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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2000 받았는데

워킹맘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21-09-27 09:24:09
1년에 한번 있는 보너스 달이라 세후 2000 받았는데 나를 위한 아이템 하나 사려고 했는데 또 못사겠네요 ㅠㅠ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제 성격이….

올 초 생일에도 부모님+남편에게 200정도 받아서 아울렛 명풍 가방이라도 살까 하다가 흐지부지 됐었는데… 이걸 얼마나 들까, 저금이나 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없어진 것 같아요.

맘에 드는건 아울렛이 아니고 구찌 매장에 있는 350짜리고, 샤넬이나 이런건 살 수도 없고 예산도 안 맞고, 시계도 500-천은 줘야 오래쓸만한 것 살 수 있고… 소소하게 100정도 선에서 살만한 것은 혹시 없을까요?
귀걸이나 투미 가방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천만원은 부모님 용돈, 시부모님 선물, 카드값(생활비), 대출 해지… 등으로 쓰고 현재 천만원 통장에 있어요. 뭐 사고 남은 돈은 적금 가입 예정입니다~! ^^
IP : 116.38.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7 9:26 A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

    무엇을 사든 꼭 사세요.
    그게 님에게 주는 보상이고, 힘들게 일하는 이유죠.
    말그대로 버는놈 따로. 쓰는 놈 따로 하지 마시고..
    좋은거 사서 볼때마다 행복해 하시길..

  • 2. ㅇㅇ
    '21.9.27 9:27 A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100으로 샤넬 귀걸이랑 스카프 or 에르메스 까레 or 디올 벨트 정도요. 구찌 트렌드 타서 오래 못들고 다니고 투미는 별로예여

  • 3. 뭘고민
    '21.9.27 9:28 AM (125.177.xxx.70)

    부모님 용돈줄이시고 맘에드는 구찌가방사세요

  • 4. 그냥
    '21.9.27 9:43 AM (175.223.xxx.191)

    100짜리 백은 사지마세요.
    제발요.

  • 5. ㅇㅇ
    '21.9.27 9:44 AM (175.223.xxx.36)

    나를 위한다는게 꼭 명품가방이나 명품시계 등 고가품을 사는게 공식처럼 되어 있는게 좀 이상해요

    평소 돈이 여유 있으면 할수 있었던게 뭔가 생각해보면 훨씬더 보람있고 만족감 있게 쓸수 있는 일이 있을거 같아요

  • 6. 저라면
    '21.9.27 9:49 AM (49.174.xxx.190)

    항공권예약 숙소예약 이요~~~~~~~~~~~

  • 7. 워킹맘
    '21.9.27 9:57 AM (116.38.xxx.236)

    부모님 용돈은 원타임 이에요~~ 양가 다 수입이 있으셔서요. 시부모님께는 일정부분 받기도 하구요.
    항공 호텔은 마일리지가 많은데 있는 것도 못 쓰고 있어서 ㅠㅠ (아이가 어림)

    샤넬 귀걸이 괜찮은 것 같아요! 재택근무라 잘 안나가지만 나갈때는 귀걸이 시계는 꼭 하거든요~!
    가방 매장에 귀걸이도 있는거죠? ^^

  • 8. ㅎㅎ
    '21.9.27 10:29 A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돈잘버시네요
    저라면 맛있는 외식 한끼 하고 주식에 묻어둘거예요.
    물건은 시간 지나가면 유행 지나고 처박아두게 되던데..
    미니멀리즘이기도 하고 돈으로 갖고 있는게 깔끔해요.

  • 9. ..
    '21.9.27 10:45 AM (119.206.xxx.5)

    구찌 350 가방 사세요

  • 10. ㅇㅇ
    '21.9.27 11:09 AM (49.196.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짝퉁 다양하게 직구 여러개 하는 편이에요. 오다 없어지면 말고.. 2 - 5만원 선에서.. 너무 한가지 고가보다는 결국은 소모품이니까요. 월급에서 쓰고 남은 돈은 주식에 넣어서 천만원정도 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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