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내난자를 원하는 남편의 사촌누나
1. ...
'21.9.28 10:34 AM (112.220.xxx.98)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688634&rtn=%2Fmycommunity%3...
2. 차라리
'21.9.28 10:36 AM (1.250.xxx.155)차라리 입양을 하지
3. 외국은
'21.9.28 10:37 AM (220.117.xxx.61)정자는 거의 무료로 살수있는곳이 있고
난자는 비싸대요
여자 운동선수꺼
곧 다가올 미래엔 많이들 그렇게 태어날텐데요뭘4. dd
'21.9.28 10:40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외제차가 유혹을 하나보네요
5. ...
'21.9.28 10:40 AM (112.220.xxx.98)모르는 사람한테 주는거면 몰라도
남편 사촌누나에게 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6. ᆢ
'21.9.28 10:44 AM (121.159.xxx.222)저는 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줘서
그 아이가 나중에 내아이의 배우자나 친척이 될지도
그런 불확실성이 더 싫어요.
진짜 인성괜찮고 아이 강렬히 원하고
부유하고 좋은부모 될사람이다싶음
생각은 해볼지도?7. ᆢ
'21.9.28 10:50 AM (210.94.xxx.156)모르는 사람이면 몰라도
친척이라면 꺼려질 것 같아요.
그냥 다른 것 주는 거와는 다르잖아요.
그 아이 볼 때면
이상할 듯.
한편으로는
확실하게 건강한 난자를 얻고픈 절박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래도 저같으면 못줄것같아요.8. 어휴
'21.9.28 10:53 AM (223.62.xxx.85)그러다 기형아나 아픈 아기 태어나면?
그러다 이혼하면?
그러다 둘째 태어나서 큰 아이 구박 받으면?
실패하거나 유산되면 될 때카지 공여해야?
경우의 수가 넘 많아요.9. ....
'21.9.28 10:56 AM (180.224.xxx.208)애가 태어났는데 장애가 있거나
자라면서 잘못된 길로 나가면
은근 유전자 탓하거나 그러진 않을까요...
저 유학할 때 우리 학교 여자 화장실에
불임 부부 위해 난자 기증하면 금전적 대가를 주겠다는
광고지(?) 같은 거 붙어있었어요.
그네들도 정자 난자 받을 때 이왕이면
학벌 뛰어나고 젊은 사람에게서 받고 싶어 한다더라고요.10. ..
'21.9.28 11:17 AM (118.235.xxx.3)난자는 갯수도 제한이 있고 무엇보다 채취도 어렵고
공여자한테 신체손상(과배란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도 많음)도 야기할수있으니 신중해야하긴하죠..11. 돈과 외제차
'21.9.28 11:39 AM (203.254.xxx.226)에 혹하고 있는데..
미쳤네요.
생면부지의 사람도 아니고 사촌이라니..12. 흐음
'21.9.28 11:45 AM (58.237.xxx.75) - 삭제된댓글난저로 아이 가지기 힘들면 병원에서도 자매없냐고 물어보거든요.. 언니나 여동생이 같은 핏줄이니….
아니면 아예 모르는 사람을 구해야하는데 어렵죠ㅠ
근데 저기 사촌누나는 좀 이상한게 왜 피 하나도 안섞인 사촌올케한테 부탁을 하는건지..본인 자매가 없음 사촌자매한테 부탁할 수도 있는건데…13. ....
'21.9.28 11:46 AM (183.100.xxx.193)애가 아프거나 장애가 있거나 공부못하거나 인성나쁘거나 말썽부리거나 등등의 경우에 모두 유전자 탓 할 듯
14. sei
'21.9.28 12:14 PM (223.38.xxx.251)근데 그렇게 내 유전자 아니고 다른 유전자를 빌려서라도 애를 키우고 싶을까요?
15. ...
'21.9.28 12:37 PM (112.214.xxx.223)ㄴ애 못 낳으면 이혼해야 하는 상황일수도 있죠...
그래도 이게 고민할 일이기나 한가요?
혹시라도
사촌시누 부부가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그 애는 어쩔려고...?16. ᆢ
'21.9.28 1:02 PM (118.235.xxx.44)그러다 기형아나 아픈 아기 태어나면?
그러다 이혼하면?
그러다 둘째 태어나서 큰 아이 구박 받으면?
실패하거나 유산되면 될 때카지 공여해야?
경우의 수가 넘 많아요.
그렇긴한데
친자식은 낳으면 20년 절대 안죽고 부부가 필수생존
20년절대 이혼하지않는단 보장이 있나요 어디...17. ᆢ
'21.9.28 1:06 PM (118.235.xxx.44)갠적으로
그렇게 애면글면 갖고싶어 죽겠어서 계획해 낳은자식이
사랑받을 확률이
부부 하룻밤 실수로 어쩌다 낳는 애들도 있는데
더 크지않나싶어요.
여기만해도 연년생이라 /터울이 너무져서 /나이가 내가 너무 많아/ 복직한지 얼마되지도않는데/ 남편회사어려운데 /내가 무슨무슨 약먹는중인데/ 내가 모성애가안느껴지는데 등등 덜컥생겨놓고 고민하는사람 너무많쟎아요.
그런것보다 낫지않겠나싶어요.
아 난자 그러니까 주란이야기는 아니예요.
그거야 그쪽맘이죠.18. ᆢ
'21.9.28 1:10 PM (118.235.xxx.44)저같음 오히려 생면부지의 사람에게는 싫고
내가 인정할만한 인성과 아이를 원하는 간절함이 있는
사촌지간이면 사람봐가면서 공여할수도있어요
사람 생각이 이렇게나다르군요....19. 웟님.
'21.9.28 9:14 PM (203.254.xxx.226)그게..
사촌이면..내 난자로 태어난 아이에 대한 소식을 계속 듣게되고, 또 직접 보게될 때도 많고
인간이라는 게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될테니..
저어되지 싶어서요.
차라리 난자제공후 그 아이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게
서로 편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