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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사랑하는데 상대는 싫다면

릴리 조회수 : 5,352
작성일 : 2021-09-29 20:46:40
저는 그 사람없이는 죽을거 같은데 정말 죽을만큼 사랑하는데
상대는 제가 질려서 싫어서 떠나고 싶다는데
정신과약을 먹을정도로 힘들어요
그럼 보내줘야 하는거죠
다른 여자가 생겼어요 이미
이제 영원히 볼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오래만났는데
IP : 223.38.xxx.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l
    '21.9.29 8:48 PM (121.174.xxx.114)

    미련없이 잊는게 정답.

  • 2. ..
    '21.9.29 8: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정말 죽을만큼 사랑할수 있나요..
    그거 집착 아닐까요?

  • 3. 음..
    '21.9.29 8:49 PM (1.245.xxx.138)

    보내주는게 맞는데 그 실행이 어렵죠,,
    그래도 껍데기만 붙들고 사는 그 원글님의 생도 소중한데
    그냥 보내주시는게 맞죠^^

  • 4. ...
    '21.9.29 8:49 PM (110.12.xxx.155)

    님도 새로운 기회죠.
    빨리 헌거 버려요.

  • 5.
    '21.9.29 8:49 PM (121.165.xxx.96)

    붙잡고있어도 승산없어요.ㅠ 오히려 상대는 더 질릴듯 쿨하게 보내주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어차피 헤어질수밖에 없는거 같은데 상대맘속에 추억이라도 남게

  • 6. ㆍㆍㆍㆍㆍㆍ
    '21.9.29 8:50 PM (211.208.xxx.37)

    여기서 안보내주려 하면 미저리 되는거죠. 집착입니다.

  • 7. ㅡㅡㅡ
    '21.9.29 8:50 PM (70.106.xxx.197)

    잡는다고 잡히는거 아니에요
    인간은 다 이기적이라 자기 감정이 우선이기때문에요
    더비참하게 채이느니 보내세요

  • 8. 정말
    '21.9.29 8:50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사랑한다면 상대가 원하는걸 하는거죠 해주는거고

  • 9.
    '21.9.29 8:51 PM (219.251.xxx.131)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끔찍합니다. 새로운 인연 만나세요

  • 10. ㅡㅡ
    '21.9.29 8:53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

    보내줘야죠.
    사실 보내준다보다 맘떠난사람 나도 버린다. 여야죠.
    사랑은 구걸이아녜요. 젤이해안가는게 남자맘떠났는데 매달리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별짓다하는 여자들입니다.. 물론 가슴으로 아픈건 당연하고 별개예요 맘이 계속가는것도. 근데 머리로 사랑이 구걸이 아닌걸알기 때문에 혼자죽어라 아프고맙니다.

  • 11. 행복
    '21.9.29 8:54 PM (125.182.xxx.78)

    그 사랑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보내줘야죠!
    사랑하면 그사람이 행복한 모습이 너무좋거든요.
    그사람이 고통스러운것은 보고싶지 않죠.
    내가 힘들어도 사랑으로..
    못 보내는것은 사랑이 아닌 집착입니다!!!

  • 12. ..
    '21.9.29 8:55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

    보내줘야죠.
    사실 보내준다보다 맘떠난사람 나도 버린다. 여야죠.
    사랑은 구걸이 아녜요. 젤이해안가는게 남자맘떠났는데 매달리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별짓다하는 여자들입니다.. 물론 가슴으로 아픈건 당연하고 별개예요 맘이 계속가는것도. 근데 매달리고 구걸해 얻은 사랑이 사랑 아닌걸알기 때문에 버티고 버리는거죠.

  • 13. 뭘 보내줘요.
    '21.9.29 8:55 PM (203.254.xxx.226)

    이미 끝난 사이인데. 원글은 선택권이 없어요.

    포기하세요. 미련 가져봤자 시간 낭비.

  • 14. ..
    '21.9.29 8:56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

    보내줘야죠.
    사실 보내준다보다 맘떠난사람 나도 버린다. 여야죠.
    사랑은 구걸이 아녜요. 젤이해안가는게 남자맘떠났는데 매달리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별짓다하는 여자들입니다.. 물론 가슴으로 아픈건 당연하고 별개예요 맘이 계속가는것도. 근데 매달리고 구걸해 얻은 사랑이 사랑 아닌걸알기 때문에 아피도 버티고 나도 버리는 게 맞는거죠.

  • 15. .,
    '21.9.29 8:57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

    보내줘야죠.
    사실 보내준다기 보다 맘떠난사람 나도 버린다. 여야죠.
    사랑은 구걸이 아녜요. 젤이해안가는게 남자맘떠났는데 매달리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별짓다하는 여자들입니다.. 물론 가슴으로 아픈건 당연하고 별개예요 맘이 계속가는것도. 근데 매달리고 구걸해 얻은 사랑이 사랑 아닌걸 머리로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아파도 버티고 나도 버리는 게 맞는거죠.

  • 16.
    '21.9.29 8:59 PM (223.38.xxx.232)

    빨리, 그리고 그 사람의 행복을 빌면서 보내줘야 되요
    그렇게 해야만 그 사람이 진짜 인연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거에요

  • 17. ..
    '21.9.29 9:00 PM (1.237.xxx.156)

    지금은 마음아프고 세상끝난듯해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분명한건 이역시 지나가고 잊혀져요
    버리세요
    더 자신을 꾸미고 성장시켜서 그놈이 나중에 후회하게 만듭시다.
    더 좋은사람,없을것같지만 많아요
    위너는 원글님이예요

  • 18. ㅜㅜ
    '21.9.29 9:01 PM (39.7.xxx.191)

    저는 반대인 상황이에요.
    외적인 조건은 우수하나 성격이 치떨리게 싫은데 안놔줘요. 헤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본인 욕심때문에 절 붙잡고 있네요. 어느 한쪽이 끝나면 그 관계는 오래 못가는 것 같아요. 껍데기 붙잡고 있으니 더 멋진 사람 만나세요.

  • 19. 원글
    '21.9.29 9:01 PM (223.38.xxx.186)

    이미 너무 매달려서 더욱 질려서 차단당했어요
    다시 평생 돌아올수 없겠죠?
    그사람 행복을 빌어줘야겠죠? 그게 정말 사랑인거죠 네 그럴께요!!!

  • 20. 원글
    '21.9.29 9:03 PM (223.38.xxx.186)

    근데 제가 좋아하던 웃음 못보는게 슬퍼요 평생

  • 21. hap
    '21.9.29 9:04 PM (211.36.xxx.208)

    짝사랑이네요.
    상대에게 사랑을 강요할 순 없잖아요.
    더 질척대면 그나마 마지막 기억까지
    구린 여자로 끝나요.
    집착 하는 거 고집 부리는 거...미성숙한거죠.
    이 기회로 성장하세요.
    이미 다른 여자까지 있는데 이러는 거
    원글이 진짜 인연 만났을 때 부끄러울 일이예요.

  • 22. ㅁㅁ
    '21.9.29 9:0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파트너타령하던 여자 아닌가
    그사이 사랑으로 변한?

  • 23. 원글
    '21.9.29 9:08 PM (223.62.xxx.28)

    저는 이세상 남자들 다 쳐다보기도 싫은데 그남자 말고는..
    그남자는 저말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싶어해요

  • 24. 무섭
    '21.9.29 9:08 PM (175.114.xxx.133)

    평생 그런소리 마세요
    글만봐도 질리고 무섭네요

  • 25. ,,
    '21.9.29 9:08 P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나 싫다는 사람은 버려요
    훗날 돌아보면 다 부질없는 일이예요
    평생 슬플거 같아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 묻힌답니다

  • 26. 원글
    '21.9.29 9:12 PM (223.38.xxx.44)

    그럴까요?잊을수 있겠죠?
    정신과약을 이틀 먹었더니 기분이 오히려 안좋아져요

  • 27. ..
    '21.9.29 9:16 PM (183.97.xxx.99)

    님이 이럴 수록 더 질려요

    그냥 내려 놓으세요
    되돌릴 수 없어요

    남자 만날 때 오래 만난다고 좋을 거 없어요
    1년에서 최대 2년 만나고
    결혼하거나 아니면 끝내는 게
    맞더라고요

    또 좋은 날 올거에요
    힘내세요

  • 28. ...
    '21.9.29 9:16 PM (58.234.xxx.222)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노래 추천합니다.
    슬플만큼 슬프고 아플만큼 아프신 후 툴툴 털어내시길...

  • 29. ㅁㅁㅁㅁ
    '21.9.29 9:18 PM (125.178.xxx.53)

    인정할것을 빨리 인정하곻받아들여야 님 인생도 살만해십니다
    인정하고 아파하고 시간이 흘러야죠..

  • 30. ㅁㅁㅁㅁ
    '21.9.29 9:19 PM (125.178.xxx.53)

    그 새댁은 아니죠??

  • 31. 음...
    '21.9.29 9:19 PM (223.38.xxx.5)

    저는 죽어라 매달렸어요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했구요 몇번이나 거절당하고 이젠 진짜 끝내자며 철벽을 치던데

    결론은....서로 사과주고받고 잘 지냈어요 더 뜨거워졌구요

    그런데 님은 상대가 이미 여자가 있다면서요..
    그럼 끝이에요..매달릴수록 상대녀에대한 애정만
    불지피는 상황이 되는거죠...
    상대가 여자만 안생겼어도 저처럼 후회없이
    매달려보라고 하고싶은데 님은 잊으세요ㅠㅠ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저는 제가 없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 32. ...
    '21.9.29 9:23 PM (125.176.xxx.120)

    제가 상대라면.. 차단했을 정도면 자꾸 이러시면 스토커 신고 당하세요 -_-
    신경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도움 되요.

  • 33. 냠이
    '21.9.29 9:26 PM (213.225.xxx.204)

    이건 사랑이 아니에요 자기연민이구요. 자전감이 낮고 집착및 보상심리가 강할 듯 싶네요.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남자와의 인연은 이제 잊으세요.

  • 34. ㄷㄷㄷ1234
    '21.9.29 9:32 PM (59.11.xxx.103)

    남편한테 구박당하다 이혼당하고 어플로 섹파만났다 까이신그분인가..

  • 35. ㅇㅇ
    '21.9.29 9:34 PM (1.229.xxx.203)

    그거슨 사랑이 아닙니다.

  • 36. ㅁㅁ
    '21.9.29 9:3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파트너 제목으로는 이제 관심못받으니까
    하루 한번씩 교묘히 비틀어 글올리고 씨부리다가 삭제하고
    이젠 사랑이라네

  • 37. 한때
    '21.9.29 9:43 PM (1.238.xxx.192)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상대에게 매달리지 마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 38. ...
    '21.9.29 9:57 P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

    죽을만큼 사랑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예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에요

  • 39.
    '21.9.29 10:02 PM (39.124.xxx.166)

    원글님이 싫어하는 남자 한사람 떠올리세요
    그사람이 매일 나좋다고 찾아오고
    전화하고 고백하고
    안으려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ㅜㅜ
    좋.겠.나.요??

    지금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은
    그런 상태인겁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그만하세요!

  • 40.
    '21.9.29 10:58 PM (118.235.xxx.12)

    바람 핀 새끼를 왜 붙잡아요.

    당장 연락 끊고
    님인생 사세요.

    바람핀 새끼가 뭐가 좋아요?

  • 41. 오전에
    '21.9.29 11:07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위로 어쩌구
    밥 사준다 나갔다
    돈 더치하고 차단당한
    그 분이군요.

  • 42. 블루
    '21.9.30 8:16 AM (1.240.xxx.134)

    저를 보고 있는 거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9년을 하루같이 만났습니다. 서로 좋아했고.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 다른 여자가 생겼음을 아는데도 헤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헤어지지는 못하겠고 마음은 미치겠고 결국 제가 행동을 오바한 것이 있었는데 그걸로 결별을 선언하더군요. 도저히 끝낼 자신이 없어서 매달려서 다시 만납니다. 다시 만나면서도 자괴감이 들어서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이별을 생각합니다. 헤어지는 게 맞는데 혼자 되는게 두렵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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