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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믿으시나요? (결혼을 앞두고...)

따릉이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21-09-27 11:58:53

내년에 결혼하는데 날짜볼겸 부모님이 철학관에 다녀오셨어요.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도 찾아오는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결혼날짜 보려면 사주풀이를 해야하니까 사주랑 궁합을 같이 봤는데

1.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 평생 한사람만 볼 사람이다. 
   (연애기간 7년동안 헤어질 위기도 있었지만 정말 극진히 사랑받긴 했던 것 같아요)
2. 형님될 사람(언니 결혼한지 3년)이랑 동갑인데 이겨먹으려고 할 것이다.
3. 장인어른이 흙이 부족한데 남자가 흙기운이 충만해서 둘이 천생연분이다.
4. 남자쪽 부모님이 꼬장꼬장해서 여자가 갈등이 있을 수 있다.

이정도였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최악의 결과는 아닌 것 같아 다행이면서도 사람 욕심이라는게...
더 좋았으면 하는 기대감도 있었나봐요.
사주가 정말 맞긴 하는건가요? 인생선배님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106.246.xxx.2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7 12:01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나쁘게 나온 것보다 낫네요.
    최수종 하희라는 결혼하면 얼마 못 가서 둘 중 하나 죽는다고 했다던데
    아직 남편이 와이프가 이뻐서 죽고 못 사네요.
    궁합 믿을거 하나 없어요.

  • 2. 조건
    '21.9.27 12:02 PM (114.199.xxx.197)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2,3,4번은 큰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 3. ....
    '21.9.27 12:03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좋은 것 같네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연월일시 같은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쌍둥이는 부모와 기타 등등의 환경까지 같거나 유사한데도 다르게 살던데요.

    사람이 사주만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손금 보는 사람은 손금만 가지고도,
    관장 보는 사람은 관상만 가지고도,
    터 보는 사람은 터만 가지고 많은 걸 판단하기도 하잖아요.

  • 4. 당장 헤어지세요
    '21.9.27 12:04 PM (125.184.xxx.67)

    글쎄요 사주는 너무너무너무 중요하더라구요 당장 헤어지세요.

    이렇게 말하면 헤어지실 건가요? 무의미한 질문 같아요 ^^

  • 5. ....
    '21.9.27 12:05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좋은 것 같네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연월일시 같은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쌍둥이는 부모와 기타 등등의 환경까지 같거나 유사한데도 다르게 살던데요.

    사람이 사주만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손금 보는 사람은 손금만 가지고도,
    관상 보는 사람은 관상만 가지고도,
    터 보는 사람은 터만 가지고 많은 걸 판단하기도 하잖아요.

    띠 가지고 뭘하하는 사람도 있는데
    같은 띠 가진 한 교실에도 별별별별별별 친구들 다 있었잖아요.

  • 6. 제가보긴
    '21.9.27 12:07 PM (175.223.xxx.67)

    님이랑 님엄마에게 넘치는 남자같아요.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20대는 아닐거고 82할정도면 결혼 앞두고 궁합보는 부모 완벽하지 않다고 아쉽다 하는것 까지 솔까 남자쪽에서 거부해야 할 사주 아닌가요? 부모랑 며느리랑 갈등 있다는데

  • 7. 00
    '21.9.27 12:08 PM (60.196.xxx.76)

    저 정도면 좋은것 아닌가요?
    4번이 걱정될 수 있지만 ... 결혼이라는게 쉬운게 아니니까

    제 아는 지인은 사주 맹신했는데
    남자 궁합이 너무 좋게 나오고 본인은 안좋으니
    그 때 부터 사주 안믿는다고 하더라구요.
    사주대로 남편이 잘해주고 살아요.

  • 8. 완벽하지
    '21.9.27 12:09 PM (110.70.xxx.46)

    않다고 짜는 여자 사주보는 부모 다 비추
    남자쪽 부모가 궁합 봐야 할텐데

  • 9. 28년차
    '21.9.27 12:14 PM (59.20.xxx.213)

    연애결혼했는데 저랑 남편 사주가 안좋았어요
    단명하고 남편 폭망하고 자식도 안좋고 ᆢ
    엄마가 참 찜찜해 하셨는데 저희집도 아주 믿는 집도아니고
    남편이 너무 적극적이라 암튼
    너무 잘살고있어요ㆍ경제적으로도 애들도 아주
    좋아요ㆍ
    저희 외삼촌도 숙모랑 단명하는 사주라고 그리 안좋았대요
    지금 그냥 잘사는게 아니라 사업번창에 잘사세요
    지금 60초반이시니 명은 모르지만ㅜ
    사주 그거 저희는 큰틀조차 안맞았어요
    무시하세요

  • 10. ***
    '21.9.27 12:29 PM (112.221.xxx.19)

    저는 궁합이 아주 좋다고 했어요.
    인터넷으로 재미삼아 봐도 타로를 봐도...
    그런데 20년 살고 헤어졌어요.
    제나이 50 넘었는데 이제서야 제 사주를 찬찬히 뜯어보니
    저한테 이혼수가 있었더라구요.
    궁합과 개개인의 사주가 어떻게 어우러지느냐인데 이게 경우의 수가 넘 많아요
    너무 나쁘지 않으면 둘이 잘 살면 되요.

  • 11. ???
    '21.9.27 12:50 PM (106.102.xxx.165)

    그만하면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저는 좋은 궁합이란
    내 팔자에 있는 남편복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람인 거 같아요

    내 원국이 남자복이 없다면...
    그걸 개운해줄 남자...

    차고 넘친다면...
    최대한 잘난 놈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주의 남편복이란 지극히 속물적인 기준이라서 ㅎㅎ

  • 12. ...
    '21.9.27 1:03 PM (39.7.xxx.169)

    그정도면 괜찮습니다.나머지는 둘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행복 불행중 따라올듯하네요

  • 13. 좋은데?
    '21.9.27 3:19 PM (211.182.xxx.93)

    그 정도면 좋아요.
    산 좋고 물 좋은 곳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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