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된 일에 남이 질투한다는 분들에게 궁금한 점

dma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1-09-30 12:36:19
나 잘 된 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더라 
인간의 질투심을 말하는 분들은 
본인은 남이 잘 된 거 항상 사심없이 축하하는 사람인데 
남들만 안 그런 거 같아서 충격이란 건가요?

아님 나도 그런 면은 있지만 남은 그 시기와 질투가 생각보다 심해서 충격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믿으며, 내가 당하니 기분 나쁘다는 건가요? 
IP : 122.38.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9.30 12:41 PM (106.101.xxx.239)

    저는 남잘된일 질투한적이없어가지구 사실 이해가안가요 ㅎ
    전 그냥 제가 시러하는에가 잘된거에는 짜증이나지만
    주변에 누가 잘되서 질투가난적이없어용

  • 2. ..
    '21.9.30 12:41 PM (211.243.xxx.94)

    인간에 대한 공부를 하시다 보면 그 범주에는 피아를 구분할 수 없어요.
    아시면서.

  • 3. 남 잘되면
    '21.9.30 12:42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축하해주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나는 그동안 뭐했나 하는 약간의 자괴감, 약간 질투남, 등등을 느끼지만

    바로 앞에서 얼굴색이 변한다던가,
    축하하는 척 하면서 그거 별로라던데, 하고 까는 사람들을 보면
    앞에서라도 교양있는 척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생각이 듭니다.

  • 4. 제가 하이라이트
    '21.9.30 12:48 PM (125.134.xxx.134)

    글에 댓글 적었는데요. 이왕이면 잘되는 사람 보는게기분좋죠. 드라마를 봐도 주인공이 주구장창 당하고 안풀려 답답한데 기죽어 있는것만 하면 시청률 안나옵니다.

    저는 잘난척 자랑질이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정말 분위기 파악 안되고 방방 뜨면서 얄밉게 자랑하는 사람은 별로예요
    여자연예인도 그렇잖어요
    이왕이면 좀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 좋아하죠
    윤유선 성유리 그 분들은 자랑질 할게 없어 건방 안떨겠습니까
    눈 희번덕 번쩍거리면서 흥분하면서 남편 학벌 직업자랑 침 튀기면서 자기자랑 하면 좋아안하죠
    자랑하는 사람들은 질투심인지 알겠지만

    심한 자랑질에는 니들 따위는 나 대접해야해 하는 자만심이 깔려서 시러요
    잘난척도 이쁘게 하는 사람 매를 버는 사람이 있어요

  • 5.
    '21.9.30 1:30 PM (118.221.xxx.12)

    자랑쟁이 친구 있는데 자랑할 만 하고
    웬복이 그 친구한테 몰빵했는지
    그런데
    자랑하고 나서 한턱 쏘니
    너 기쁘고
    나 즐겁고
    됐죠 모

  • 6.
    '21.9.30 3:31 PM (1.235.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그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저는 솔직히 진심으로 축하는 잘안되더라구요(가족제외)
    하지만 질투를 드러내지 않고요
    자랑도 절대 안합니다

  • 7.
    '21.9.30 3:33 PM (1.235.xxx.121) - 삭제된댓글

    그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저는 솔직히 진심으로 축하는 잘안되더라구요(가족제외)
    물론. 케바케에요. 진심으로 축하가 될때도 있고요
    하지만 질투를 드러내지 않고요
    자랑도 절대 안합니다(인터넷에서도 안함)

  • 8. ....
    '21.9.30 4:05 PM (122.35.xxx.188)

    질투는 모르겠고....
    자랑하는 사람 보면 모질이 같이 보이긴 해요
    자랑하면 마가 끼어서 일이 잘 안 된다고 하죠

    저는 다른 것은 몰라도 자식 자랑은 죽어도 못하겠어요
    그 아이 인생에 누를 끼칠까봐.....
    책임감 느껴져서.....
    가장 조심스럽죠.

  • 9. ....
    '21.9.30 4:08 PM (122.35.xxx.188)

    질투가 배아파서 질투도 있지만, 자랑하는 꼴 못봐주겠는 마음도 있지 않을까요.
    자랑하는 마음에는 우쭐함이 있으니까요
    질투도 인간의 본성의 일부이고, 자랑하고픈 마음도 인간의 본성의 일부인듯.....

    성경에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자랑하는 사람은 자랑한 것으로 이미 상 받은 줄 알라...

    즉 자랑하는 기쁨 취한게 상이니 다른 더 큰 상은 ..... 미안하지만 없다고...
    그래서 자랑 못하기도 해요.

  • 10. ..
    '21.9.30 6:5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상황자체가 자랑할만 하다면 어떤지?
    예를 들어
    입시치른후 대학어디 합격했는지
    결혼은 누구랑 했는지
    직장은 어딘지...
    이렇게 끝없이 질투할만한 상황이라면?
    내 주변이 잘돼고 편해야
    내맘도 편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963 빚을 빛으로 쓰는 사람이 많아요 11 ... 2022/07/06 1,407
1351962 검거니는 써클렌즈를 안낄 수가 없겠네요 8 ㅇㅇ 2022/07/06 3,893
1351961 환혼 남주 연기를 능청맞게 잘하네요 15 .... 2022/07/06 3,217
1351960 이번 6월 하순 기온이 관측이래 최고였다네요 5 ㅇㅇㅇ 2022/07/06 1,507
1351959 경주 가볼곳 어디가 좋을까요? 10 마구 알려주.. 2022/07/06 1,657
1351958 지금 아파트를 팔때인가요? 21 추억 2022/07/06 4,678
1351957 민주당의 민주화 적극 지지 16 개혁 2022/07/06 747
1351956 굥정부의 훌륭한 장관님들(고민정 페북) 4 ㅇㅇ 2022/07/06 1,136
1351955 화장품 보이스피싱 4 ㅇㅇ 2022/07/06 1,982
1351954 중2 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까사 2022/07/06 1,390
1351953 나라에서 큰 굿거리하면 어떨까요 4 굿거리 2022/07/06 925
1351952 미용실에 갔다가 너무 화가 나서… 43 2022/07/06 15,950
1351951 명박+순실 3 건희 2022/07/06 838
1351950 비트코인 올인 엘살바도르, 국가 부도 위기 3 ㅇㅇ 2022/07/06 1,854
1351949 박근혜가 하면 국정농단이고, 윤석열이 하면 국정농단 아니래요. .. 10 ㅇㅇ 2022/07/06 2,159
1351948 오늘 저녁은 뭐해드시나요 16 .... 2022/07/06 3,098
1351947 한여름에 등산 도시락 뭘 싸가야 할까요? 11 날다람쥐 2022/07/06 3,228
1351946 임신기간 먹은 음식과 아이식성 관련있나요 8 ㅃㅃㅃ 2022/07/06 1,735
1351945 육식녀와 초식남 (심심해서 써본 뻘글) 8 --- 2022/07/06 1,811
1351944 저는 유난히 계획이 틀어지면 안해요. 14 ㅇㅇ 2022/07/06 2,573
1351943 민주당은 이재명사당화 완료하나보네요 66 .. 2022/07/06 2,501
1351942 남이 쓰던 모자, 쓸 수 있나요? 20 청결 2022/07/06 3,287
1351941 비비크림은 대체로 뭔가 잿빛? 느낌인가요? 5 화장품 2022/07/06 2,022
1351940 줄눈 색상 추천해주세요 4 고민중 2022/07/06 927
1351939 윤도리 논리라면 최순실 억울하겠네요... 5 2022/07/0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