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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게시판에서 본 수건 쉰내 안나는 방법 하고있어요

...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1-09-29 17:07:03
그전엔 식초도 넣어보고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도 써보고 별의별거 다하다 포기했었는데, 얼마전 한번 헹구고 탈수하고 섬유유연제없이 삶아라 글 보고 따라해봤거든요. 지금 그 이후로 계속 그렇게 하는데, 진짜 냄새없네요
냄새가 아예없어요. 뻣뻣한 감은 있는데 동그랗게 접으면 좀 부드러워지긴해요
이 부분은 건조기 사용하면 나을까요? 아직 건조기를 고민중이긴해서요
여튼 정리하자면 수건만 넣고 헹굼1회, 탈수하고
세제넣고 옥시크린류 넣고 삶아요. 드럼세탁기 삶는기능 사용하고
세탁 헹굼5회 탈수는 중간이요. 비오는 날도 냄새없어요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IP : 223.39.xxx.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9.29 5:09 PM (183.102.xxx.9)

    그냥 수건만 따로 모아서 세탁기 삶음코스로 해요
    삶는다고 통 꺼내고 삶고 정리하고 너무 귀찮아서요
    이게 편하더라고요

  • 2. 윗님
    '21.9.29 5:11 PM (223.39.xxx.37)

    한번 헹구고 탈수 이과정 없어도 삶기만으로 냄새 안난다는거죠?

  • 3.
    '21.9.29 5:13 PM (210.102.xxx.9)

    원글님 삶을 때 세제랑 옥시크린 넣지 말고 삶으셔야 해요.
    세제 성분 기화되면 집안 가족들이 마시는 거라.

    그냥 수건 맹물에 푹푹 삶아서 세탁기에 붓고
    세제랑 기호에 따라 옥시크린 세제류 넣고 보통 세탁할 때처럼 세탁하셔도 냄새 안나요.

  • 4. dd
    '21.9.29 5:13 PM (125.135.xxx.126)

    오 저도 감사합니다!
    헹굼 한 번 하고 나서 삶는 거 독특하네요
    매번 하세요?

  • 5. 통돌이인데
    '21.9.29 5:13 PM (220.75.xxx.191)

    항상 과탄산이랑 베이킹소다랑 액체세제
    동량으로 섞어서 삼십분 불렸다가
    찬물로 돌리고 마지막 헹굼에 온수로
    구연산 섞어 돌리고 건조기 수건코스로
    말려요
    한번도 안 삶아봤는데 냄새 업ㅇ어요
    건조기 자체도 열이 장난 아니니 더욱 ㅎ
    젤 유용한 가전이 건조기네요
    이불도 털고 패딩도 부풀리고
    베개도 항상 보송보송

  • 6.
    '21.9.29 5:14 PM (223.39.xxx.37)

    그렇군요. 윗님 그럼 담엔 그렇게 해볼께요 고맙습니다

  • 7.
    '21.9.29 5:15 PM (223.39.xxx.164)

    저는 매번그렇게 하는데 윗님들이 다른 방법도 알려주셔서 그것도 해보려구요

  • 8. ㅇㅇ
    '21.9.29 5:1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큰통에물끓여서
    수건 한번 담궜다 세탁기에넣고
    세탁해도 냄새안남니다
    안삶고 그냥 끓는물에 넣다빼는거예요

  • 9. ㅇㅇ
    '21.9.29 5:20 PM (223.62.xxx.137)

    냄새가 세균이라 100도가까운 물로 살균하는거죠. 절대 냄새안납니다.

  • 10. 사용한 수건은
    '21.9.29 5:26 PM (218.236.xxx.187)

    항상 바싹 말린 후 세탁해서 그런지, 세제만 쓰고 40도로 세탁해도 냄새 전혀 안나요

  • 11. ㄱㄱ
    '21.9.29 5:2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삶는거 이상 없어요
    빨아 건조기에 말려 써도 냄새 나더니
    팍팍 삶으니 냄새 싹 없어집니다
    애들이 수건이란 수건은 다 꺼내놓고 써서
    토,일요일 이틀을 30여장 수건 삶아댔어요

  • 12. 건조기
    '21.9.29 5:32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건조기 강추.
    축축한 상태가 오래갈수록 냄새나요.
    타올살때 유연제는 쓰지마라하기도 했고 저는 향을 싫어해서 유연제 안써요.
    한번쓴 타올은 적당한데 걸쳐둬서 빨리 말리고 빨래한후엔 건조기.
    장마때도 냄새안나요.
    이틀에 한번은 수건 빨래 돌려야하는 집인데 수건만 건조기 써도 정말 좋아요.(물론 전 어지간한건 다 건조기)
    굳이 삶지 않아도 되요.

  • 13. 그게
    '21.9.29 5:57 PM (211.224.xxx.157)

    아파트라서 태양 자외선 살균이 안돼 세균번식때문에 그런거. 볕좋은 마당있어서 야외에 빨래 널어 태양에 직접 말리면 냄새가 없어요. 아파트로 가니 냄새가 나서 향 나는걸 넣어야 돼더군요.

  • 14. ㅁㅁ
    '21.9.29 6:15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드럼 삶기 코스 돌리면 일반세제 넣어도 됩니다.
    그렇게해서 수건에서 냄새 나본 적이 없어요.
    추가로 뭐 안해도 됩니다.

  • 15. 풍경
    '21.9.29 6:56 PM (180.71.xxx.2)

    매번 삶지 않아도 돼요.
    그리고 냄새 나거나 더럽운 상태 아니면 들통에 과탄산 넉넉히 넣고 20~30분 폭폭 삶은 후 바로 세탁기에 옮겨서 세제만 추가해서 일반 세탁으로 돌려도 냄새 없이 하얘져요. 수건은 섬유유연제 넣지마세요. 섬유유연제가 얼굴 피부에 좋지도 않지만 냄새의 원인이 될수도 있어요.
    냄새는 세균 때문이니 시간 있을때 한번씩 삶아주면 냄새 없어요. 그리고 건조기 사용하면 보드랍고 건조하는 번거로움에서 해방. 전 건조기 돌리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정기적으로 삶아줍니다.

  • 16. ㅡㅡㅡ
    '21.9.29 8:10 PM (106.68.xxx.9)

    세탁시 세제 추가 잘 하면 냄새 전혀 없던데
    헹굼을 5번씩이나.. 저는 한번만 해서 건조기 돌려요

  • 17. 과탄산추천
    '21.9.30 8:27 AM (1.225.xxx.201)

    저도 윗댓글 건조기님처럼 수건사용 후 바로 세탁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단 세탁기나 바구니에 걸쳐서 말려요. 계속 젖어있는 경우 냄새와 곰팡이 발생하거든요. 저도 유연제 냄새 싫어해서 전혀 안쓰고, 대신 수건만 따로 세탁하니까 꼭!!(이것도 82에서 배운거죠) 과탄산 1컵과 세제넣고 온수로 세탁해요.
    또 가끔 아주 가끔은 온수에 과탄산만 넣고 사용하는 수건 전부 넣고 1~2시간 두었다가 세탁기 돌리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수건 오래써서 가운데부분 시커멓게 되는 거 전혀 없어요. 평소엔 저도 건조기 사용하는데 어쩌다 햇볕 쨍하게 좋은 날에는 햇볕에다 말리기도해요. 과탄산+햇볕 조합은 눈부시게 하얀 수건을 보장하더라구요. 이렇게 빨래하니 우리집 수건은 호텔수건 못지않게 깨끗하고 보들보들(이건 건조기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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