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요
1. ..
'21.9.27 9:48 PM (121.161.xxx.73) - 삭제된댓글cctv설치 하시구요
호신용품 챙기세요
호신용품중 잡아당기면 싸이렌소리.엄청 크게 나는거 있어요
꼭 가지고 다니세요
다니실때 똑같은 패턴으로 다니지 마시구요
지금 원글님 너무 위험한 상태아닌가요?
경찰에게 설명하봤자 답도 없어요
일단 cctv 무조건 얼치하세요2. 원글님
'21.9.27 9:48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당하신 일이 참 안쓰럽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단락을 보니
원글님 심보도 보통은 아니시네요.3. 헐
'21.9.27 9:48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고추는 왜만진대요?
4. …
'21.9.27 9:49 PM (121.161.xxx.73)아…마지막 단락 못봤네요…
윗글 삭제합니다.5. ****
'21.9.27 9:56 PM (220.81.xxx.227)반전은 없고 이상한 놈들끼리 만나서 다행이란 말씀이죠?
6. 옆집
'21.9.27 10:01 PM (14.45.xxx.116)네
젊은 아가씨 생각하면 이런 말 전해 주고 싶은데
친해도 하기 힘든 말을 이런 관계에서 전해 주겠나요
끼리끼리 만났구나 생각해야죠7. 세상에
'21.9.27 10:04 PM (114.203.xxx.84)우리 집 대문 앞에서
바지를 반을 내리고 고추를 주물럭 거리면서 서있는 거에요
저는 개 목줄 붙잡고 뒤에 서서 멍하니 서있었어요
헐....
넘 무서워요ㅜㅜ8. ...
'21.9.27 10:14 PM (112.214.xxx.223)아들 아닐까요?
멀쩡한 젊은 아가씨가
뭐하러 아무대나 오줌싸고 절룩대는 남자랑
결혼하겠어요?9. 그집
'21.9.27 10:14 PM (14.32.xxx.215)딸이 걱정이 아니라 님이 걱정되는데요
10. 아들
'21.9.27 10:18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아들 얼굴은 알아요
딸이 차에서 부둥켜 안고 있는 걸 봤고
요즘 자주 오는 차라 사람은 처음 봤지만 그 차를 알아요11. 아들
'21.9.27 10:21 PM (14.45.xxx.116)아들 얼굴은 알아요
딸이 차에서 부둥켜 안고 있는 걸 봤고
요즘 자주 오는 차라 사람은 처음 봤지만 그 차를 알아요
이웃이 힘드니 이사 생각 중이였는데
조만간 집 내놔야겠어요 ㅜ 아까는 황당했는데
가만 생각하니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