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부산 여행 계획중입니다.
어렸을때는 해마다 부산에 갔는데 20여년만에 이번에 가게 되었습니다.
해운대 숙소에서 2박 3일 할 예정이고 여러가지 검색해보니 요트투어, 블루라인파크가 있던데 재미있는지 궁금합니다.
요트투어는 너무 데이트커플들 틈에 껴있는게 아닐지 걱정이 되고 (저희는 3명 가족),
블루라인파크는 해안선따라 열차타고 바닷가 감상하는건데 아들(고등)이 타기에는 좀 지루하지 않을지, 그냥 해안가 걷는거만으로도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블루라인파크는 작년에 생긴거라 체험해보신 분들이 많지는 않을거 같아요.
서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용궁사 들러서 숙소 도착, 저녁때 요투투어, 다음날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돌아다니기(쇼핑포함), 이정도 일정으로 잡았는데 혹시 둘 중 하나만 한다면 어느것이 더 나을지? 아니면 둘다 별로일까요? 블로그는 그냥 칭찬만 하는 곳이라 믿을수가 없어서 부산 다녀오신 분들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다른 곳 추천도 감사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