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치과를 코로나 시작부터 아직까지 다녀요.
원인 못찾아 중간에 절 서울대병원에도 보내서 다녀오기도 했구요.
어금니 크라운 씌웠는데 6개월만에 깨져서 치과에서 몇주전에 해줬어요. 근데 2년만에 스켈링하고 나서 시멘트가 통째로 떨어져 담주에 가기로 했는데.. 아침식사하다기 씌운 지르코니아 조각이 깨져서 나왔네요... 게다가 신경치료한 곳도 불편하고요.
이렇게 자꾸 깨지는 건 의사실력문제인지 아님 재료믄제인지 모르겠네요. 금니를 해야하는 건지요.
저처럼 자꾸 깨진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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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크라운 다시 해줬는데 또 깨진 경우에
어떻게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21-09-30 22:00:40
IP : 14.138.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르코니아
'21.9.30 10:4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원래 잘깨집니다
그래서어금니는 잘사용안해요2. ...
'21.10.1 7:52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큰 어금니에 실금 있어서 양쪽 각 1개씩 각각 다른 치과에서 지르코니아 크라운 했지만 5년 넘게 전혀 문제 없어요. 어금니에 지르코니아를 잘 사용 안 한다니 언제적 얘긴가요?
원인은 의사 실력 개판 100프로예요.3. ...
'21.10.1 7:55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치아를 돌려깎기한 후 본떠서 기공소 보내죠? 크라운 제작해서 치과로 가져온 후 치과의사가 접착한 후 교합조정하죠? 이 과정의 첫단계부터 제대로 못 하는 거예요. 못 하는 데서 백번 해봐야 개고생만 하고 결국 치아만 더 갈아내게 돼요.
4. 다른어금니
'21.10.1 10:25 AM (14.138.xxx.159)도 여기서 했는데 그건 괜찮아요.
근데 이 어금니만 그러네요.
서울치대이고 소개받았는데 속상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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