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맞은 엄마와 아들 웃픈이야기
백신 맞은 날 혹시나 엄마 아프면 119에 신고하고 이모와 왕이모(애들 키워준 시터분인데 같은동 사세요) 연락하라하니
애들이 엄마 119 에 실려가면 우리 학교 안가도 돼요? 하면서 씨익 웃더래요.
암마는 걱정 안되냐 하니 엄마 힘세잖아요 하더래요
제 동생 힘센건 맞지만 ... 우리 집에선 귀여운 막내인데 ㅋㅋ
1. ..
'21.9.29 3:06 PM (172.58.xxx.202) - 삭제된댓글원글님 눈치 되게 없는듯
2. 저요??
'21.9.29 3:07 PM (121.171.xxx.30)동생이 웃는데 같이 웃으면 안됐나요??
3. ㅇㅇ
'21.9.29 3:07 PM (223.62.xxx.148)아이들이잖아요.
4. 원글
'21.9.29 3:08 PM (121.171.xxx.30)첫댓글이 지워졌네요.
눈치없다 뭐라하셔서5. ,,,,
'21.9.29 3:11 PM (115.22.xxx.148)고맘때는 잔소리꾼엄마가 빌런이 아닌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될 나이 아닌가요...보호해야될 대상으로 여겨질때쯤이면 여친이 생길나이겠죠..그냥 웃고 넘기세요..하나만알고 둘은생각못하는 아들내미들 철들면 엄마생각도 합니다.
6. ...
'21.9.29 3:13 PM (180.70.xxx.37)학교가 어지간히 가기 싫었구나.
7. ㅋㅋ
'21.9.29 3:13 PM (112.167.xxx.248)저희 미국사는 조카들도 어릴 때
엄마 아프다고 드러누었더니
지들 밥 누가 해주냐고 걱정하더라구요.
갸들한테는 생존의 문제.8. ....
'21.9.29 3:19 PM (125.191.xxx.252)친구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으니 유치원생 아들이 엄마 웃긴다고 박수치며 신나하더랍니다..
9. ㅎ
'21.9.29 3:20 PM (121.165.xxx.96)엄마는 무쇠줄알죠 고등 대학생 두이이도 그랬어요ㅠ 저아퍼 끙끙앓아도 ㅠ 큰놈은 죽한번사주고 물 한번 떠주고 약 기운에 일어나 집안일하고 아프면 다시약먹고 ㅠ 느낀건 다필요없구나 나도 애들 컸으니 나를 좀 사랑해야겠구나했어요
10. ㅎㅎㅎ
'21.9.29 3:25 PM (182.216.xxx.172)너무 귀엽네요
학교가 엄마 아픈것보다 더 싫은거 ㅋㅋㅋ
언제 그랬냐 싶게 또 철들어서
정색하고 어른스럽게 말할날이
머지 않았습니다11. ..
'21.9.29 3:32 PM (112.152.xxx.35)댓글이 왜 이렇게 진지하지...? 하면서 내렸네요ㅎㅎ
귀여워요ㅎㅎ12. 제제하루
'21.9.29 3:35 PM (14.34.xxx.181)귀요미들 세계 곳곳에~~
울 고3이는 2차 다 맞고나서 자기 힘들고 고생했다고
엄마 맞은 날
힘들면 자기폰으로 새벽이든 전화하라고 ㅋㅋ
옆에 아빠도 자고 있는데 ㅋㅋ13. 구여븐넘!!
'21.9.29 3:44 PM (58.150.xxx.20)그맛에 자식 키우겠죠? ㅋㅋㅋㅋ
14. ㅋㅋ
'21.9.29 4:38 PM (223.39.xxx.50)웃프네요... ㅜㅜ 남일이 아냐...
15. 귀여워요
'21.9.29 5:15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저 초등학교 다닐 때 홍수로 인해 피해 입는 집들 뉴스보면 우리집도 홍수로 피해 입었으면 좋겠다는 철 없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학교 안 가도 되니깐..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