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직원들에게) 어차피 끝나면 감사 100번 들어온다…. 나름대로 철저하게 한다고 했어요.]
유 전 본부장은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인연은 인정했지만, 자신이 측근이라는 설은 부인했습니다.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무슨 측근? 완전히 왜곡이에요. (검찰은) 나부터 조사를 하는 거예요. 왜? 나를 옭아매야 이재명을 욕 먹일 테니.]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씨는 기자로만 알고 있었다고 밝혔고,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김만배 씨를) 나는 100% 기자로 알았죠. 전혀 대장동 이야기를 꺼내 본 적이 없어요.]
대장동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로 현재 미국으로 출국 상태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는 서로 만난 적은 있지만 친분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