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 실패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요 조회수 : 3,651
작성일 : 2021-09-29 23:46:05
심각합니다..

저는 원하는 만큼 다이어트를 성공했었는데

심리적인 부분을 다스리지 못했었는지 

훨씬 더 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섣불리 못빼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잘 달래면서 뺄려니..

진척이 안됩니다.


우선 배고픔을 참기 힘들고

배고플때는 머리속에서 계속 음식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 악의 고리를 어찌해야할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성공하셨나요?
IP : 114.206.xxx.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박하지않아서요
    '21.9.29 11:48 PM (112.166.xxx.65)

    날씬하면 좋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안이한? 마음이죠

    뚱뚱해도 건강하면 되지.. 그런 자기합리화

  • 2. 다른
    '21.9.29 11:54 PM (61.255.xxx.21) - 삭제된댓글

    이야긴데.. 한국말이 어색한 분의 글 같아요.

  • 3. ㅇㅇ
    '21.9.29 11:56 PM (222.237.xxx.108)

    제 지인은 많이 안먹는데 왜 뚱뚱한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마른 사람이랑 같은 칼로리로 먹어도 아마 안빠질거에요.
    반 꼴찌가 반 일등이랑 같은 시간으로 3시간 공부한다고 반 일등 되는거 아니잖아요. 미친듯이 공부해야죠.
    일단 살을 빼려면. 정말 고독한 시간을 그 고통의 터널?을 지나와야 다이어트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저 10키로 빼서 3년째 유지어터 중이에요.
    일단 빼니까 일반식하고 묵고 싶은거 먹어도 많이 찌지는 않아요.
    물론 관리는 하는데 뺄때만큼 힘들진 않아요.

  • 4.
    '21.9.29 11:57 PM (125.133.xxx.80)

    남성분 이신거 같아요..

  • 5. 고장
    '21.9.29 11:58 PM (106.102.xxx.220)

    몸이 고장나서 안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절박하지 않아서라는 위의 댓글을 읽으니 ... 후...
    작년 장기간 식단조절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니
    너무 화가나니 저도 모르게 제 허벅지를 볼펜으로
    계속 찍고 있더라구요. 피가 나도 계속 ...ㅠㅠ
    안빠져서 괴로운데 합리화라고 하시니 너무 상처가 됩니다.
    자기합리화라 ... 운동부터 시작해서 지방흡입빼고 다 해봤어요.
    안빠집니다.
    5키로 빼면 10키로 찌고
    10키고 빼면 15키로 찝니다.

  • 6. 우리탓은 아냐
    '21.9.30 12:04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살을 빼도 왜 요요가 있나 싶자나요 원래몸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뭔가 전엔 나에 식습관탓만 했는데 결론은 원래의 내몸 사이즈가 이미 뇌에 프로그래핑 되있는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입력이 글케 되있기에 뇌는 식욕을 닥치고 넘사벽으로 만들어 먹게 만드는게 느껴지거든요

    기분나쁘지만 나에 유전자가 딱 고만큼이지 않나 긍까 소위 부럽다는 쭉쭉빵빵인 유전자가 아니라 소도 때려잡을 뚱뚱한 몸이지 않나 요즘 인정했어요 이랬던 몸을 내노력으로 감량하고 나름 만족을 했는데 유전자 입장에선 에러인거죠 원래 몸으로 있어야하는데 함시롱 푸쉬 넣는거라고 봐요 결국 뇌에 지고 식욕을 정말 살인적이게 올리니 아후ㄷㄷㄷ 식욕대로 먹은 내탓인가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식욕을 올려 원상태로 만드는 내 유전자에 질이 문젠거지

  • 7. ㅇㅇ
    '21.9.30 12:09 AM (175.207.xxx.116)

    우리나라 사람 맞나요?

  • 8. 지금도
    '21.9.30 12:15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간지나게 몸을 만들라고 작정하면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만든 몸을 지속하느냐는 자신없어요 뇌가 아주 벼르고 있다는게 막 느껴지거든요 너 힘들게 왜 빼니 빼봐라 내가 원상태로 만들거니까 비웃는거 같아요 진짜ㄷㄷㄷ
    그냥 둥글둥글한 몸으로 굴러가면서 넌 살아 이게 너야 이러는거 같아요 몸이ㄷㄷㄷ

  • 9. 일단
    '21.9.30 12:17 AM (1.235.xxx.203)

    짜고 달고 매운 걸 멀리 하는 식습관을 갖도록 노력해보세요
    하루에 2000mg 의 나트륨 섭취 목표로요. 비만 클리닉 가보면 내원한 사람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칼국수, 미역국에 김치,김치찌개라고 해요.김치나 찌개같은 짠 맛이 탄수화물을 더 섭취하도록 부추기는 거죠. 입맛을 싱겁게만 바꿔도 폭식을 안할 수 있어요.

    음료수는 탄산수로 바꾸고 , 절대 단 맛이 나는 음료는 마시지 않기.철칙이에요.단 음료에 들어있는 액상과당만큼 몸에도 해롭고 살만 찌는 게 없어요.

    야식 금지.제 주위에 비만으로 고민인 사람들 ..야식 안먹는 사람이 없어요.저녁 먹고 나면 절대 안먹기.이것도 철칙으로 삼아야 해요.젊을 땐 몰라요.40대 중후반 만 되어도 몸에 들이부은 과다탄수화물 액상과당 이 혈당 올리고 중성지방 올려서 심장병 당뇨를 유발하고 야식이 고혈압 고지혈증 위염 식도염 다 유발해서 몸을 아프게 한다는 걸요.

    살을 뺀다.다이어트를 한다가 아니라
    내 몸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다란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 10.
    '21.9.30 12:22 AM (115.21.xxx.48)

    절박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 11. ...
    '21.9.30 12:26 AM (114.200.xxx.117)

    글이 뭔가.... 번역기 돌려서 나온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ㅋ

  • 12. 배우 조여정
    '21.9.30 12:27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을 볼때 작은 키에 둥글한 몸이거든요 키가 작기에 조금만 살이 붙어도 둔해보일텐데 이런 원래몸을 그녀가 살인적이게 관리하는거라고 봐요 지독하고 대단한거에요 연예인 누가 초코파이 하나를 안먹는다고 했듯 철저한 식단 제어를 하면서 운동 오지게 하니 지금에 몸인거지 그녀가 글케 독한 관리를 하는 이윤 연예인이니까
    우리 일반인들이 외모로 어필하는 직업도 아니니 독한 동기부여는 없죠 그러니 감량하고 느슷해지는거고 이 느슷한 틈을 타 뇌가 원래몸으로 어필하는거 이게 요요 긍까 요요가 없으려면 철저한 관리 떡 빵 과자 하나를 집어먹지 않는 독함으로 무장해야는건데 우린 집어먹죠ㅎ

  • 13. ...
    '21.9.30 1:27 AM (221.151.xxx.109)

    제목만 어색하고 글은 괜찮은데요?
    외국사람같지 않아요

  • 14.
    '21.9.30 1:34 AM (154.120.xxx.142)

    그래서 약의 힘에 의지해 뺐아뇨
    저로선 그 길 뿐
    나쁜거 알아도 뚱보로 더 나쁜게 많으니 차라리 약 먹고 빼는게 나아요
    요요 생각하고 3킬로 찌면 다시 일주일 하고요
    유지 됩니다
    적어도 2년 유지해야 몸이 기억하고 왕창 요요 안 와요

  • 15. 작심삼일
    '21.9.30 4:34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거 먹고 살고픈 욕구가 더 큰거죠 머..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가고 싶지만 자고 싶고 놀고 싶은 유혹을 못이기는 것과 비슷하겠죠.

  • 16.
    '21.9.30 8:07 AM (1.225.xxx.151)

    저도 나름 관리라면 독하게 하는 편인데요 초코파이 하나 다 안먹은다는 그녀랑 비슷하게 해요.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이 너무 막고싶으면 아이스크림을 점심에 점심밥 대신 먹는다든가. 과자나 빵도 그런 식이구요. 이걸 이십년째 하고 있어요. 이거 외에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 17. 356
    '21.9.30 8:54 AM (122.34.xxx.249)

    여름 내 덥다고 안 움직이고 저녁마다 술 마셨더니 3키로가 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8월말부터 점심 한끼를 굶어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아이와 남편이랑 함께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일하는 점심을 굶는 방법이 제일 손쉽더라고요.
    점심을 안 먹으니 오후에 좀 힘들기는한데
    요게 묘미가 있는 게 저녁 식사가 너무 맛있어졌어요!
    매 끼니 별 반찬 없어도 너무 맛있어서 돌고래 소리 내면서 밥 먹습니다. ㅎㅎ
    원래 양이 적어서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아요. 다만 너무 맛있어요. ㅋㅋ
    식단 신경쓸 일도 없이 점심 한끼 안먹는데
    한 달만에 3키로 빠졌네요.
    올해 제가 40대 접어들었는데, 죽을 때까지 이 방법으로 요 몸무게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나이드니 세끼 다 먹으면 야금야금 살이 계속 찌는 것 같아요. ㅠㅠ

  • 18. 이햐~~
    '21.9.30 9:08 AM (114.206.xxx.17)

    남편이 제가 글을 올리고 있는데 방에 들어올려고 그래서

    엄청 불편한 상태에서 글을 확인도 못해보고 막 올렸던 거였거든요..

    근데 외국인이니 어쩌니해서 다시 제 글을 읽어도 크게 문제는 못느껐었는데

    윗분중 누군가 제목이 이상하다고 하셔서 다시 봤는데 제목이 정말 이상하세 썼더군요.. (인정)

    그래서 다시 수정 했습니다.. 근데 제목을 제일 마지막에 썼었고..

    남편이 급기야 들어와서 막 글 올리고 잤었답니다. ㅎㅎ

  • 19. ....
    '21.9.30 10:01 AM (118.0.xxx.12)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
    지금 5-6키로 정도 뺐는데 .. 목표는 여기서 5-6키로 정도 더 빼는거에요 .

    이번에 하는 다이어트는 .. 사실 저 목표 달성 굳이 꼭 달성한다는 생각없이 ..
    식욕이 대단하게 폭발하지 않아서 .. 그냥 하고 있을 뿐
    식욕 폭발하면 .. 다시 먹자..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하고 있어서 오래가는 것 같아요

    먹고 싶은거 있는 날은 그냥 먹거든요 .

    근데 먹는거 자체가 관성인것 같아요 .
    남편 때문에 . .. 간만에 피자를 먹게 되었는데..
    피자 먹기 전까지는 피자 안 먹고 싶었거든요 . 원래 딱히 피자를 좋아하지도 않는지라 ..
    옆에서 하도 하나만 먹으라고 성화해서 .. 먹었는데..
    이게 한 조각 먹으니 .. 미칠듯 식욕이 폭발해서 ... 정말 미치게 더 먹고 싶더라구요 .
    2조각 먹어도 .. 뭔가 입에서 머릿속에서 땡기는 ..
    남편이 하도 뭐라고 해서 .. 그만 뒀는데....

    시작을 하니까 .. 미치게 땡기는 심리가 .. 다이어트 실패하게 하는 원인 같아요 .
    다이어트 식 먹다가 .. 일반식으로 돌아갈 즈음에 미친듯 음식 땡기는걸 .. 조절 해야 빠지는 듯 해요

    다이어트가 그리고 처음 시작이 어렵잖아요 .
    저 거의 15년 정도만에 다이어트 하는거라서 .. 감각을 다 까먹고 살고 있었는데..
    초반 다이어트 3주간이 미친듯 힘들었네요 .
    왜 계속 미친듯 먹고 싶고 .. 다이어트 식품 먹어도 기운 없고 허하고 ..
    근데 3주 지나니까 .. 식욕도 안정되고 .. 안먹어도 덜 배고프구요 ..

    초반 3주와 ... 일반식 먹었을 때 머릿속에서 증폭되는 식탐과 식욕 조절을 의식해서 하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성공해서 .. 다시 마른체형으로 15년만에 돌아가볼 예정입니다 ..
    뭐 . 안 돌아가면 말구요 ㅎㅎ 나이도 먹어서 .. 미친듯 마른 체형이 그립거나 아쉽지는 않아요
    안되면 말고 .. 라는 마인드가 .. 나이먹고 하는 다이어트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네요 ㅎ

  • 20. ....
    '21.9.30 10:28 AM (116.41.xxx.165)

    인체의 기본원리 ...항상성
    더우면 땀나고 추우면 소름돋아서 체온 유지하고
    사랑의 감정이 막 요동칠때 나오건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잖아요
    그걸 다른 말로 감정이 식었다고 하죠
    빼도 빼도 다시 돌아온다.... 이것도 항상성
    뇌는 생각하는 기관이기이전에 인체의 에너지대사를 관리하는 기관
    2키로 남짓한 기관이 나머지 기관의 신진대사, 내분비계. 순환계, 생시계, 골격계 등등
    책임지고 유지시킬려면 엄청나게 치밀하게 계산해서 움직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에너지가 모자라는 순간 단 1그램도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의지력이 필요하고 의지력이 있으려면 포도당이 필요하니
    포도당을 공급하려면 먹어야 하고....

    다이어트가 반복되는 이유
    https://blog.naver.com/acabi/2218608184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421 약대가 의외로 안높네요 16 ㅇㅇ 2022/07/14 6,456
1354420 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계신데 마음이 이상해요 16 ㅇㅇ 2022/07/14 5,765
1354419 “마스크 쓰고 입으로 숨 쉬나요?”…이렇게 안 좋습니다 1 송송 2022/07/14 1,722
1354418 댄서 노제 너무 예쁘고 선한 이미지였는데 13 . . 2022/07/14 6,745
1354417 유방암 관련에 문의드려요 9 2022/07/14 2,543
1354416 尹정부, '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나선다 43 진이마미 2022/07/14 3,462
1354415 매니큐어 조금 남은거, 쓸 수 있는 방법 없나요? 8 -- 2022/07/14 1,564
1354414 미친 것들 대한민국 전체를 버리면서 어민 북송에 국감? 25 ******.. 2022/07/14 2,908
1354413 악플 다는 첫댓들 보면 웃기고 불쌍해요 9 .. 2022/07/14 1,183
1354412 평생 처음 샐러드 밥 대신 먹기 시작했어요. 22 .... 2022/07/14 4,493
1354411 미국 민주당이 다시 치고나가네요. ㅇㅇ 2022/07/14 1,141
1354410 그대가조국 내가쏜다~ 3 ㄴㅅㄷ 2022/07/14 961
1354409 심플한 롱원피스 입을수 있는 체형이 넘 부러워요 15 ^^ 2022/07/14 4,916
1354408 인덕션 추천좀해주세요 인덕션 2022/07/14 727
1354407 탈모.두피클리닉 2 ㅣㅣ 2022/07/14 1,064
1354406 내신등급 마지막 고3 6 내신등급 2022/07/14 1,717
1354405 에르메스 오란 납작 사기 일보직전입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10 원글 2022/07/14 3,028
1354404 5시에일어나 살림한다는 너튜브 26 2022/07/14 7,356
1354403 교실 향하는 총격범 지켜본 소년, 총성 듣고 도망친 경찰…CCT.. 5 ㅇㅇㅇㅇㅇㅇ.. 2022/07/14 2,361
1354402 아침 기상후 화장실가고싶어요 5 ㄱㄴㄷ 2022/07/14 1,736
1354401 16명죽인 17 살루 2022/07/14 3,690
1354400 죽어라하네요. 1 Hw 2022/07/14 1,493
1354399 나는솔로_ 어디서부터 할까요? 3 리얼리티 2022/07/14 2,195
1354398 배우자나 자녀에게 인정받는게 진짜배기 아닐까요 8 인생의 성공.. 2022/07/14 1,868
1354397 반클라이번콩쿨 임윤찬 라흐3듣다가 5 ㆍㆍ 2022/07/14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