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후배들 모임 의미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1-09-27 20:03:56
대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후배들과 꾸준히 만났는데요. 한 6~7명 되는 모임인데 이렇게 우르르 만나는 모임은 이상하게 깊이 있는 대회가 잘 안되더구요. 제가 나이가 제일 많고 1~4살차이까지 밑에 후배들 있는 모임인데 다들 워킹맘이고 사는 얘기하고 그럽니다.

아무래도 제가 제일 나이가 많으니 식사비도 많이 냈는데 이번에 다 같이 모이자고 하니 갈등이 되네요. 그 중에 한명이 지방사는데 올만에 서울 온다며..

아 생각해 보니 코로나로 여러명 모이긴 힘들겠네요.
저는 그냥 식사비 10만원 정도 지방에서 오는 동생에게 보내고 맛있는 거 사먹는데 보태라 하고 빠지려고 하는데 괜찮지요?

다들 만나면 자기들 커리어 얘기하고 육아 얘기하고 그러는데 다 잘나가는 애들이라 선배 언니로서 제가 잘나가는 언니도 아니고 뭐 내세울 게 없네요..

저는 빠져주는 게 동생들도 더 좋겠지요?^^
IP : 223.62.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7 8:10 PM (221.151.xxx.109)

    앞으로 모임은 n분의 1 하세요
    특별한 일 있을 경우만 쏘는 걸로 하시고요
    그래야 오래 가요

  • 2. ..
    '21.9.27 8:10 PM (117.111.xxx.128)

    내 맘 안 편하면 안 나가는 게 맞는 거죠 뭘.

  • 3. 인기있는선배
    '21.9.27 8:11 PM (122.32.xxx.116)

    아닌가요?
    제가 후배 입장에서 좋아하는 선배 아니고서야 그렇게 모일때마다 같이 보자고 할 리가 없는데

  • 4. 식사비는
    '21.9.27 8:12 PM (39.112.xxx.203)

    1/n 하고 모임유지는 계속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잘 나가는 후배들이니 그정도는 해줄 것 같고.
    수다떨면서 스트레스 푸나보죠.

  • 5. 원글
    '21.9.27 8:16 PM (223.62.xxx.72)

    제가 커리어가 잘 나가는 선배도 아닌데 단톡방에 포함시켜 주더라구요..;; 지난번 상반기에 4명 볼때는 제가 나가서 제가 밥 샀는데 이번은 인원도 많고 만나면 커리어 얘기 많이 하는데 뭐 저는 자랑할 것도 없고 해서요..실은 요즘 때려치고 싶기도 하구요;;

  • 6.
    '21.9.27 8:25 PM (14.138.xxx.159)

    밥 잘 사주는 편한 언니 캐릭은 아니겠죠?? ^^

  • 7. 원글
    '21.9.27 8:26 PM (223.62.xxx.72)

    혹님.. 그런 캐릭터 같아요;;

  • 8. 그냥
    '21.9.27 8:29 PM (180.230.xxx.233)

    바쁘다 하고 빠지세요.
    잘나가는 이들이 밥값 내준다고
    특별히 고마워할 것도 아니구요.
    꼭 내야할 자리에서만 내세요.

  • 9. ㅇㅇ
    '21.9.27 9:0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잘사주니 계속부르는거죠
    n분의ㅣ 몇번 해보세요
    안부를껄요
    돈십만원은 왜내요?
    잔돈아끼고 내게될사정있을때
    그때쏘세요

  • 10. ...
    '21.9.28 10:14 AM (218.145.xxx.45)

    앞으로는 1/n 하시고, 모임은 유지해보세요.

    커리어 잘 나가는 후배들과 정기적으로 모이는 거 자체가 의미있는 거 같아요. 이게 말로 설명이 잘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591 김선호는 역할이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24 ㅇㅇㅇ 2021/10/03 5,104
1247590 담주 화욜 면접 걱정땜에요ㅠ 4 취업 2021/10/03 1,270
1247589 이재명없었음 5500억도 토건세력이 꿀꺽했겠죠 20 2311 2021/10/03 1,627
1247588 부부싸움, 누구의?잘못일까? 12 승깔 2021/10/03 3,250
1247587 동네학원들 대체 휴무일 4일11일 둘다 쉬나요? 17 동네학원 2021/10/03 3,588
1247586 (청원) 대구 이슬람사원 반대 청원 오늘 까지래요..현재16만대.. 6 청원 2021/10/03 1,043
1247585 아이2명) 카니발 vs 세단대형 3 .. 2021/10/03 1,113
1247584 김수현 작가 말투 어색하지 않나요? 22 ㅇㅇ 2021/10/03 3,665
1247583 윤석열 캠프에서 대장동 의혹 주장하다 개박살나네요 (토론) 3 ... 2021/10/03 1,412
1247582 염색한 머리 자주 감으면.. 3 흰머리 2021/10/03 2,585
1247581 집안일 중에 제일 싫은거 67 123 2021/10/03 21,799
1247580 학교 급식 쌈장이 맛있다는데요 15 ㅇㅇ 2021/10/03 3,966
1247579 옥상 활용 하시는 분 4 .... 2021/10/03 1,237
1247578 군대제대한 스물세살 아들한테 이상한 냄새가 나요 8 000 2021/10/03 3,478
1247577 정진상은 누굽니꽈 5 내셔널파2재.. 2021/10/03 1,144
1247576 2부다이아반지 헤일로세팅으로 리세팅해보신분 있으세요? 10 2부다이아 .. 2021/10/03 1,609
1247575 이재명 지지자들 걱정할것 1도 없습니다 40 ... 2021/10/03 2,080
1247574 윤석열,'王'자"3차까지 무슨 글자인지도 몰랐다&quo.. 15 ... 2021/10/03 2,287
1247573 비싼 안경테를 써보니 23 ㅇㅇ 2021/10/03 7,810
1247572 82가 정말 예전같지 않네요. 15 참담 2021/10/03 2,301
1247571 아침부터 오징어게임 몰아보는 남편이 조용하네요 7 남편이 조요.. 2021/10/03 3,901
1247570 강남성모병원 유아심리상담 받기 어떤가요? cinta1.. 2021/10/03 747
1247569 '롯데 갑질'에 7년간 쏟은 한 중소기업의 피눈물.. 이제는 멈.. 3 샬랄라 2021/10/03 1,348
1247568 신경민 "대장동 수사는 최순실급..감당 못할 진실 두렵.. 35 .... 2021/10/03 2,036
1247567 요즘 드라마들 가족하고 같이 못 보겠어요 ㅇㅇ 2021/10/03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