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300억에 매입 뒤 美 출국
13층으로 신축허가 받아 해체중
제3 법인 활용 자금흔적 지운 듯
이재명 경기지사의 2015년 성남시장 재임 시절 진행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최소 1000억 원의 배당금을 챙긴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가 잠적 직전에 300억 원을 주고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땅에 위치한 건물과 부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법조계에서는 검찰과 경찰의 지지부진한 수사에 대한 비판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수사당국이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 서둘러 계좌추적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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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투기꾼놈 빌딩쇼핑하고 다니네..
빨리 잡아와야죠
Lh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단위가 1조인데
빨리 정부 합동 수사본 빨리 가동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