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이름이 너무 싫은데 어쪄죠? 개명하고 싶어요
1. ㅇㅇ
'21.9.30 7:43 PM (121.152.xxx.127)31살인데 영희라니..부모님이 너무 성의없이 지었네요
이참에 독립하고 개명 갑시다!!2. ㅇㅇ
'21.9.30 7:45 PM (49.171.xxx.3)부모님이 직접 지으신건가요?
예쁘게 좀 지어주시지~~ㅜ
근데 전 제이름이 영희만 돼도 만족할것
같아요
저보단 님이 나아요 ㅜㅜ3. ......
'21.9.30 7:46 PM (223.38.xxx.49)저는 복고적인 느낌이라 이외로 좋은데요..영희야~~부르면 너무 정겨워요.요즘이름스타일 아니라 개성있고 좋아요.
4. ...
'21.9.30 7:46 PM (122.38.xxx.110)31살이면 호적 파도 됩니다.
독립하셔야죠.5. ㄱㄱ
'21.9.30 7:47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전 클래식하고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이들수록 좋아질 이름일거에요6. 암튼
'21.9.30 7:48 PM (124.50.xxx.74)저보다는 낫지만 오십줄인 저도 개명하고 싶어요 이해합니다
개명하고 독립가세요 강추해요7. ....
'21.9.30 7:48 PM (211.206.xxx.204)개명까지 할 이름은 아닌것 같구요.
31살이면 집나가서 독립하고
호적에서 파져도 됩니다.8. ..
'21.9.30 7:48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전 이름 괜찮아 보이는데요?
9. 안녕하세요
'21.9.30 7:50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저는 선영이에요.
저는 선영이가 싫은데, 영희는 이쁘네요.
아무튼, 왜그렇게 이름이 싫어서 인생에 지장이 있을 정도인지를 깊게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스스로를 위해 개명이 좋겠다 결론이 나면 개명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다만,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부모님에게서 독립되어 있다는 전제가 있다면요. 경제적 독립조차 되어있지 않다면 그냥 참으세요10. 00
'21.9.30 7:52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이름은 예뻐요
본인이 그정도로 싫어하면 바꿔야죠
우선 타협점을 찾으세요
법적으로 개명전에 님이 원하는 이름을 예명처럼 불러달라고요
아버지께서도 그정도까지는 허락하시겠죠
친구들에게도 꼭 예명을 불러달라고하고
새로 사귀는 남친에게도 예명을 말하세요11. ..
'21.9.30 7:53 PM (223.39.xxx.224) - 삭제된댓글21살이 쓴 글인줄 알았네요. 이미 인생의 중장년기에 들어섰는데 부모 반대로 본인 이름 못 바꾸고 있어요? 제 주변 사람들 중에 이름 마음에 안들어하던 애들은 성인 되자마자 바꾸던데.
12. 영희좋아
'21.9.30 7:5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이름도 유행이 돌고 도나요~
영희라는 이름 듣자마자
왜 이리 좋죠~
마음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느낌~
그러고보니 옛 친구 이름도 영희였는데..
참 좋은 아이였는데 잘 살고 있었으면~13. 엥
'21.9.30 7:53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31살인데 아버지 허락받아야만 개명이라니;;;
윗분들말대로 경제적 독립 안된거면 내 기필코 이름 바꾸리라하며 돈 모으는 게 먼저겠네요.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이건 이름이 평범한 채로 커온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해요. 이름이 주는 스트레스를요.
저는 바꾸는 거 추천이고요. 아마 한동안은 새로 태어난 것 같을 겁니다ㅋㅋㅋ
일단 님네 집 분위기 보니 독립전에 개명은 꿈도 못꿀테니 독립부터 하시길.14. ...
'21.9.30 7:56 PM (116.37.xxx.92)31살이면 성인인데.독립해 나오고 개명하세요
허락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15. ...
'21.9.30 7:56 PM (122.38.xxx.110)하늘에 별을 따 달래 달을 따 달래
자식이 불행하다는데16. ㅇㅇ
'21.9.30 8:00 PM (1.238.xxx.213) - 삭제된댓글제가 취업한지 얼마 안되서 사실 독립은 생각 못하고 있어요ㅠㅠ
마음같아선 당연히 하고 싶죠...
돈 모아서 독립부터 하고 꼭 개명할게요
모두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ㅠ17. ㅇㅇ
'21.9.30 8:03 PM (1.240.xxx.117)개명하세요
주위에 개명한 지인들 몇있어요
요즘엔 대단한 일도 아니더라구요18. ...
'21.9.30 8:05 PM (121.187.xxx.203)부모 허락받을 나이 지났구요.
작명소가서 새이름지어 호적까지 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19. ㅇㅇ
'21.9.30 8:10 PM (1.238.xxx.213)제가 취업한지 얼마 안돼서 돈모으는중이라
사실 독립은 생각 못하고 있어요ㅠㅠ
부모허락 받을 나이 지난거 알지만 이렇게까지 반대하실줄은 몰랐네요ㅠㅠ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올해안에 꼭 바꿀게요20. 영희
'21.9.30 8:13 PM (198.90.xxx.30)오래된 이름이지만 나쁘지 않은데요.
유행하는 이름은 남자는 약간 트롯 가수 같고, 여자는 비슷한 이름이 너무 많아요. 이름보다 이름으 빛내주는 사람이 되면 그 이름도 빛나요21. 근데
'21.9.30 8:15 PM (220.80.xxx.233)30세에 이영희는 많지 않을걸요?? 오히려 희소성이 있는 ㅋ
22. .ㅜ.ㅜ
'21.9.30 8:18 PM (112.166.xxx.65)순희의 친구이자
철수랑도 친구죠..
성이라도 좀 특이하면 나을거 같은데.
.
서영희나 장영희..
아님 이연희나 영혜..
음23. 50대
'21.9.30 8:20 PM (59.20.xxx.85)제이름도 영희인데 저도 개명하고 싶어요.
20대딸 얼마전에 법원가서 개명 했는데 아주 간단했어요.아직 새이름이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죠.24. 희영
'21.9.30 8:23 PM (118.176.xxx.3)영희를 희영이로 바꾸세요.
제가 아는 희영이들 다 잘나가요 ㅎㅎ25. . .
'21.9.30 8:33 PM (116.122.xxx.116)본인이 너무너무 싫다는데
이름 괜찮다고 하신분들 너무하네요
저는 70년대생이고
끝에 순자들어가서 개명하고싶어요
정말 평범한이름이라도 부러울 지경이라서
충분히 이해해요
30대이신데 개명쉽다고 하니 하셨응 좋겠어요
가족들은 설득해보세요26. 영희를
'21.9.30 8:4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못들?어본 세대들은 이쁘다 하는군요ㅎ
50대인 친구들중 영희 많아요.
30초 이름으론 좀 아니다..싶습니당27. 개명해보세요
'21.9.30 8:56 PM (14.32.xxx.215)굳이 말 안하면 꽤 시간 지나야 아실걸요
등초본 떼기전엔 뭐...요새 우편물이 오지도 않고 택배는 영희로 받음 그만이죠28. ㅜㅜ
'21.9.30 8:58 PM (117.111.xxx.147) - 삭제된댓글영희님
이해합니다
나도 이름 컴플렉스가 있어요
그래서 궁리하다 ㅇ 을 ㄹ 로 바꾸려고요
리**
영희님 다가가고 싳은 이름인데
리영희는 어때요?29. ㅜㅜ
'21.9.30 8:59 PM (117.111.xxx.147)영희님
이해합니다
나도 이름 컴플렉스가 있어요
그래서 궁리하다 ㅇ 을 ㄹ 로 바꾸려고요
리**
영희님 다가가고 싶은 이름인데
리영희는 어때요?30. ...
'21.9.30 9:5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아무리 남들에게 예뻐도 본인이 불편한 게 중요하죠.
제 언니는 마흔 넘어 개명했어요. 원글님도 꼭 개명하세요
지금 반대하신다지만 성인 자녀가 막상 바꾸면 뭐 어쩌시겠어요. 평생 싫은 이름으로 사는 건 원글님 본인이잖아요. 옛날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개명 반대하는 남친에게 삼순이가 그랬잖아요, 그럼 너도 삼식이로 개명하고 오라고요. 당사자 아닌 사람은 입 다물어야 합니다.31. .....
'21.9.30 11:20 PM (211.186.xxx.229)50 넘어서도 개명하는 분 봤어요.
남동생 보라고 지은 이름인데, 본인은 너무 싫었대요.
본인이 싫으시면 개명하셔야죠32. 느나나
'21.9.30 11:50 PM (121.155.xxx.24)개명할수 있으면 하세요
저랑 일하는 회사 언니는 이름에 광 자가 들어갔는데
예쁜 이름으로 개명했어요
ㅜㅜ
전 어릴때에 이모들이 유진이란 이름으로 불러주셨는데
그 이름으로 개명하고 싶네요 ㅠㅠ33. 00
'21.10.1 1:43 AM (1.232.xxx.65)그냥 해버리면 아빠가 설마 죽이기야하겠어요?
34. 저요.
'21.10.1 1:04 PM (218.54.xxx.57)저도 제 이름이 대학 합격자 명단에 있어도 정말 싫었어요.
엄마도 제 이름 안 좋다고 싫어하셨는데...
음...
아버지 돌아가시고 바로 개명했습니다.
다소 망설이던 저를 엄마가 더 부추켜서 서둘러 미리 개명할 이름 불러주고...
저. 50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