.38.xxx.49)환갑이나 칠순이었어요?
어쩌면 생일이라고 300 ?2. ㅁㅁㅁㅁ
'21.10.1 9:00 AM (125.178.xxx.53)생일에 백단위로 보내는일이 일반적이진않은데
님이 독보적으로 잘사시는?
걔는 잘사니까.. 이런 마인드일까요?3. 일방적으로
'21.10.1 9:01 AM (117.111.xxx.162)주기만 하는 사람들이 왕왕 겪는 에피네요. ㅠ
4. ㅎㅎ
'21.10.1 9:02 AM (122.34.xxx.30)저는 독신자인데다 연봉도 괜찮은 편이라 돈은 있는 사람이에요.
주변 형편을 살피는 성격이기도 하고요.5. 음..
'21.10.1 9:05 AM (221.155.xxx.152)받는쪽에서 부담스러운거 아닐까요..
6. ,,,,
'21.10.1 9:07 AM (68.1.xxx.181)기브엔 테이크 안 되면 하지 마세요. 지금 본전 생각하는 거 보니
7. ...
'21.10.1 9:07 AM (14.51.xxx.138)신기하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서운해 하셔야할듯 합니다
8. ..
'21.10.1 9:07 AM (218.50.xxx.219)호구인증 하셨네요.
"쟤는 독신이라 돈 쓸데도 없고 돈도 많이 버니까
형제인 우리한테 이렇게 크게 쏘는게 당연해.
우린 돈 들어갈데도 많은데 쟤한데 안써도 머 어때?"9. ...
'21.10.1 9:07 AM (125.178.xxx.184)일방적으로 퍼주는 관계에 대해 본인이 호구잡힌지 모르는 원글이가 제일 신기
돈이 남아 돌아서 기꺼이 주는거라면 본문과 같은 생각도 안하죠. 결국 서운한 감정이 본질인데10. ...
'21.10.1 9:09 AM (211.108.xxx.109)일단 원글님 위로합니다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받는 사람이 저같은 사람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런거 기억잘 못하기 때문에 제발 안주고 안받았음 좋겠어요
그분들이 형편이 안좋아서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생일말고 그냥 쓰라고 쓱 보내는게 부담안주는 일인거 같고요(생일에받은거면 그만큼 돌려줘야될것 같아서 부담스러우니) 생일에는 작은것들로 안돌아와도 그만인걸로 하세요
암튼 저는 안받고 싶어요... 준사람이 이렇게 생각할거 아니까11. ㅎㅎ
'21.10.1 9:10 AM (122.34.xxx.30)언니는 학문하느라 경제력 약한 형편이라 제가 자주 쏴요~
올케는 혼자 사는 시누이 죽었나 살았나 일주일에 한번을 전화해줘요. 그거면 됐죠.
몇천만원도 아니고 그정도 돈에 부담스러워할 환경은 아니에요.12. 가만
'21.10.1 9:10 AM (39.7.xxx.138)해주지마세요.
진심 호구인증이고 일방적으로 해주다가
님도 쌓여서 언젠간 폭발할꺼에요.
그러기 전에 스탑!!!13. 건강
'21.10.1 9:10 AM (61.100.xxx.43)내 생일인데 입 싹 닦기 있기 없기~
카톡 보내보세요
(보낸 액수가 적은것도 아닌데
그러는거 아니예요)14. 싱글이 제일
'21.10.1 9:12 AM (116.41.xxx.141)호구고 만만이죠
나중 유산도 우리꺼
몸아파도 우리 책임
가족도 없으니 세력도 없어....
애구 섭섭해하시고 표도 꼭 내고
님도 이젠 자신먼저 챙기시고 자기세력 만드세요 꼭 ~~~~15. ,,,,
'21.10.1 9:12 AM (68.1.xxx.181)일단 생일인데 축하도 못 받아 서운하다고 얘기는 해 보세요. 돈 퍼주는 호구 그만 하시고요. 님도 말로 때워요.
16. 음
'21.10.1 9:13 AM (222.98.xxx.179) - 삭제된댓글저도 그러다 폭팔해서
지금 연락도 안해요
그러기 전에 그냥 안하는게 관계 유지하는데
좋을거에요17. 저와 똑같은..
'21.10.1 9:14 AM (121.180.xxx.39)몰라요
받는이들은..
그저 돈이 남아돌아서 주는줄알아요
주는 기쁨이 크기땜에 원글님은 아낌없이 베푼데
그거 받는이는 1도 몰라요
님이 저랑 자매로 있었더라면 죽을때까지
서운함 없었을듯요 ..ㅎ
주는 기쁨이 큰걸로 만족하실거 아니고
가끔이래도 맘이 허탈하거나 서운함이 아주아주 약간이라도
있으면 하지마세요
님만 다쳐요18. ㅎㅎ
'21.10.1 9:16 AM (122.34.xxx.30)그냥 제가 주고 싶어서 준 거에요. 그러니 섭섭한 마음은 없는데...
제가 그들을 의식하는 만큼 제 존재를 모르쇠하는 게 신기하기는 해요.ㅋ19. Rubylui
'21.10.1 9:17 AM (222.238.xxx.18)넌 돈 많잖아 ~~~~
이러더라구요 ㅎㅎ20. ..
'21.10.1 9:19 AM (182.228.xxx.37)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쌓이니 뭔가 괜찮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글 쓰신거 아녀요?
정말 괜찮으면 인간보살 인정합니다.
저도 몇번 비슷한 일 겪어보고나서 누구보다 터치페이,
기브앤테이크 신봉론자 되었어요.
그게 가장 깔끔하더라구요.
감정 상할일도 없고21. 참나
'21.10.1 9:20 AM (112.152.xxx.69)그냥 쓴소리 좀 할께요
신기하긴 뭐가 신기해요. 서운하니 글 쓴거잖아요. 아닌척 좀 그만해요
그리고 지금 등신 취급 받는거 몰라요? 그렇게 배풀도서도 고마움도 표현 못 받는 등신이죠
님이 부자든 가난하든 그건 상관 없어요. 뭐든 피드백 되는 관계가 건강한거에요
자존감 없어요?22. 기브앤테이크
'21.10.1 9:20 AM (14.42.xxx.169) - 삭제된댓글원하지 않은 돈을 주고 마음에 담을 선물을 하라고 합니다...난 돈을 주니 너는 시간과 관심을 달라...
안 주고 안 받고 싶어요.23. ㅎㅎ
'21.10.1 9:25 AM (122.34.xxx.30)나올 의견들이 나오네요.
언니나 누나인 입장이면 제 상태가 이해되실만 한데...
관심을 구할 사이는 아니고 뭐랄까, 너무 일체감이 된 상태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능~24. ...
'21.10.1 9:25 AM (125.178.xxx.184)대신 뒷담까달라고 세상 쿨한척 쓴 글 같은데 ㅎㅎ 아무도 동조 안함 ㅋ
25. 허탈하신가봅니다.
'21.10.1 9:27 AM (203.254.xxx.226)그 두사람. 너무 하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고,
받았으면 돌려줄줄도 알아야지요.
베푸시는 원글의 성정과는 별도로..
그 두사람..뭡니까!!26. ...
'21.10.1 9:28 AM (223.38.xxx.49)서운한겁니다
진짜 서운하지않다면 내생일 나도 모르고 지나가야하는거거든요27. 그러니
'21.10.1 9:29 AM (59.20.xxx.213)앞으로는 기부 같은거 하지마요ㆍ
고마운줄 몰라요ㆍ돈많으니 여유있으니 준다 생각해요
이제 안주면 그쪽에서 도로 서운해할껄요?
호구 벗어나시길28. 반대입장
'21.10.1 9:31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더 보내지 말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받는 사람 부담스러워서요.
그게 아니라면 싸가지 없는 거.29. 으
'21.10.1 9:32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에 답이 있네요
넌 주고싶은거 준거고 난 안주고 아는척도 하기싫은데 뭐가 잘못 됐나 이렇게 생각합니다30. 어머
'21.10.1 9:33 AM (175.213.xxx.103)원글님 넘 멋지시다
일주일에 한 번 전화 해주는 시누이에서 원글님 윈
그 정도면 백만원 쏘셔도 괜찮은데
그래도 상대방이 알아서 생일 챙겨줬으면 파라다이스 ~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요.
주위에 그렇게 맘껏 베풀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이십니다.31. 자신에게 솔직해
'21.10.1 9:33 AM (125.129.xxx.211)지세요
신기한게 아니라 서운하고 상식적이지 않으니 글 쓰신거잖아요
주는 것만으로 기쁘면 상대가 어떻게 나와도 신기하지 않아요
혼자서 돈 넉넉해서 베풀고 살든 뭘하고 살든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 건 좋은데 그래도 자신에게 만은 솔직한게 자신에게 좋지 않나요?
남들은 나를 몰라줘도 나는 나를 알아줘야지요32. ᆢ
'21.10.1 9:34 AM (211.205.xxx.62)왜 내생일은 나만 아는거야?
문자 꼭 보내세요
현금 선물은 이제 끝
그들도 아쉬워봐야죠
모든인간관계가 그래요
가족도 다르지않아요33. ..
'21.10.1 9:34 AM (218.50.xxx.219)그래요, 님 돈 많고 지금 서운한거 아니라고 할게요.
나 형제에게 이렇게 돈 많이 써.
나 돈 많아.
한개도 서운한거 없어 그런데 우리 형제 신기해.
아, 아, 나 서운한거 아니거등.
나 돈 많다니까, 많다고, 많다니까
그래서 많이 쓰고도 하나도 안서운해.안서운해 안 서운해.34. .....
'21.10.1 9:35 AM (125.190.xxx.212)원글님 자꾸 서운하지 않다 않다 하시는데 그게 서운한거에요.
제발 인정 하세요.
뭘 자꾸 신기하다고;;;;;;;
진짜 서운한게 아니라면 이런데 이런글 올려서 여러사람 이야기 들을것도 없죠.
괜히 내 형제들 욕 먹이는짓을 왜 하겠어요.
혹시라도 진짜 안서운하신거면 그냥 준걸로 만족하시고요. 여유 있으시다면서요.
받고 기뻐해주면 그걸로 행복해하셔야죠. 신기해할게 아니라요.35. song
'21.10.1 9:36 AM (175.203.xxx.198)대신 뒷담 까달라고 세상 쿨한척 쓴 글 같은데 ㅎㅎ 아무도 동조 안함 ㅋ 22222222
서운한 상황 맞는데 그러니까 여기에 글 썼겠지요
솔직히 생일인데 백단위로 주는거 부담돼요 무슨 특별한 날도 아니고
물론 상대방은 경제력으로 여유롭다는 뉘앙스 같은데 아무리그래도
그쪽도 똑같이 주긴 줘야겠고 뭔가 선뜩 내키지 않으니 그러겠지요
그래도 상대방이 너무한건 맞네요 님도 넘 쿨한척 하지말고 서운한 내색 하세요 이게 웃긴 상황인가요??36. song
'21.10.1 9:39 AM (175.203.xxx.198)ㅋㅋ 진짜 본인이 괜찮다면 이런글도 여기에 올리지 않았겠죠
37. .....
'21.10.1 9:41 AM (122.61.xxx.236)이젠 하지마세요.
쿨한 사람은 없어요.
잘 해주고 상처받는다....38. 생일선물로는
'21.10.1 9:42 AM (125.184.xxx.67)부담스러운 액수네요.
형편이 좋은 사람끼리면 몰라도 차이나는 사이면 그렇게 큰 액수
현금 주면 부담스러워해요.
언니랑 올케는 원글님께 뭘 돌려줘야할까요.
상대방 형편 봐가면서 선물하세요.39. ㅋㅋ
'21.10.1 9:46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강한 부정은 더 강한 긍정이에요 ㅋ
길 지나가는 100명에게 똑같이 물어도
신기한지 않고 서운한 일이라고 할거니까
쿨할 필요 없어요,
저도 넉넉한 편이라 주위에 팍팍 잘 쏘는 편인데
(나한텐 껌값 = 남들은 절대 나한테 못안해줄 금액)
남는 건 호구인증 뿐이고 결국 듣는 말은
니가 좋아서 준거잖아, 누가 달랬나, 그것도 부담이야 등등40. ㄱㄱ
'21.10.1 9:49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강한 부정은 더 강한 긍정이에요 ㅋ
뒷담위해 판 까느라 쿨한척 하신 거라면
길 지나가는 100명에게 똑같이 물어도
신기하지 않고 서운한 일이라고 할거에요.
저도 넉넉한 편이라 주위에 팍팍 잘 쏘는 편인데
(나한텐 껌값 = 남들은 절대 나한테 못안해줄 금액)
남는 건 호구인증 뿐이고 결국 듣는 말은
니가 좋아서 준거잖아, 누가 달랬나, 그것도 부담이야
넌 돈 많잖아 등등41. 햐...
'21.10.1 9:51 AM (112.145.xxx.70)그렇게 개무시당하고도
그런줄 모르고 사시다니..
전 님이 참 신기해요...42. 말투따라하다능
'21.10.1 9:51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강한 부정은 더 강한 긍정이라능 ㅋ
뒷담위해 판 까느라 쿨한척 하신 거라면
길 지나가는 100명에게 똑같이 물어도
신기하지 않고 서운한 일이라고 할거라능~~
저도 넉넉한 편이라 주위에 팍팍 잘 쏘는 편인데
(나한텐 껌값 = 남들은 절대 나한테 못안해줄 금액)
남는 건 호구인증 뿐이고 결국 듣는 말은
니가 좋아서 준거잖아, 누가 달랬나, 그것도 부담이야
넌 돈 많잖아 뿐이라능~~
작성자 :43. ..
'21.10.1 9:52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신기해하는 자체가 신경쓰시는 거란 거죠
버려도 되는 돈이면 버리는순간 잊어버릴텐데
그게 아닌데 계속 쿨한척
금액이나 부담여부를 떠나 전화한통 없는 사람들
관심이 없는겁니다
있는 사람들한테 없는 사람이 주는 어떤 선물이든 허접할거란 생각이 들더라도 최소한의 마음은 전달 되어야죠
차라리 그돈으로 맛난 치킨이나 사드세요44. 원글따라한다능
'21.10.1 9:53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강한 부정은 더 강한 긍정이라능 ㅋ
뒷담위해 판 까느라 쿨한척 하신 거라 생각한다능~
어쨋건 길 지나가는 100명에게 똑같이 물어도
신기하지 않고 서운한 일이라고 할거라능~~
저도 넉넉한 편이라 주위에 팍팍 잘 쏘는 편인데
(나한텐 껌값 = 남들은 절대 나한테 못안해줄 금액)
남는 건 호구인증 뿐이고 결국 듣는 말은
니가 좋아서 준거잖아, 누가 달랬나, 그것도 부담이야
넌 돈 많잖아 뿐이라능~45. 나쁘네요
'21.10.1 9:56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받은만큼 돌려줄 형편 안되고
원글님 경제 상황이 월등히 높다해도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나 문자 등은 충분히 해야한다고 봅니다46. 제가
'21.10.1 9:59 A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받는입장이라면 안서운한사람에게 신경안써요
서운은 커녕 신기하다는데 받기만하는 나로 인해 경이롭다는데 뭘 신경써요
앞으로 쭉 신기해하실거같아요47. ㅇㅇ
'21.10.1 10:03 AM (118.235.xxx.35)과하게 잘해주면 이렇게 호구잡히는구나 와 신기하다.
48. ...
'21.10.1 10:08 AM (119.69.xxx.167)혼자서 돈 넉넉해서 베풀고 살든 뭘하고 살든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 건 좋은데 그래도 자신에게 만은 솔직한게 자신에게 좋지 않나요?
남들은 나를 몰라줘도 나는 나를 알아줘야지요
2222222222222222249. 글쓴이님
'21.10.1 10:10 AM (118.235.xxx.162)님이 서운하면 어제 내 생일이였는데 카톡도 없어서 서운했다 말하세요.
매해 축하 전화를 받다 올해만 축하 연락이 없었으면 그냥 그럴수 있는 일이고
매해 님은 챙겼는데 축하 전화를 못받으셨다면 서운할 수도 있는 일이에요.
그리고 동서는 일주일에 한번 통화하니 생일은 패스 했을 수도 있어요.
저도 형님들과 통화 자주하는데 또 생일이라 전화하는게 쑥스럽더라구요. 카톡문자는 보내도~.
여기 글 읽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조금 섭섭하셨다면 가족들에게 표현하세요!50. 생각보다
'21.10.1 10:1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님의 생일에 관심없어요
언니도 자기사는거바빠서 못챙긴거 니가이해해
올케도 나도 내생일도모르는데 하물며 시누이생일까지
아몰라 왜돈같은거보내서
남한테도 쉽게 쏴는 그흔한 커피쿠폰도 없는거보세요
님의 자리가딱그자리
돈 가끔쏴주는호구동생 시누
그이상그이하도 아님51. 에효
'21.10.1 10:12 AM (210.204.xxx.34)원글님~
독신이시라 자꾸 언니나 동생내외에게 관심이 가고 애정을 쏟으시는 것 같은데
아무리 친남매라도 결혼하고 나면 내 가정 꾸리고 하느라 바빠요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한다니 올케도 애쓰는 것 같은데
남들 하는만큼만 하고 그냥 원글님도 관심을 줄이고 본인에게 집중하세요
생일에 백 단위로 누가 돈을 씁니까?
어찌 보면 애정결핍 같아요
글에서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이 너무나 느껴지는데
자꾸 서운한 거 아니고 신기하다고 우기는 게 더 짠하네요52. 저도
'21.10.1 10:17 AM (121.165.xxx.112)외국에 사는 동생에게
매년 생일에 백만원씩 보냅니다.
동생이 형편이 좀 어려워서요.
15년 정도 됐는데 동생은 제 생일에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해해요.
사는게 팍팍해서 여유있게 생일 같은거 챙길수 없을거고
그래도 모르고 지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같이 자라면서 잘 지냈던 동생이라
(형제끼리도 맞는 동생은 따로 있잖아요)
늘 마음이 쓰이는데 어쩌다 일이 있어 한국오면
그래도 제 아이에게만 용돈 쥐어주고 가는 걸 보면
마음이 없어 안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 못한다 생각해요.
그래도 제게 자존심 내세우며 그 돈 안받는거 아니니 고마워요.
긴세월 개인사는 쓸일 아니라 생략하고...53. 글쎄
'21.10.1 10:26 AM (180.70.xxx.42)저사람들은 이리 생각할지도요.
내가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이리 주는것보면 돈이 많나보네. 나는 형편이 안돼서 돈못주는데..
내가 안준다고 지도 안주면 그만이고..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54. ...
'21.10.1 10:26 AM (121.166.xxx.61)서운치 않으셨다면 이런 글 왜 쓰셨겠어요.
서운한 게 당연해요. 서운하면 서운하다 표현하세요. 모냥 빠지는 일 아니에요.
원치도 않는데 거금 쏴주고 내마음 알아주길 바라는 게 더 모냥 빠지는 일이에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는 늘 생각해요.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행복의 첫걸음이라고요.55. xylitol
'21.10.1 10:29 AM (110.9.xxx.5)300만원을 줬다고 그에 상응하는걸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이 전화한통 없다는건 참 너무하네요,
조카들이 제 생일에 커피쿠폰 한잔 보내도, 전 5만원 상품권 보내줍니다.
그런게 정 아닌가요?
원글님 생일조카 잊어버리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까지 퍼주지 마세요.56. 100, 300씩
'21.10.1 10:3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받는거 부담이예요. 그렇게 받고 10만원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100.300씩 주려니 내돈 아까운게 본심이고.
10~20만원선이 주고받기 편한 금액 아닌가요?
동서간에도 서로 주고받다 신경쓰여 서로 하지말자 안합니다.
주고싶어 주셨다니 호구는 아니시고요, 그냥 무심해지세요.57. 아니
'21.10.1 11:32 AM (180.71.xxx.2)생일 축하 전화 한통 없었나요?
돈이야 원글님이 그님들 보다 여유 있으시다니 접어두더라도 자은 꽃다발 하나, 맛난 케잌 기프티콘이라도 쏠 수 있어야죠. 이게 비싸고 안 비싸고를 떠나 내가 그래도 챙김은 받는구나 느껴지는 대목이거든요.
생일날 너무 크게 쏘기보다 소소하게 행복할 정도 금액으로 쏘시길요. 아무리 마음 좋게 생각해도 이런 일 거듭되다 보면 사람 서운해져요. 적당히가 좋더라구요. 내 마음은 이 만큼인데 상대는 손톱만큼도 아니걸 확인한다는건 슬픈일인거죠.58. 걍
'21.10.1 11:42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신기하고 쿨하다 해드릴테니까
언니한테
언니 나 생일인데 축하카톡이라도 하나 보내줘 ~톡 보내세요 안뻘쭘하게 카톡선물하기에 커피만 있는거 아닌데
구찌 립스틱같은거 하나 지정해서 요거 사줘 하고 인증샷 보내시구요
올케한테도 생일이었는데 ㅎ 케익이나 하나 쏴줘요 단거 먹고싶네 하고 톡보내시고59. 그냥...
'21.10.1 11:57 AM (1.230.xxx.102)제가 원글님 같은 입장이예요.
심지어 저는 올케가 안부 전화하는 거 일체 없고, 받고도 고맙다는 메아리도 없어요.
그냥 손아래 올케라 성격이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아요.
남동생 생각해서 주는 거니까 둘이 잘 살면 됐다 하구요.
언니는 언니랑 형부 생일 다 챙기는데 제 생일이 7월이고, 언니가 9월, 형부가 10월이예요.
그래서 언니랑 형부는 받을 때 항상 하는 말이,
니 생일 챙겨주지도 못 했는데... 이런 거 좀 하지 마.. 미안하잖아. 이러고 다음 해에 또 잊어버리고 지나가요.
이제 그러려니 하고 기대도 안 해요.60. 일단
'21.10.1 1:49 PM (180.229.xxx.203)원글님이 신기는 하지만
서운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 글 올려요.
쏘신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쉽지 않은 일이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렇게 까지
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도 넉넉한 마음으로 하신거
너무너무 칭찬 드려요. 대박..
그리고 잊으세요.
베푼 넉넉한 마음만 안고 가세요.
연락 없는 그들이 부족한거예요.
말로도, 문자로도
베풀지 못하는 그들이 안타깝네요.
원글님 최고~~^^ 화이팅61. 가구
'21.10.1 2:18 PM (220.72.xxx.113)똑똑하고 케미가 좋은데 아무 연락이 없는 거라면,
알고도 그냥 지나간 거네요.
저라면 그들 생일날 입금하는건 더는 안 할 것 같고.
차라리 그 금액을 1년중 어느 날 따로 보내겠습니다.
생일축하금이 아니라, 생활지원금으로 보내는거죠.
생일은 서로 주거니받거니 축하 나눠야 관계가 잘 유지돼 나갈 수 있는거 같아요.
원글님 입장에서 3백, 1백이 큰 돈 아니고 또 그렇게 주고 싶으시다면.
이제는 생일날 보내지 마시고.
다른 날 예를 들어 명절이나 연말 때,
공부하는 데 보태쓰고,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보내는 게 좋겠어요.
그래야 그들도 더 오래 기억할 거에요.
생일은 갚아줘야 하는 거라,
굳이 까먹은 척하고, 넘겨버린 거 같거든요.62. ??
'21.10.1 2:56 PM (223.33.xxx.87)신기한게 서운한거예요
본인이 인정하기 싫어서 부정할뿐
그런감정이 나중에 어떤 도화선이 생기면 이거까지 합쳐져서 더크게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차라리 지금 서운하다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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