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입니다
울 아들 지금 27
엊저녁 밥 먹는데
엄마, 엄마 55세야~? 그런데 전혀 그렇게 안 보여 지금도 마흔??
그 정도 암튼 55세는 아니야~!!
그러네요
사탕발림.. 이런 대화는 아니구요
쪼매난 엄마가 귀여웠나 봅니다
울 엄마 55세때
내 나이 열일곱
울 엄만 그냥 동네 아주머니랑 별뼐 다른게 없었는데..
엄마 보고싶네요
철부지 막내딸이었네요
1. ㅇㅇ
'21.9.28 6:01 AM (5.149.xxx.222)예전 55세와 지금 55세는 진짜 차이가 많이 날걸요
진짜 50만 되도 할머니같은 아주머니들 많았어요.
착한 아드님 두셨네요2. 흠
'21.9.28 6:14 AM (204.76.xxx.110)80년대만해도 평균 수명이 60대초반이였어요.
3. .........
'21.9.28 6:28 AM (121.132.xxx.187)우리 남동생이 그래요. 할머니한테는 밖에 돌아다녀봐도 할머니처럼 여성스럽고 예쁜 할머니는 없어. 엄마는 피부가 너무 좋아서 피부만 보면 2-30대야. 근데 나한테는 가차없음.
4. 동갑이예요^^
'21.9.28 6:56 AM (121.141.xxx.43)아들은 한살 어리구요
다정한 아들 두셨네요
울아들은 늘 팩트폭격입니다~5. 제 아들들도
'21.9.28 7:04 AM (121.133.xxx.137)가차없어요 ㅋㅋㅋㅋ
어릴땐 왜 무조건 자기 엄마가
젤 예쁜줄 알잖아요?
이 뇨석들은 5살 이후로 내내 가차없네요
ㅎㅎㅎ6. 비좋앙
'21.9.28 8:21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힛. 나두 55살 양띠인데 반가워서요.
올 7월에 마지막 생리했구요
딸하나인데 30살, 결혼했어요.
저는 비실한데 환갑인 남편은 여전히 청춘이라
딸내미가 부러워해요.
운동잘하고 술담배안하고 다정한 남편이라서
엄마는 좋겠다구요.
직딩인데 오늘 연차중^^7. 우유
'21.9.28 9:03 AM (175.197.xxx.188)내 나이로 따지면 아직 새댁이십니다.
그 나이만 되도...행복할 듯.8. 부러워요
'21.9.28 10:07 AM (221.166.xxx.91)원글님 아드님 너무 괜찮은데요~엄마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정서적으로 표현하고요.
저는 중딩아들둘이
" 엄마 얼굴에 주름이 너무 많다. 아무리 꾸며도 늙었어. 다 표시나. 향수는 꼭 뿌려야 돼? "
이런 멘트 날릴때마다 마음에 상처 받거든요 ㅜㅜ9. 사랑스러운 아들
'21.9.28 10:46 AM (124.5.xxx.117)아드님 말하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원글님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걸 배운거죠 ^^
아드님 어디가서도 사랑받겠어요 ^^10. 위에
'21.9.28 10:57 AM (175.213.xxx.103)우유님
원글이랑 동갑인데
나이 땜에 자꾸 우울해져요
덕분에 힘내서 더 이쁘게 즐겁게 살아볼게요11. 행복하세요^^
'21.9.28 1:43 PM (114.206.xxx.196)아드님 말을 어쩜 그리 예쁘게 할까요
사회성도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