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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잘 안풀리면 누구 탓인가요 ?

dd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1-09-27 00:32:21

   인생이 전반적으로 잘 안풀리고 꼬인다  싶으면 스스로를 자책하나요 ?

   본인 탓이 클까요 ? 아니면 주변 환경탓? 팔자 소관인가요 ? 


IP : 61.80.xxx.2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21.9.27 12:34 AM (211.219.xxx.63)

    누가 큰 방해를 안하면 본인 탓이죠

  • 2. 인생은
    '21.9.27 12:36 A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원래 안풀리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내가 어디에서 왜 어떤 선택을 했는데 안풀릴까를 생각하고
    생각자체를 바꾸려고 노력해요

  • 3. 저번에도
    '21.9.27 12:37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이 글 올라왔었는데...

  • 4. ㅇㅇ
    '21.9.27 12:39 AM (61.80.xxx.210)

    전 처음 올렸는데요 ? 누군가 저랑 같은 질문을 하셨던 분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 5.
    '21.9.27 12:43 AM (211.206.xxx.180)

    발전할 수 있는 방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자기 인생은 자기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 가는 것, 온전히 자기 책임인데,
    분명 노력해도 어떻게 안되는 일도, 주어진 환경을 극복할 수 없는 일도 분명 있거든요.
    자신이 힘들지 않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자책과 반성하며 다시 살아내야죠.

  • 6.
    '21.9.27 12:48 AM (223.39.xxx.141)

    내 탓 + 주변 여건 탓. 똑 같은 주변 여건이라도 받아들이는사람의 대응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7. 팔자
    '21.9.27 12:53 AM (106.102.xxx.18)

    팔자 ...
    취업 하나만 보더라도 팔자, 운이더라구요.
    제 보조업무하는 직원을 채용한적이 있어요.
    한시적인 업무일 수도 있어서 자회사 직원으로 채용하려다가 ... 최적합한 지원자가 없어서 본사 정규직으로 헤드헌터 통해서 채용을 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자회사 직원으로 면접봤던 지원자보다 뛰어나지 않았고 채용된 직원도 헤드헌터가 안될 것 같다는 직원이 채용되었어요. (헤드헌터랑 친하고 지원자 모두 동일한 헤드헌터가 추천한 사람이었어요)

    이 때 채용된 직원은 회사 입사 후 6개월 지나니
    은행 대출로 저층의 오래된 아파트를 사더라구요.
    그 때 집값 오르기 직전이었고 저도 그 직원이 아파트 사길래 아파트 알아봤죠.

    길게 글쓰는 이유는
    제가 자회사로 직원을 채용했을 때 다른 사람 뽑았으면
    그 직원은 본사 정규직 채용도 없었고 아파트 살 수도 없었을꺼예요.
    이런 케이스를 옆에서 여러번 접하니 ... 삶은 운이 커요.

  • 8. 제가
    '21.9.27 1:06 AM (175.223.xxx.81)

    인생 진짜 폭망한 케이스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바로..
    제가 무지막지하게 게으르기때문입니다.
    ㅠㅠ
    잠을 하루에 12시간씩 자고요
    힘든일은 회피하며
    늘 숨어만 살았어요.
    한 달 벌어 세 달 연명하고
    또 한 달벌어 겨우겨우 몇 달 연명하고..
    전 저처럼 게으른 여자 못봤어요.

    제 인생 망한건 제 잠과 게으름탓이예요.

  • 9. ..
    '21.9.27 2:03 A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

    시가단톡방에 시동생이 그렇게나 주변.가족들 탓을 해요
    자기는 다잘했고 부모가 안도와줘서 형이 동생이 안도와줘서 본인일이 이리도 안풀린다고

    일생 게으르고 무슨일이건 펼쳐놓았다가 힘들면 도망가서 부모.형제더러 뒷갈망해달라는 성격인데 누굴 탓하는지ㅠ
    심지어 본인이혼도 가족들중 누군가가 자기를 붙잡아줬으면 이혼안했을거라나??본인잘못으로 이혼당한주제에 뭔소리인지ㅜ
    하다하다 제 남편한테 늘어놓기를
    형은 좋겠답니다 형수님 친정 빵빵해서 물려받을것도 엄청많은데도
    형수가 일을해서 집안을 부자로 만들고있다고
    자기는 결혼하나 잘못해서 인생이 꼬였대요ㅜ
    남편이 주먹으로 한대 쳐주고싶은걸 참느라 죽는줄알았다네요

    본인이 잘못한걸 모르고 주변탓을 하니
    나이 50넘어도 저렇게 발전없이 살더라구요

  • 10. 중요한건
    '21.9.27 2:05 AM (116.122.xxx.50)

    남탓해봐야 달라지는게 없다는 거..
    내 인생인데, 한번 뿐인 인생인데 힘들어도 나 스스로 개척해야지 어쩌겠어요.
    요행 바라는 사람이 사이비종교에 빠지거나 사기 당하더라구요.
    공짜점심은 절대 없다는걸 명심하고 스스로 헤쳐가야해요.

  • 11. ...
    '21.9.27 2:23 AM (110.70.xxx.249)

    다 내 탓이면 내가 하느님이게요
    운명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내가 뭐 그리 대단하고 잘 나서요
    남도 잘못 만나고 속고 넘어지기도 하고 환경도 안 받쳐주고 복도 없고 운도 나쁘고 그런거죠 중요한 건 잘 나갈 때 겸허하고 안 좋을 땐 억지로 나서기보단 바람을 피해 엎드릴 줄도 알아야한다는 거죠 진 빼지말고 때가 오면 일어설 수 있게 힘을 기르고요

  • 12. 퀸스마일
    '21.9.27 2:2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탓인데 불만하면 병신취급까지 받아요.
    인생 새옹지마입니다.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고요.

    자자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살았으니 좋은 날입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 13. ㅇㅇ
    '21.9.27 2:30 AM (124.49.xxx.217)

    본인탓이라고 생각들 하기에 불만가지면 병신 취급까지 받습니다 222

    돌이켜보면 내탓인 것은 맞으나...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는 마세요
    팔자탓도 하고 운 탓도 하고
    남 탓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하세요

    다 내탓이라 생각하면 결국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해도해도 하다가 안될 때...
    이 모든 게 내탓이라면 내가 죽어야 끝이 나겠구나...

    그러니 무엇 때문일까 이유 찾지 마시고
    매일을 열심히 삽시다...

    살았으니 좋은 날입니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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