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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은 엄마와 아들 웃픈이야기

... 조회수 : 4,417
작성일 : 2021-09-29 15:04:36
제부가 주재원이고 동생이 한국서 초딩 두 아들과 살아요
백신 맞은 날 혹시나 엄마 아프면 119에 신고하고 이모와 왕이모(애들 키워준 시터분인데 같은동 사세요) 연락하라하니
애들이 엄마 119 에 실려가면 우리 학교 안가도 돼요? 하면서 씨익 웃더래요.
암마는 걱정 안되냐 하니 엄마 힘세잖아요 하더래요
제 동생 힘센건 맞지만 ... 우리 집에선 귀여운 막내인데 ㅋㅋ
IP : 121.171.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9 3:06 PM (172.58.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눈치 되게 없는듯

  • 2. 저요??
    '21.9.29 3:07 PM (121.171.xxx.30)

    동생이 웃는데 같이 웃으면 안됐나요??

  • 3. ㅇㅇ
    '21.9.29 3:07 PM (223.62.xxx.148)

    아이들이잖아요.

  • 4. 원글
    '21.9.29 3:08 PM (121.171.xxx.30)

    첫댓글이 지워졌네요.
    눈치없다 뭐라하셔서

  • 5. ,,,,
    '21.9.29 3:11 PM (115.22.xxx.148)

    고맘때는 잔소리꾼엄마가 빌런이 아닌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될 나이 아닌가요...보호해야될 대상으로 여겨질때쯤이면 여친이 생길나이겠죠..그냥 웃고 넘기세요..하나만알고 둘은생각못하는 아들내미들 철들면 엄마생각도 합니다.

  • 6. ...
    '21.9.29 3:13 PM (180.70.xxx.37)

    학교가 어지간히 가기 싫었구나.

  • 7. ㅋㅋ
    '21.9.29 3:13 PM (112.167.xxx.248)

    저희 미국사는 조카들도 어릴 때
    엄마 아프다고 드러누었더니
    지들 밥 누가 해주냐고 걱정하더라구요.
    갸들한테는 생존의 문제.

  • 8. ....
    '21.9.29 3:19 PM (125.191.xxx.252)

    친구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으니 유치원생 아들이 엄마 웃긴다고 박수치며 신나하더랍니다..

  • 9.
    '21.9.29 3:20 PM (121.165.xxx.96)

    엄마는 무쇠줄알죠 고등 대학생 두이이도 그랬어요ㅠ 저아퍼 끙끙앓아도 ㅠ 큰놈은 죽한번사주고 물 한번 떠주고 약 기운에 일어나 집안일하고 아프면 다시약먹고 ㅠ 느낀건 다필요없구나 나도 애들 컸으니 나를 좀 사랑해야겠구나했어요

  • 10. ㅎㅎㅎ
    '21.9.29 3:25 PM (182.216.xxx.172)

    너무 귀엽네요
    학교가 엄마 아픈것보다 더 싫은거 ㅋㅋㅋ
    언제 그랬냐 싶게 또 철들어서
    정색하고 어른스럽게 말할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 11. ..
    '21.9.29 3:32 PM (112.152.xxx.35)

    댓글이 왜 이렇게 진지하지...? 하면서 내렸네요ㅎㅎ
    귀여워요ㅎㅎ

  • 12. 제제하루
    '21.9.29 3:35 PM (14.34.xxx.181)

    귀요미들 세계 곳곳에~~
    울 고3이는 2차 다 맞고나서 자기 힘들고 고생했다고
    엄마 맞은 날
    힘들면 자기폰으로 새벽이든 전화하라고 ㅋㅋ
    옆에 아빠도 자고 있는데 ㅋㅋ

  • 13. 구여븐넘!!
    '21.9.29 3:44 PM (58.150.xxx.20)

    그맛에 자식 키우겠죠? ㅋㅋㅋㅋ

  • 14. ㅋㅋ
    '21.9.29 4:38 PM (223.39.xxx.50)

    웃프네요... ㅜㅜ 남일이 아냐...

  • 15. 귀여워요
    '21.9.29 5:15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저 초등학교 다닐 때 홍수로 인해 피해 입는 집들 뉴스보면 우리집도 홍수로 피해 입었으면 좋겠다는 철 없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학교 안 가도 되니깐..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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