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천화동인' 멤버들, 대장동 개발前 땅 32% 사뒀다

[사랑받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3871
# 길어도 기사 전문 정독합시다 이해안가면 두번세번 ㄱㄱ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0년 성남시장 재직 당시 불로소득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며 공영개발을 선언했지만 땅을 선점한 민간이 사업을 처음부터 주도하면서 개발 이익을 독식하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간사업자가 1000배가 넘는 수익을 낸 것에 대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고위험, 고수익)’이라고 해명했지만 대장동 땅을 이미 확보한 민간으로선 큰 위험이 없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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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는 이재명 당시 시장이 땅 작업을 끝낸 민간업자를 배제한 채 완전한 공영개발을 추진하기는 힘들었을 것으로 본다. 법적으로는 토지 강제 수용이 가능하지만 민간업자들이 감정가 수준에 땅을 넘기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성남시가 성남도시개발을 앞세워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지 않아 민간의 분양수익을 높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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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대장동 토지가 선점된 상황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0년 6월 성남시장에 당선됐다. 이 지사는 당시 대장동 공영개발을 선언했지만 완전한 공영개발은 이미 힘든 지경이었다고 개발업계는 보고 있다. 민간 개발사가 대규모 땅을 확보해둔 상태에서 이들과 타협하지 않고는 개발이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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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민관공동개발 방식에 대해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부분 공영개발’이라고 설명했지만 사업의 첫 단추부터 대장PFV의 입김에 휘둘렸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대장동 땅을 공영개발하려 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2009년 말 민간개발업체가 대장동 토지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요건을 대부분 갖췄다는 점을 LH도 알고 있었다”며 “LH가 2010년 6월 공영개발을 철회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국힘게이트]

화천대유·천화동인 관계자들이 곽상도에 건넨 수상한 고액 정치후원금
http://www.vop.co.kr/A00001598831.html

[조중동]

동아일보가 앞장서서 이재명을 까는구나.

[...]

헐...

천화동인 4호 남욱과 5호 정영학의 부동산 개발사가
대장동 개발 지역 땅을 3분의 1을 미리 사둬서
공영개발을 하기 어렵게 만들어두고

민관 합작을 내세워서 개발 과정에 따르는 여러 문제는
성남시를 앞세워서 빨리 처리해서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이익은 민간인 화천대유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가져가는 구조를 처음부터 일부러 만든 거네요.

남욱이 미국으로 도망갔죠?
빨리 잡아와서 수사를 해야 할텐데요.

[댓펌)]

절충안이니 뭐니 그딴거 아냐. 공공개발의 강제수용권한, 인허가 프리패스, 등을 동원해서 민간의 사유재산을 강제수용한 다음에.. 좋아 강제수용햇으니 공공복리에 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화천대유 애들이 빨아먹은거라니까? 민간개발 맡겨놨으면 저 사업 진행 거의 불가능했어. 땅가진 애들이 공시지가 기준 헐값에 땅 내주겠냐? 이재명이 권력으로 원주민들 다 내쫒고 그 과실을 성남시에 로또분양 시켜준게 아니라 화천대유 애들에게 밀어주고 그놈들이 이재명 선거캠프 구성하는 애들 다 먹여살린거임

[바로]

이겁니다.
국짐놈들 내가 땅 원주민들은 거의 없고 다 사뒀을거라 그랬죠.
민관이 그래도 합작해서 그놈들 배불리는걸 막은거에요.
그놈들 민간 개발 했으면 땅값 무지하게 올려서 땅에서도 배채우고 공사로도 배채우고 분야으로도 배채웠을거에요.

[...]

211.208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일부러 저러는 건지...ㅉㅉ
여기에서 국짐 얘기가 왜 나와요?

화천대유 통해서 8천만원 투자하고
배당금 1000억원 받아간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와
5천만원 투자하고 배당금 640억 받아간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가
대장동이 공영개발되는 걸 방해하려고
대장동 땅을 미리 32%를 사 뒀다잖아요.
전형적인 투기꾼들 수법이죠.

[그놈들이]

국짐들 다 로비하고 국짐들 끓어 드린 사람들이에요.
곽상도 아들도 괜히 돈을 줬겠어요?
국짐들 시의원들이 공공 개발 왜 막았겠어요?
민간이 실컷 해먹으라고 판 벌려 주려 한거죠.
개발 중지시키고 겨우 민주당 시의원이 많아지자 민관 개발로 돌린거고요.
관을 이용해서 프리 패스 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국짐 시의원 있을때 민간을 주장하지 말고 민관 합작으로 하면 이재명이 받았을테죠.
하다하다 안되니 어쩔수 없이 민관으로 하고 그담에 지네들끼리 냠냠 짭짭 배터지게 먹은거고요.
그리고 약속한 공원등은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아까우니 재판 걸어서 해 주지말아 보자 하고 재판 걸어서 그렇게 된거고요.
판결이 어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공산당 어쩌고 한거보니 관이 억지로 공원을 내놓으라 해서 어쩔수 없이 동의 했다 그랬겠죠.
그런 악당같은 국짐놈들의 투기를 이재명 시장이 한걸로 밀면 안돼죠.

[남욱은 국힘당임]

미국으로 도망간 남변호사는 한나라당에서 요직을 맡았던 인물

[머리가]

몇 천억 해먹은 거 찾아볼까요?
뉴욕시장이라도 그돈 먹는거 모를까요?

[이게]

처음에 남변호사랑 부동산업자가 끼어서 국짐것들과 배터지게 먹을 생각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부동산업자가 8억인가를 남변호사에게 주고 시작 된거죠.
근데 잘 시행이 안되니 부동산업자가 고발했겠죠.
남변호사는 재판을 받게 되고 아하 요거 정말 좋은 먹잇감이다 하고 국짐것들을 끌어 드리기 시작해서 대장동 일대의 땅을 거의 다 샀을 겁니다.
30%가 아니라 저 두 회사만 그렇지 전체 90% 정도는 미리 다 사뒀을겁니다.
그러면서 국회에 로비하여 민간 개발로 하게 하고 lh가 포기한후 냠냠 할라 했는데 갑자기 이재명 시장이 들어와서 민간 개발 중지 해 버리니 큰일났다 하고 공공개발 절대 안된다 로비 한거죠.
민주당 시의원이 많아지니 이제 끝났구나 하고 있었는데 공공 개발하면 땅값이라도 먹고 떨어져야지 했는데 공공개발을 도도 정부도 막으니 어쩔수 없이 민관 합작으로 돌린거에요.
여기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이권에 낄 자리가 어디있어요?

[투기꾼놈들이]

원주민 모르는 정보와 로비력으로 땅을 다사고 개발하게 되면 그 원주민들은 얼마나 원통 하겠어요.
국짐거들의 이런 행동을 뭐라 해야죠.
그럼 여기서 땅값 많이 쳐주면 국짐것들만 땅 가지고 있으니 배불리는 일 아니에요?
원주민들은 소수 일테고요.
물론 원주민들은 개발이 되니 이전 원주민들이 판 가격의 수십배는 받았겠죠.

[...]

판교 대장동 개발 사업 인허가해준 게 이재명이고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이 자기 업적이고 자랑이고
대장동 사업 설계 자기가 했다고 떠들었는데

이재명이 1조 5천억짜리 대장동 사업에서
국짐과 언론, 법조 카르텔이 8540억을 해먹어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
박근혜급으로 무능하고 멍청한 거죠.

저렇게 무능해빠져서 무슨 나랏일을 제대로 하겠어요?

[차라리]

차라리 외압이 있었다거나 협받 당했다고 하지
그럼 좀 이해가 될텐데
아니 국짐 적폐가 또아리를 트고 있는데다가
왜 개발 허가를 내줌??
그냥 뭉개고 있으면 될걸요.

[바보들]

문고리 3인방 유씨 통해 다 알고 있었다고요.
그럼 곽상도 아들 돈 50억 받은 거 곽상도도 전혀 몰라야죠.

[ㅋㅋ]

왜 혀가 길어요 아침부터ㅋ
저걸 알았다면 개발 안하면 됐던겁니다
알고도 진행해서 인허가 내줬다는건
한패이거나 개무능했거나 둘중 하나죠
일잘한다며 도덕성은 개나주라더니 이게 일잘하는 사람 실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