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친 자택 매매, 김만배씨가 편의 봐준 것일 수도
-김만배, 박영수 특검에게 '석열이형 어때요? 좋잖아요'
-수천억 재력가가 대출받아 尹 부친 집 매매.. 이상
-잔금 치르기 전 소유권부터 이전, 이것도 이상
-尹 부친 집 옆집은 26억에 매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30_0001598274&cID=10301&pID=10300
그러네요 ㅋㅋ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하는 일이 머임? 청문회도 대충했네
인사 청문회에 부모님 집 소유가 무슨 문제??
이젠 하다하다 별걸로 다 트집이네요.
생태탕 짜게 식었스~~
전정권처럼 국정원이나 검찰시켜 아버지까지 사찰했어야 하는데
그거 불법인거 아시죠?
윤석열이 부모를 독립생계가 아닌 피부양자로 올려서 문제가 된거죠.
그걸로 혜택은 보고 부모 재산 공개는 안하고 있었는데
검찰총장 되려니 공개해야 돼서 급하게 팔았다?
그리고 잘 안팔리는 주택 매물이니 아는 동생 동원해서 해결.
열거한 것들 모두가 선동이잖아요
팩트를 가져오라니까요
가짜뉴스 유포 금지!!!!!!
45년 거주하던 단독 주택을 팔고 아파트를 샀는데 무슨.
공인 중개사 인터뷰 못 봤어요?
다들 금융치료 받고 싶으시남?
윤석열 집을 김만배 누나가 샀다는건 팩트고
이게 우연인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하는 거죠.
121님은 믿나봐요. 우연이라고.
금융치료 운운하시는 분.
김의겸이 언론에 나와 말한 거 인용한건데
무슨 금융치료를 받습니까.
윤석열이 아직도 검찰총장인줄 아세요?
마구잡이로 겁 준다고 쫄지 않아요.
윤석열이 부모를 독립생계가 아닌 피부양자로 올려서 문제가 된거죠.
그걸로 혜택은 보고 부모 재산 공개는 안하고 있었는데
검찰총장 되려니 공개해야 돼서 급하게 팔았다?
그리고 잘 안팔리는 주택 매물이니 아는 동생 동원해서 해결. 222222222222222222222
잘 안팔리는 주택 매물이니 아는 동생 동원해서 해결.
원글이 쓴 댓글은 엄연한 가짜 뉴스 살포죠.
김만배 누나가 몇 달 전부터
연희동 단독 주택을 구하러 다녔고
마침 윤오중 교수의 집이 매물로 나와서
거래된 것이라고
공인 중개사가 인터뷰 했는데도 나 몰랑~.
중개인 없는 직접 거래다고 해서 계약서 공개하니
다운 계약서를 썼다고 해서 계좌까지 공개하니
이젠 인사 청문회를 대비해서 지인에게 집을 팔았다는
되도 않는 소리만 해대니 선동이 통 하겠어요?
누가 뇌물을 주는데 가격을 깎고(이왕 현금 준다면)
요즘 다운 계약서를 어떤 중개업자가 써줍니까?
집 거래를 한 번도 안한 멍충이들이나 선동 당하지.
깁 거래 한번도 안해본 멍충이...청약 통장 모르는 누구 얘기 같네요.
집 거래 한번도 안해본 멍충이...청약 통장 모르는 누구 얘기 같네요.
만배는 만수르 됐네요.
김의겸은 흑석동 불법 대출 투기 차익 기부한다며
기부 언제 해요?
신문 기자일 때 경찰 사칭도 하지 않았나?
범죄자가 나대는 문재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