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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살인사건

미친놈들 조회수 : 5,240
작성일 : 2021-09-28 08:25:44
어제 저녁에 뉴스보다가 충격적인 사건에 마음이 힘듭니다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 사는 30대 남자가 흉기까지 들고 윗층에 찾아가 40대 부부를 살인하고 그 부모인 60대 부부를 중태상태로 만들었다는....자녀들은 방안에 있어서 다행히 변을 당하지 않았다는데 제가 40대이고 중학생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어서요 ... 그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부모와 조부모가 없어져 버렸어요 온 우주를 다 잃었을 아이들의 공포와 상심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IP : 121.161.xxx.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8 8:29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짱짱한 30대 살인자를 만들었던 윗층집
    그 30대 남자 고통은 생각해보셨나요?
    죽이고 나서 자수 했다는말에 시달리다시달리다
    죽여야 끝나겠구나 생각했겠죠.

  • 2.
    '21.9.28 8:31 A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슬퍼요

  • 3. ddddd
    '21.9.28 8:3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안 들으려 할수록 자꾸 더 크게 들립니다.
    한번 귀가 열리면 그 고통 이루 말 할수 없음.

  • 4. 그죠
    '21.9.28 8:35 AM (124.50.xxx.138)

    남겨진 아이들 생각하니 저도 너무 맘이 아파요

  • 5. ...
    '21.9.28 8:37 AM (49.161.xxx.218)

    계속 층간소음으로 싸웠다잖아요
    장사하고 늦게퇴근해서 쿵쿵거릴거면 저층으로 이사가지...

  • 6. ~~
    '21.9.28 8:37 A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우와ᆢ댓글들 무섭습니다.
    시끄러우면 살인도 당연한건가요ᆢ
    저도 윗층 장난아니게 힘든사람들이었고 그사람들 온동네 소문다난 사람들이었지만 죽이고싶었던적 없어요.
    니 귀가 막귀에 느긋한 성격아니냐하겠지만ㅡ저 초예민 다혈질입니다만 나도 남들 천장위에 사는사람이라 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살인이 이해가 되는 세상이라니ᆢ

  • 7. 밑의집
    '21.9.28 8:37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일용직 남자라 밤에 일찍 자야할텐데 윗집생활 패턴이 10시이후이고 또 6식구가 움직이니 스트레쓰 만땅에 서로 안 맞았겠죠. 쉬운 얘기지만 그냥 떠나버리지 왜 범죄자의 길을 택했을까요... 서로 안 맞는 집이었어요. 윗집 아랫집 서로 잘 맞아야 해요.

  • 8. ㅇㅇ
    '21.9.28 8:37 AM (220.74.xxx.14)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명을 죽인 살인자를 옹호하다니요
    저렇게 힘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 9. 앞뒤분간못했죠
    '21.9.28 8:37 AM (175.120.xxx.173)

    저도 미치기일보직전까지가봐서
    그 고통 ...이해는 합니다만
    사람을 죽일바에는 이사를 가야죠.

    우선순위가 잘못 된거죠.

  • 10.
    '21.9.28 8:38 AM (119.67.xxx.170)

    정신병자네요. 층간소음 때문에 사람을 죽이다니.

  • 11. 살의
    '21.9.28 8:39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으로 도저히 견딜수없어 만족하며 잘살던집 팔고 수천만원 생돈써가며 이사까지한 입장에서는 오죽하면ㅈ그랬을까?
    인간이면 다른 사람 고통이해 좀하지싶어요
    나도 상상으로는 밤낮없이 쿵쿵대는 윗집 애새끼들 발모가지 수십번 분질렀으니까요ㅡㆍㅡ
    당해본 사람은 공감할걸요
    서서히 사람 미쳐가게 하는게 어떤건지....
    그럼 또 건설사 잘못 어쩌고 헛소리하는 사람있겠지만 대부분 조심하며 대안을 찾고 조용히 살아요!

  • 12. 윈글
    '21.9.28 8:43 AM (121.161.xxx.7)

    첫댓글에 또 한번 충격...죽여야 끝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일반적으로 하진 않을것 같은데 죽여야 끝나겠구나 라니요.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는 분들 여기에도 많은 글 올라와서 그 고통 이해 못하는거 아니에요 그 고통이 부모를 잃은 고통 에 비교가 될까요...

  • 13. 너무예민
    '21.9.28 8:43 AM (121.188.xxx.245)

    설직히 너무예민한사람들은 아파트에 사는거 고려해야해요. 물내리는거 청소하는거 문닫는거등 일상적인 소음조차 다 뭐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무조건 위층에 문제라고는 안봐요.

  • 14.
    '21.9.28 8:43 A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진짜 층간소음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밝혀진 게 아닌데
    참 쉽게둘 피해자를 나쁜 사람 만드네요. 그래서 님들 살인하지 않았잖아요. 살인자를 옹호하눈 건 참 위험한 발언입니다. 제발 살인자에게 서사를 주지 마세요.내가 죽이고 싶도록 힘들었다고 살인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저건 최소 소시오패스거나 자기중심적 이기주의자거나 분노조절장애자인겁니디.

  • 15. 오리
    '21.9.28 8:45 AM (117.111.xxx.92)

    진짜 층간소음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밝혀진 게 아닌데
    참 쉽게둘 피해자를 나쁜 사람 만드네요. 그래서 님들 살인하지 않았잖아요. 살인자를 옹호하는 건 참 위험한 발언입니다. 제발 살인자에게 서사를 주지 마세요.내가 죽이고 싶도록 힘들었다고 살인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저건 최소 소시오패스거나 자기중심적 이기주의자거나 분노조절장애자인겁니다.

  • 16. ...
    '21.9.28 8:48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뉴스에 현장동영상보니 공용공간인 현관밖에 아예 선반에 신발주머니에 양파들을 보니 아랫집이 지나치게 예민한건지, 돌아가신분들이 이웃들 개의치않고 살았던지 알겠던데요.
    애들 신발주머니, 양파등을 왜 집밖에 두고 살아요?

  • 17. 뭐래
    '21.9.28 8:48 A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문제라고 밝혀졌잖아요.
    그걸로 위아래층 계속 다툼이 있었다고..

  • 18. ...
    '21.9.28 8:51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뉴스에 현장동영상보니 공용공간인 현관밖에 아예 선반에 신발주머니에 양파들을 보니 아랫집이 지나치게 예민한건지, 돌아가신분들이 이웃들 개의치않고 살았던지 알겠던데요.
    애들 신발주머니, 양파등을 왜 집밖에 두고 살아요?
    그렇다고 살인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내집 바닥이 아랫집의 천정인 공용주택에서느서로서로 조심하고 살자고오.

  • 19. 첫댓글 헐
    '21.9.28 8:52 AM (42.29.xxx.235)

    살인자를 만들긴 누가 만드나요? 그런 원리면 이유없는 살인자 있을까요? 정말 무서운 생각이네요. 생각 자체가
    싸이코패스 같아요.

  • 20. ㅅㅂ
    '21.9.28 8:5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방법이 없는것도아닌데 오랜시간 다툼이있을동안 죽을만큼 힘들다는 아랫집 무시한거잖아요
    두툼한 슬리퍼만 제대로 신어도 머리를 울리는 쿵쿵소리는 안나요!

  • 21. .....
    '21.9.28 8:57 AM (118.235.xxx.38)

    층간소음 카페 가보세요!
    멀쩡한 사람 살인자 만들었다고 윗집 성토합니다.
    아랫집 무시하고 방치한 대가
    멀쩡한 아랫사람 점점 미치게 만들고
    우발적으로 살인까지 하게 만드는 거죠!
    누가 잘못을 먼저 시작했나요?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으면
    맘속으로 윗집에 불질러버리고 싶다 생각 다들 들어요.
    순간순간 참을 뿐이지.
    난 불편한 거 없으니 니 팔자니 그렇게 살아
    그렇게 무시하는 순간 밑의 집 서서히 악마 만드는 거죠

  • 22. ,,,,
    '21.9.28 8:59 AM (115.22.xxx.148)

    배려없는 윗층 정말 지탄의 대상은 맞지만 사람죽이는일이 일반 보통사람들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도 쉽게 저지를수있는일인가요..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4명을 그리했다는데 살인을 옹호하다니 기함할 일이네요

  • 23. ㅇㅇ
    '21.9.28 9:02 AM (58.234.xxx.21)

    살인하고 나서 자수 했다니 그렇게 해서라도
    그 고통을 끝내고 싶었을 만큼 극단적인 자포자기 상태까지 갔을거라는 추측이지 옹호하는건 아니잖아요
    계속 싸우고 신고도 했었다는데
    이성의 끈을 잡고 실천하냐 안하냐의 차이죠
    두 집 다 안됐어요...

  • 24. ㅇㅇ
    '21.9.28 9:03 AM (112.187.xxx.108)

    여기 누가 살인을 옹호한다고
    아랫집이 윗집 쫓아 올라간게 밤 열두시였다면서요.
    오죽하면 그 시간에 쫓아 올라갔을까 싶은 생각이 들던데요.
    이런 생각만 해도 그 살인한 사람 옹호하는게 됩니까.

    인간적으로 공동주택에서 많이 양보해도
    밤 11시 넘으면 조용히 해야죠.
    자려고 누웠는데 윗집 때문에 잠 못자본 사람들은
    제 생각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이런 생각 하는거랑
    저 살인을 동조하는 거랑은
    엄연히 다르죠.

  • 25. ...
    '21.9.28 9:06 AM (222.239.xxx.66)

    우퍼로 잠도 못자게 조지든가하지 아무리 괴로웠어도 살인은 아니죠.
    상대도 본인도 후회할 너무 멍청한 복수..
    한쪽이라도 약간의 센스가 있었다면 일어나지않을 비극인데 아이들만불쌍하게됐음.

  • 26. 당산사람
    '21.9.28 9:08 AM (121.135.xxx.63)

    이래서 혼자 사는 남자, 30대 중반 이상이고 잃을 거 없어보이는 독거남한테는 시비를 걸면 안돼요.
    살인을 해도 이런 사람이 살인을 합니다...

  • 27. 오리
    '21.9.28 9:08 AM (117.111.xxx.3)

    저 윗집도 층간소음문제로 충분히 인지하고 조심했다고 했어요. 님들이 그 소음이 생활소음인지 진짜 미치도록 내는 소음인지 들어본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 그정도로 미치게 층간소음이 싫으면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는데 살인을 하나요? 그리고 보통 정말 미쳐서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하더라도 그냥 휘두르는데서 끝나요 네명이나 찌르지 않아요. 님들도 평범한 생활울 하는데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그럴 수도 있잖아요?

  • 28. ..
    '21.9.28 9:09 AM (180.231.xxx.63)

    저도 층간소음으로 재산도 손해보며 1년살고 나왔어요.
    윗집이랑 사이 안좋아진게 불편하고 엘베 탈때마다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요
    탑층으로 이사와 마음의 평안을 얻었어요
    정말 소음이 사람을 미치게해요
    이러다 누구하나 죽어야 끝날것 같더라구요
    정말 안타깝네요
    쌓여왔던 감정들이 순간 살인충동으로 이어졌네요

  • 29.
    '21.9.28 9:16 AM (61.80.xxx.232)

    아무리 층간소음으로 화가나도 보통사람은 살인을하진않는데 죽이고싶은마음은들어도 무섭고 안타깝네요

  • 30. ㅡㅡ
    '21.9.28 9:19 AM (112.159.xxx.61)

    층간소음 당해봐서 짐작은 하는데.
    그래도 방법이 좀..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건데,...

  • 31. 매트도 깔고
    '21.9.28 9:19 AM (121.190.xxx.146)

    아및에 뉴스 봤어요. 윗집에서 매트도 깔고 했다고 주변사람들이 증언하던데요?
    하다하다 살인옹호하는 건 뭐에요? 보통은 살인충동이 든다고 다 사람죽이지 않아요. 그냥 금전적 손해보더라도 집팔고 이사하고 말지

  • 32. 원글
    '21.9.28 9:20 AM (121.161.xxx.7)

    제가 본 뉴스에서는 인근주민 인터뷰도 있었는데 청소기만 돌려도 뭐라하고 뛰쳐 올라온다고 무섭다며 인터뷰 했어요

  • 33. 상황
    '21.9.28 9:23 AM (119.67.xxx.20)

    10대 자녀 2명, 조부모 2명, 부부 2명이 거주했다고 해요
    아침부터 밤까지 10대 2명, 조부모 2명이
    밤 11시에 부부가 퇴근...이 생활패턴이 지속되었을건데
    아랫집은 살인충동 계속 느꼈을거고 이사를 갔어야 했어요. ㅠㅠ
    조부모들은 층간소음에 둔해요..다리가 아파서 발망치 쿵쿵 찧었을거고,tv소리에 10대들 쿵쾅거려도 뭐
    밤 11시 퇴근해서 씻고 새벽까지 쿵탕댔을거고, 아랫집은 하루종일 시달렸을거에요.

  • 34. ㅎㅎㅎ
    '21.9.28 9:24 AM (115.40.xxx.89)

    층간소음은 멀쩡한 사람도 살인자 만들어버림
    윗집 애 셋 있을때..내가 죽든지 제내들을 죽이던지 패버리던지 하루 온갖 상상 다하면서 견뎠내요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도 몇번 느꼈어요

  • 35. ...
    '21.9.28 9:27 AM (58.234.xxx.21)

    인지하고 조심했다는 기준도 주관적인거에요
    저희 윗집 자기는 신경 쓴다는데
    별차이 없었어요
    소음 심한날 경비 아저씨한테 얘기해서 찿아가니까
    내려와서 따지더라구요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어떻게 살라는거냐
    그때 어떤 소음이 있었냐면 친척 아이가 놀려와서 구슬을 굴리며 놀았던거에요 저는 그상황은 몰랐죠
    구슬 굴리면 소리 장난 아니에요
    진짜 잠깐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건 뭐 사람 환장 하는줄
    일부러 내는 소리가 아니면 공사소음도 아니고 계속 이럴수는 없다는생각이 들정도
    진짜 소믐에 대해 의식하는 사람은 아이가 마룻바닥에 그렇게 오래도록 구슬 굴리도록 계속 내버려 두지 않아요
    무딘 사람들은 이정도면 됐다는 기준이 보통 사람들보다
    낮아요

  • 36. ㅎㅎㅎ
    '21.9.28 9:27 AM (115.40.xxx.89)

    가게 마치고 밤 12시 이후에 청소기 돌렸나보네요

  • 37. ..
    '21.9.28 9:27 AM (39.7.xxx.30)

    6인 가족과 1인 가족이 내는 생활 소음은 기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어요. 노부부, 치킨 집을 하는 부부, 10대 아이 둘은 아마도 생활 리듬이 다 달랐을 거예요. 그래서 윗층에서 아무리 조심했어도 아랫층에서 이미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상태라면 이사가 답인 거죠. 살인이 아니라. 아이들 뛰는 소리도 아니었을 테고 생활 소음이었을 텐데 아랫층 남자의 신경 과민이 문제였다고 보이네요.

  • 38. 상황
    '21.9.28 9:28 AM (119.67.xxx.20)

    미칠것 같고 살인충동 느끼면 탈출했어야 해요.
    그런 윗집 만났다가 제가 미쳐 날뛸거 같아(말이 안 통하는 윗집...저도 모르게 윗집에 저주를 퍼붓더라구요. 제가 뛰어내릴거 같았어요) 손해보고 나왔어요.
    살인을 옹호하진 않습니다만 층간소음유발자들은 상식이 안 통합니다.
    내가 새벽에 퇴근해서 그때 들어오는데 뭘..
    애들이 뛸수도 있지..
    다리가 아파서 쿵쿵 걸을 수밖에 없지
    사람 6명이 계속 문쾅쾅 닫고 뛰어다니고 ...

  • 39. ..
    '21.9.28 9:29 AM (118.235.xxx.104)

    층간소음 살인충동 느낄만큼 괴로운거 맞지만,
    두 부부 죽이고 조부모 둘을 중상 입힐만큼
    칼을 휘두른다는게 옹호할 문제는 아니잖아요?
    피해자를 가해자로 단정짓는 댓글 보기 참 불편하네요.

  • 40. ..
    '21.9.28 9:33 AM (118.235.xxx.211)

    혼자 사는 남자, 30대 중반 이상이고 잃을 거 없어보이는 독거 일용직남
    22222
    이런 남자들 조심해야해요
    그리고 살인자말을 어떻게 믿나요

  • 41. 아래층
    '21.9.28 9:38 AM (125.142.xxx.68)

    윗층 6 명 거주.
    남은 아이들 너무 가엽지만
    보통 4 인가구가 평균이라고 볼때
    노인들 새벽에 움직이고
    애들 점심부터 저녁까지
    부부는 또 새벽까지..
    미칠것 같았을듯.
    항의도 안 먹혔나봐요

  • 42. ㅡㅡㅡ
    '21.9.28 9:42 AM (118.42.xxx.140)

    지속적인 층간소음
    특히 애들 쿵쿵 뛰다니는 진동음
    거기다 항의하면 적반하장
    이런거
    죽음보다 더한고통 입니다
    누구든 살인충동 느껴요

  • 43. ....
    '21.9.28 9:44 AM (118.221.xxx.29)

    6인가구라니
    저는 아래집 사람이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네요.

  • 44. ㅇㅇㅇㅇ
    '21.9.28 9:44 AM (211.192.xxx.145)

    누가 먼저 피해자였는지는, 관점 따라 다르죠.
    왕따 당하던 애가 커터칼 휘두른 걸로 보이는데

  • 45. ...
    '21.9.28 9:44 AM (180.70.xxx.31)

    이런 뉴스 나오면
    층간소음 유발자들 제발 반성 좀 하고
    조심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 46. 크레용
    '21.9.28 9:50 AM (223.38.xxx.160)

    피해자이자 가해자인건 맞긴합니다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인 것도 맞고
    저렇게 잔인하게 범죄를 저지르면 안되는 것도 맞지만
    층간소음 피해가 얼마나 극심한 스트레스인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저도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윗집 애가 뛰어다니는데
    가끔은 진심 울컥합니다
    몇번 찾아가도 내집에서 편하게도 못지내요? 이러는데
    순간 이성을 잃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 47. 첫댓글
    '21.9.28 9:50 AM (61.98.xxx.139)

    제정신입니까?
    이사가는 방법도 있는데 살인을 '선택'한 거잖아요!
    정신 차리세요.

  • 48. ...
    '21.9.28 10:22 AM (183.101.xxx.141)

    살인자로 만든 피해자가 나쁘다

    이걸 모든 범죄자들이 악용하면 어찌될지

  • 49. yjy
    '21.9.28 10:25 AM (211.43.xxx.79) - 삭제된댓글

    저두 층간소음으로 이사를 나왔는데~
    우린 4층, 6층에 3대가 사시는데
    애(초등학교)는 아침 일찍부터 낮 잠시 조용하고 오후 부터 쿵쿵쿵 윗층에서 돌아다니고
    부부는 21시부터 쿵쿵쿵 여기저기 온집을 돌아 다니는데 새벽 02시 정도까지
    노인네(남자)는 새벽에 욕실에서 헛기침소리에서 부터 거실에서 운동을 하는지 쿵~쿵~쿵~(이게 03시부터)
    여자노인네는 05시정도부터 부엌에서 쿵쿵쿵(새벽에 잠이 안와서 음식 만든다네요)
    우린 09시에 출근해서 저녁에 들어가면 22시쯤 침대에 누으면 머리위에서
    애기엄마가 무거운걸 들고 다니는지 쿵쿵쿵 ~온 집을 돌아 다니고(청소를 하는지)
    3층에서는 우리집 현관에 조심하라고 경고문 적어두고
    전 관리실에 5층 경고 주라고 전화 했었는데
    1년이 지난시점에서 6층 소음이라는 걸 알고 이사
    지금도 가끔 아파트에 가면 엘베에 소음 경고 붙어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지만 나이 드시면 발 감각도 없고해서 예전 아파트에선 움직일때마다
    지팡이 소리가 거슬렸는데 노인네 모시고 사실려면
    1층에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50. 솔직히
    '21.9.28 10:27 AM (106.102.xxx.4)

    살인한 그새끼는 인간쓰레기이요

    어찌 사람넷을 저리만든답니까

    암만 화가난다해도

    사람죽인다는것은

    실행에 못움직여요

    정신병자나 하는짓

  • 51. ..
    '21.9.28 11:04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살인까지는 절대 옹호할수 없지만
    아랫집 남자 입장도 십분 이해갑니다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이사나왔는데
    윗집 진짜 인성이 너무 쓰레기라 소음까지 더해져
    괴로웠어요
    등치 킹콩만한 초등학생 애둘이 얼마나 뛰는지
    밤 11시에 하도 쿵쿵거려서
    올라갔더니 애들아빠가 이시간에 퇴근이라
    놀아줄때가 이때밖에 없대요
    그러더니 단지 엄마들한테 저를 완전 예민 정신이상자 또라이를 만들어놨더라구요 ㅋㅋ
    암튼 저는 그래서 이사나왔는데
    그집도 위아래로 오래살았다는거보니
    애들 어렸을때 뛰는소리 엄청났을테고
    식구가 여섯(조부모는 애들양육때메 왔다갔다했다지만)이니
    아무래도 번잡스러운소리도 많이났겠고
    부부가 퇴근시간이 늦었다는거보니
    조용할 시간에 소음이 있었겠죠?
    암튼 층간소음은 누구도 탓할수 없게
    위아래 괴로워요ㅠㅠ

  • 52.
    '21.9.28 12:46 PM (119.67.xxx.170)

    소음피해와 살인가해는 비교할 수 없는거죠. 서로 마찬가지야 소리도 아니고. 저 살인자는 사형을 집행했으면 좋겠네요. 대단한 정신병자입니다. 직업도 없었을듯.

  • 53. 윗님은
    '21.9.28 1:17 PM (175.223.xxx.32)

    어지간히 층간소음 내고 다니나봅니다.
    찔려서 발끈하는 꼴이 우습네요.
    칼맞을까 겁나죠?

    졸지에 살인자 된 저 남자가 불쌍하네요.

  • 54.
    '21.9.28 1:28 PM (119.67.xxx.170)

    층간소음 내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데요.
    살인자에게 화가 나는게 우습다니요.
    댁이 우습네요.
    2명 살인자 2명 중태에 빠뜨린자가 불쌍하다니 아주 우습고 특이합니다.

  • 55. ...
    '21.9.28 3:32 PM (211.203.xxx.132)

    우리 옆집 퇴근하고 7시에 청소기 돌리니싼 밤에 청소기 돌린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본인은 집에 있으니 낮에 집안일 다 하겠죠~~생활패턴이 다르면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 56.
    '21.9.29 1:50 AM (211.206.xxx.180)

    살의를 느낄 정도면 스스로를 위해 이사가고 말지..

  • 57. .....
    '21.10.2 6:48 PM (220.126.xxx.59)

    저도 층간소음으로 이사를 한 경험이 있어요
    얘기를 해서 소통이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더군요
    소통 안되는 사람 답이 없어요ㅜㅜ 공동주택에서 밤 10시 이후에는 발쿵쿵 소리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 주의가 진심 필요합니다. 저희도 10시 이후에 잠자리에 누워
    tv시청 하다가 잠이 드는데 잠을 잘수가 없어요ㅜㅜ
    뉴스에 나온 두집은 정말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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