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옷을 원하시는 건가...
1. ........
'21.9.27 3:04 PM (112.221.xxx.67)심지어 아빠가 매일 걷기 운동을 하시는데
운동복 하나없어서 옛날 회사생활하실때 입으신 양복바지를 입고 만보를 걸으세요...
그래서 운동복 사다드렸는데..엄마가 화를 엄청 내시네요
젤 촌스럽고 별로인게 운동복이라며.......빈티너무너무 난다고.....막 뭐라고 화를 내시니까
아빠가 운동복 입고싶어도 엄마 눈치를 보는상황.......아휴..진짜2. 효녀 화이팅
'21.9.27 3:06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엄마 포인트는 다른 패션 감각이 아니라
돈입니다
돈쓰는 게 싫으신 거예요
공짜 상품권으로 샀다 하세요3. ...
'21.9.27 3:09 PM (49.161.xxx.218)알뜰하게 아껴서 돈모으신분들
돈 못써요
백화점옷 비싸서 못사입죠4. ........
'21.9.27 3:09 PM (112.221.xxx.67)그런가요???
상속세나 증여세 많다며...세금으로 다 나가니 본인이 50억 다 써야한다고..
저는 강남신축아파트 상속받으면 되지않겠냐며...50억 다 쓰신다는데...
언제 어떻게 다 쓰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골프도 안치고 여행도 안가시고...진짜 밥만 먹고 사시는데..외식도 안하세요5. .....
'21.9.27 3:09 PM (211.250.xxx.45)윗분말쓴 어느정도 공감해요
우리엄마는 2만원하는 치킨만 배달해줘도 난 애들돈쓰기싫다 등등...
정말 몇만원인데도 내가 부모위해 저거하나 못하나싶게 너무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저도 먹거리배달해줘도
엄마 나 누가 뭐머 보내준다는데 우리집은 애들도 그렇고 안먹어서
엄마보내줄까하는데....받지말까하면...
엄청 좋아하세요
그런걸 누가주니하면서.....
일단 아버지 운동복부터 사드려보세요6. ㅇㅇ
'21.9.27 3:11 PM (222.120.xxx.32)선물 받은거 주는거라하세요. 그럼 이뻐 보일수도.
엄마 오래 사셔야겠어요. 인생 짧은데 지금부터 퍽퍽써도 다 못쓰실텐데 ..자식 남겨 주려고 지금도 아끼시는 걸까요?7. 그냥
'21.9.27 3:12 PM (220.117.xxx.61)그냥 현금으로 드리셔요
나이들면 옷 안사게되요. 갈아입어도 안예뻐서요.8. 아우 ~
'21.9.27 3:13 PM (110.70.xxx.52)에르메스 티셔츠 하나
사드리면서,
고터에서 5천원에 사왔다고 하세요.
엄청 좋아하실거예요.
그러면 10장 사오라고 하는 부작용이 있긴하겠지만요.ㅡㅡ9. ㅇㅇ
'21.9.27 3:13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돈 모으는 분들은 그게 쾌감이자 기쁨이더라고요
말과 다르죠
소비기준도 다르고요
상품권 안쓰면 날라간다 하세요10. ㅋㅋㅋ
'21.9.27 3:17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그러면 10장 사오라고 하는 부작용이 있긴하겠지만요.ㅡㅡ
—
뒤집어졌어요 ㅋㅋㅋ
저리 말씀하면 품절됐다 하세요 ㅋㅋ
너무 비싼 거 말고
닥스 정도로 사드리시고요
연세 드실수록 옷 중요합니다
따님 마음이 예쁘네요
50억이야 비싼 땅 한쪽 사면 끝이죠11. ㅁㅁㅁㅁ
'21.9.27 3:19 PM (125.178.xxx.53)어휴 돈싸들고 관에 들어가실랑가.....
12. ...
'21.9.27 3:24 PM (49.161.xxx.218)죽어라 고생해서 돈만 모아놓고
아까워서 쓰지도못하고 돌아가시면
자녀들이 신나서 쓰고살죠
본인들이 고생해서 모은돈이 아니라서
아까운지도 모르고 펑펑...13. .......
'21.9.27 3:24 PM (112.221.xxx.67)제가 나이들수록 좋은옷 입어야한다...
여기 사람들하고 엄마하고 너무 차이나지않냐...엄마 눈엔 안보이시냐..했더니..
저사람들이 너무 촌스럽대요..비싼옷입었다고 안촌스러운게 아니고 자기처럼 밝은색옷을 입어야 세련된거라는데요??? 형광색 바지랑 주황색블라우스입는게..세련된거라고...
돈이 아까워서 아니고..진짜 안목이 그런거같아요.....에르메스 옷 오천원짜리라고 하면 역시 오천원이라서 촌스럽군...할겁니다....ㅠ.ㅠ
시골장터에서 사드려야하나...14. ㅇㅇ
'21.9.27 3:29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오일릴리도 컬러풀하죠
그러나 장단컨대 가치관과 다른 곳에
돈쓰는 게 정말 싫으신 겁니다
가치관 문제죠
내가 모은 돈
금지옥엽 내 후손들이 쓰는데 뭐 어떤가요
저축과 절약하는 분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는 거 맞고요 (저임다~ ㅠ)
원글님 마음 알아요ㅠ15. ㅇㅇ
'21.9.27 3:32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오일릴리도 컬러풀하죠
그러나 장단컨대 가치관과 다른 곳에
돈쓰는 게 정말 싫으신 겁니다
가치관 문제죠
내가 모은 돈
금지옥엽 내 후손들이 쓰는데 뭐 어떤가요
저축과 절약하는 분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는 거 맞고요 (겉모습 치중 저임다~ ㅠ)
원글님 마음 알아요ㅠ
참 연세드실수록 괜히 강남 유행 따라간다고
검정색 사고 이러지 마세요
연세드신 분들은 밝은 색 좋아하세요16. ㅇㅇ
'21.9.27 3:33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오일릴리도 컬러풀하죠
그러나 장담컨대 가치관과 다른 곳에
돈쓰는 게 정말 싫으신 겁니다
가치관 문제죠
내가 모은 돈
금지옥엽 내 후손들이 쓰는데 뭐 어떤가요
저축과 절약하는 분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는 거 맞고요 (겉모습 치중 저임다~ ㅠ)
원글님 마음 알아요ㅠ
참 연세드실수록 괜히 강남 유행 따라간다고
검정색 사고 이러지 마세요
연세드신 분들은 밝은 색 좋아하세요17. ......
'21.9.27 3:35 PM (125.136.xxx.121)촌티는 불치병이래요.어쩌겠나요
18. 참 그리고요
'21.9.27 3:36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원글 말씀도 일리 있는 게
대다수의 눈에 취향이라곤 전혀 없어보이고
그냥 손에 잡히는 거
주변에 있는 싸구려 걸치고 다니는 분처럼
보이는 이들도 다 취향이 있으시더라고요
비싸고 점잖고 무난한 거 선물 드려도
마음에 안 들어하는 경우 봤어요19. ...
'21.9.27 3:38 PM (125.128.xxx.118)절대절대 안 바뀝니다. 옷이 싫은게 아니라 돈쓰는 행위가 싫은거예요. 아빠만 불쌍하신듯요....그 돈 쓰지도 못하고, 딸이 사다주는것도 싫어해요. 전형적인 스탈인데 저희 부모님도 그래요....같이 다니기 부끄러울 정도요...그냥 포기하세요
20. ........
'21.9.27 3:45 PM (112.221.xxx.67)짝퉁티나는 가방만이라도 안메시면 정말 좋겠어요
다른가방 사드려도 그게 편하다며...그것만 쓰시는데...이건 모르는사람이 멀리서 봐도 짝퉁
신행에서 남편이 사준 샤넬가방...어쩌다가 가격을 남편이 말해버렸는데
엄마가 들으시더니...그거 똑같은거 오천원만 주면 구해다줄수 있으시대요..
우리엄마 능력자^^21. 지인이
'21.9.27 3:53 PM (39.7.xxx.29) - 삭제된댓글100억 자산가예요
그런데 그쪽으로 관심없으면
돈 들여도 소용없어요
시장옷도 입고
명품옷도 입고
닥치는대로 입는데
다 싸구려로 보이게하는 매직
가방은 다 진짜인데도
희안하게 짝퉁처럼 보이고
20 만원짜리 커트도
머리감고 말리질않는지
몽실이처럼 보여요
그래도 본인은 돈이 주는 자존감인지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전혀 관심없이
나의 길을 가련다예요22. 지인이
'21.9.27 3:55 PM (39.7.xxx.29)1000억 자산가예요
그런데 그쪽으로 관심없으면
돈 들여도 소용없어요
시장옷도 입고
명품옷도 입고
닥치는대로 입는데
색깔도 원단도 디자인도 상관없이
대충 쓸어입고 나오니
다 싸구려로 보이고
가방은 다 진짜인데도
희안하게 짝퉁처럼 보이고
20 만원짜리 커트도
머리감고 말리질않는지
몽실이처럼 보여요
그래도 본인은 돈이 주는 자존감인지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전혀 관심없이
나의 길을 가련다예요23. 그런 사람 있어요.
'21.9.27 4:09 PM (124.53.xxx.159)예전에 잠깐 알고 지냈던 아주머니
어릴때 죽도 못먹을 정도로 가난해 그게 한이되어
일생 돈돈 돈만 바라보며 살앗다던데
지방인데 재산 그정도 되겠네요.
젊어서는 돈 모을려고 김치만 먹거살고
이젠 돈 있지만 늙어 소화를 못시켜서 맛있는걸 못먹는다고
한탄하던데 딸들이 무려 넷,
엄마나 딸들이나 어쩌면 그리도 촌스런지 ..
그런데 또 엄마랑 연 끊은 딸도 있고 ..
저보고 가방 좀 골라달라 옷좀 골라달란 얘기 많이 했는데
막상 가면 또 비싸다고 안사요.
습성 못벗어 나더라고요.
항상 남은 날 남들처럼 좀 살아보고 싶다면서도
겨우 중국산 같은거 고르고
웬일인지 참기름은(만 )국산 먹어요.
나이에 비해 불쌍한 할머니로 보여요.24. ㅇㅇ
'21.9.27 4:09 PM (106.101.xxx.210)나이들수록 쨍한 색이 눈에 들어오네요.
비싼것 중에서 좀 환한색으로
고르시면 안될까요.
저도 베네통 빨간색,파란색, 오렌지색으로 입고 다녀요.25. ........
'21.9.27 4:13 PM (112.221.xxx.67)아빠옷을 흰색 검정색 회색 그런걸 사다드리면
촌스럽다고 난리난리
빨간색 노란색 바지사드리면 좋다고 할거같은데..그건 제가 도저히못보겠어요..
진짜 콜라텍가면 많이 볼수있는 스탈로 사드리면 세련됐다고 할거같은데......26. ㅇㅇ
'21.9.27 4:22 PM (106.101.xxx.210)언어의 사용의 오해인데, 나이드니
검, 회색 셰련된 칼라 입으면
기분이 쳐져요.
블루계열 쨍한색으로 타협 보셔요.27. 그냥 포기
'21.9.27 4:25 PM (59.6.xxx.154)제 경험상 옷 못입는 분들이 더 까다로워요. 아버지옷만 챙기시고 드리고 반품 안된다 하세요. 어머니는 그냥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꺼같아요.
28. 젊어서 습관대로
'21.9.27 4:36 PM (114.206.xxx.196)가지 않나요
돈도 써본 사람이 쓸줄 안다고
옷도 제대로 돈주고 안목 있게 사본 분들이 쭈욱 그 소비 패턴 이어가겠죠
백화점 옷도 보통 사는 분들이 사지
돈 있어도 아까워 못 사는 사람은 계속 못 사요29. ᆢ
'21.9.27 4:37 PM (112.144.xxx.3)저 위에 에르메스 티 오천원은 시도하지 마세요
주위에 얌체같은 사람 있으면 만원주고 팔라고 하면서 만원 주고 가져가요
제가 친정엄마께 오만원짜리 전기찜질기 사다 드리고 비싸다고 왜 샀냐고 잔소리 할것 같아서 이만원 주고 샀다고 했더니 이만원 주고 그걸 가져 갔어요
아무 말 못하고 실은 오만원 주고 샀다하고 다시 사다 드렸어요30. ........
'21.9.27 4:37 PM (112.221.xxx.67)오 맞아요...옷못입는 분들이 더 까다로와요
시부모님은 엄청 세련된분들인데 제가 사드리는거마다 다 좋다고 이쁘다고 잘 입으시거든요
엄마만 유난히 그러는데...백화점에 같이가면 이건 촌스럽고 저건 젊을때 많이 입어본 소재라서 싫고..
그럼 뭐..신소재옷이라도 입어야한다는건데..우주복 사드리면 되는건가싶고..
고급캐시미어도 촌스럽고 뭐 색다른 소재가 아니라네요???
와....이렇게 까탈스럽기가....제가 그래서 엄마는 엄마가 만들어 입어야겠는데...그러면..어떤옷인지 설명을 해달라고..그러면 제가 디자이너 고용해서 만들어보겠다고까지 했는데
엄마도 모르겠대요...어떤옷이어야할지..........
결국 콜라텍 옷이 입고싶은건데 대놓고 말하자니 챙피하신건지 어쩐건지 도통31. 김수영 부자님도
'21.9.27 4:41 PM (116.41.xxx.141)700억 넘게 기부는 패도 옷은 만원짜리 홈쇼핑이면 넘 만족이라니...
걍 소비패턴이 고착화된거라...그려러니하고
살아야쥐 ㅎㅎㅎ32. ㅇㅇ
'21.9.27 4:44 PM (106.101.xxx.210)맞아요.콜라텍 옷이 입고싶은건데 대놓고 말하긴 챙피한거.
가족모임에 나타나면 자매들이 신혼여행가냐고? 그반짝이 머플러에 핑크 자켓 머냐고? ㅋㅋㅋ33. ㅁㅁㅁㅁ
'21.9.27 10:57 PM (125.178.xxx.53)옷못입는 분들이 더 까다로와요 222
특이한게 이쁘다 생각하시나봐요
평범한듯 고급스러운게 젤 낫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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