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그렇게 한거죠. 배당도 받고 분양소득까지 미친 계약이네요
원주민에게 공공개발하니 땅 싸게 내놔라 갈취하고. 분양 입주자들에겐 고 분양가로 분양해서 챙긴거 지들끼리 나눠 먹은거죠
집 팔고 나온 돈이죠.
870만투자하고100억
이렇게 인허가 내준게 뻔뻔하게
만원주네 2만5천주네
우리가 거지냐
Sk와 은행들입니다.
당시 청와대에 있던 사람이 최순실대통령과
그 곽상도같은 측근들 이고
연루되어있죠.
내도 스타벅스 함 차려보자구요.
니들끼리 먹지말고.
800준비하마 100억벌게해도라!!
진짜 ㅈㄹ한다
김만배 누나가 은행이고 sk이냐?
그만해라
같이 거지 취급당하는 주제에
벌써부터 국짐들이 90% 정도 였을겁니다.
지네들끼리 개발 밀어 붙이면서 그쪽 땅을 미리 다 사 놨거든요.
영문도 모르는 원주민들은 땅값 좀 더 쳐준다니 다 팔고 나간거에요.
재개발할때 원주민들은 거의 쫓겨나쟎아요.
거기서 살고 있어도 땅값 쳐도 새 아파트값 낼 돈 없으니 그냥 땅 쫓겨 나가는거죠.
그런 원리에요.
개발이 빨리 진행된것도 거기 진짜 원주민들이었다면 수용 보상 문제가 쉽게 해결 되지 못하고 질질 끌었겠죠.
그러나 국짐놈들이 대부분 땅을 가지고 있으니 개발 못하면 손해 볼까봐 대충 대여섯배 로 합의 본 것이겠죠.
그럼 아주 오래된 얘기라는 건가요?
최순실이 해 먹으려던 거였어요 원래는?
근데 이걸 누가 터뜨린 거에요?
지금 제 느낌은 마치 예전에 빌 클린튼하고 모니카 르윈스키 이야기같이
갑자기 나온 뜬금없는 그렇지만 무척 쇼킹한 이야기같이 들려요.
bbk의혹에도 아랑곳 않고 명박 뽑은 아픈 기억이 있죠
버젓이 누가봐도 똥덩어리들 뭉쳐서 국민돈 빼먹은거 보이는데
아랑곳 않고 뽑아주면 개돼지 인증이예요
치적 좋아하네 진짜 더러운 ㅅㄲ
원주민 거지 취급하네
땅값 제대로 쳐준
대전은 원주민들 다 빌딩하나씩 있어요
이재명 옹호하다 원주민 거지 취급하네
[단독]대장동 원주민 분노 "땅값 후려쳐놓고···적반하장" -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9132
“원주민 상대로 땅장사 해놓고 그런 적반하장은 또 없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수십 년 살았던 ‘원주민’ A씨의 말이다. A씨는 ‘대장동 개발사업’(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던 2016년 12월 성남시로부터 평당 300만원 정도 보상을 받고 땅을 팔았다고 한다. “당시 평당 600만원 정도 하는 땅을 300만원에 팔았다. 원주민 대다수는 성남시로부터 45~50% 정도 보상을 받았다”는 게 A씨 주장이다.
211.208읽으세요.
성남의뜰이 생기고 나서 달라졌나.
“페이퍼컴퍼니(성남의뜰)가 한다고 하니까, 원주민들은 ‘안 된다’고 했다.
말만 공영개발이라는 걸 원주민은 다 알았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사기꾼’(민간업자)이 어슬렁거리던 땅인데, 결국 그들에게 다 돌아간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누군지) 지금은 말 못한다.”
뻥튀기로 처준거면 거기 국짐놈들게 반이상은 될겁니다.
먼저 개발 정보 빼서 땅사고 땅으로 한탕 해먹고 다시 집지어서 한탕 해먹고 그런거죠.
물론 원주민들중에 땅 많은 분들은 혜택을 보신거겠고요.
국짐놈들이 들어와서 투기질 하지 않으면 갑자기 땅이 그정도 가격이 올라갈수가 없죠.
잔뜩 땅을 사놓고 어슬렁 거리면서 이제 몇몇 남지않은 원주민들에게는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그놈들이 협박 했겠죠.
그러니 지금은 말 못한다 한거고요.
말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가장 큰쟁점은 바로 민간기업에게 큰우익이 돌아가게 설계하고 몰아준 특혜라는거예요.
이런방식을 허가해준 성남시장이 몰랐다가 치적이랬다가 국힘게이트라고 한다고 성남시장이 책임이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이건 누가봐도 화천대유에 몰아준겁니다.
잘 모르시는데 땅투기꾼들이 죄 들어와서 땅사놓고 나중에 개발 정보 나오면 원주민들은 이미 다 떠나가 버린 상태이고 몇몇 남지 않은 원통한 분들만 철거민이란 이름으로 시위하고 그런거에요.
개발이 뭐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나라에서 얼마 줄테니 먹고 떨어져 나가라 그렇게 할수 있어요.
다 합의보고 주민중에 70% 이상 동의 아니면 80% 이상 동의면 나머지는 상관없이 진행 되는거에요.
문제라면 배임 정도 있겠네요.
실제로 이렇게 이익이나는걸 알면서도 강하게 사업을 진행 했다면 배임죄 입니다.
그거만 보면 되겠습니다.
211.208님이 원주민이에요?
기사내용은 다부정하고 국힘토지수용.투기한거란 증거있어요?
뇌물먹은 건 국힘이 나왔지만 아직 수사시작도 안했어요.지금하려고 시동걸었을 뿐이에요.
인물만 지금 거론 되니까요.
그리고 실제 거기 땅산 나경원 이완구 처남인가 있고 실제로 여섯 일곱명 더 있다는데 그정도 뿐이겠어요?
곽상도가 지금 코너에 몰렸는데도 이재명 비리를 터트리면 될텐데 그것도 못하는거 보면 아무런 흠이 없다고 봐야죠.
곽상도 동문들이 장악하고 있는 화천대유에서도 그런걸 못내 놓으니까요.
남욱만 도망가고 그 사람이 주동한거니까 유동규 다 한국에 있고 나머지 조사하면 되는 일이에요.
현재 상황은 딱 보면 국짐들이 처음부터 준비해서 빼먹으려고 했던게 분명한거에요.
내부에서 민간업자에게 너무 많은 수익이갈거라 예상하고 반대여러번 한거 뉴스.기사에 많아요.그걸 팀을 통째로 바꿔서 유동규외성남시가 설계한겁니다.
이재명이 아무것도 몰라 무능해서 도장만찍었거나 알면서도 도장찍었거나 책임은 면할수없습니다.
약자들 후려져서 땅 빼앗아
있는놈들 배 불려주기가 이 재명식 정치네요.
보지 마시고요.
그때 국짐들이 다 시의원 있고 그자리들 차지하고 있을거 아니에요.
그럼 당연 반대 목소리 내고 민간이 어쩌니 하면서 그런말 안나오겠어요?
시의원들 국짐들이 자기 이익 빼앗기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공공 개발의 문제점들 세미나도 했을테고 보고서도 많이 내고 했겠죠.
거기서 몇줄갔다가 말하시면 안되고 시의회에서도 이거 수익 나기 힘들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직접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수익을 단언할수 없었던 내용도 아주 많습니다.
국짐들의 그런 카르텔을 깨고 이재명이 판을 완전 새판으로 갈아 버렸다면 이해가 좀 되실까 모르겠네요.
다쓰고 죽지도 못할텐데..
근데 과연 그런 천문학적인 돈을
혼자 먹게 설계가 돼있을까요?
입에 침바르고 새판이라면 토지수용은 헐값 민간은 분양가제한없는 말만 공공이익환수인 결과나오나요?
그걸 주도한게 성남시와유동규.시장이에요.
[단독]민간업체 7곳중 화천대유만 시행 자격… 분양수익 독식 구조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925/109387426/1
문제는 대장동 개발에서 민간 사업자 중 유일하게 화천대유만 이런 혜택을 누렸다는 점이다.
개발사업 시행사 격인 ‘성남의뜰’에 출자한 민간 사업자는 7곳으로 이들이 가진 지분은 총 49%다. 하나은행 지분이 14%로 가장 많다.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동양생명보험이 각각 지분 8%씩 갖고 있다. 이어 SK증권(6%), 하나자산신탁(5%), 화천대유(1%) 순이다.
민간 사업자 중 지분이 가장 적은 화천대유가 우선 공급 택지를 모두 차지할 수 있었던 건 배분 방식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공급 뒤 누가 얼마나 가져갈지는 출자자들 간 자율적인 협약으로 정하면 된다.
민간 출자자뿐만 아니라 성남의뜰 최대주주인 성남도시개발공사도 화천대유가 우선 공급 택지를 모두 가져가는 데 동의했다는 뜻이다.
부동산 전문가들과 시행업계에서 법적으로 문제 삼기 어렵지만 공영개발 취지에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이렇게 대놓고 몰아줌.
상도야 학교가자
영화 아수라를 보세요
현실은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