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넘은 절친

...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1-09-26 23:03:39
절친이랑 사소한걸로 틀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나는 분명 진지하게 싫은 표현을 했는데
친구는 장난으로만 여기더라구요
그냥 아무감정이 안생기면서 정리하고 싶다 그런생각만 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58.23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6 11:04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

    모든 인간관계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 저는 절감해서ㅎㅎ

  • 2. ㅡㅡㅡ
    '21.9.26 11:04 PM (70.106.xxx.197)

    아뇨
    삼십년 된 베프도 어느순간 걍 끊어지는데요 뭐

  • 3. 이십년
    '21.9.26 11:18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친구도 전화 한통으로 끝났어요.
    근데 좀 후련하더라구요

  • 4. ..
    '21.9.26 11:20 PM (121.178.xxx.24)

    모든 인연에는 유통기한이 있어요...

  • 5. 30년
    '21.9.26 11:26 PM (222.234.xxx.84)

    30년 넘은 친구도 사건 하나로 등졌는데
    지나고 보니 그동안 서로 안 맞은거였어요
    저는 속 시원해요
    다시 연락와도 절대 안 볼꺼에요

  • 6.
    '21.9.27 12:23 AM (1.236.xxx.157)

    30년절친 지금 연락안해요.

  • 7. ..
    '21.9.27 12:44 A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사소한 걸로 틀어진 것 같지만
    그 세월동안 쌓인 다른 것들도 있어서
    그 사소함이 용서가 안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의 관계라는 게 단순한 게 아니더라구요

  • 8. hap
    '21.9.27 3:53 AM (211.36.xxx.208)

    저도 얼마전 글 썼는데
    20년 세월도 유효기간이 있는듯 해요.
    서서히 멀어지는 중입니다.
    만나도 즐겁기는 커녕 매번 좋은 맘으로
    나갔다가 맘 상해서 돌아오니 참..

  • 9. no mercy
    '21.9.27 10:15 AM (117.16.xxx.177)

    저도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게 결국 나에게도 나온다는것을 믿을수 없었지요
    너무 친절하고 너밖에 없어 라고 세뇌시켜놓구선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걸 이제야 알게됬네요
    본인이 왕따를 당해서 구해준 사람중 하나인데
    배운게 고작 왕따 시키는거였는지 제가 지금 코너에 몰리고 있습니다.
    20년동안 서로 돕고 지내면서 끝까지 함께 하자던 그 거짓말을 저는 그저 바보처럼 믿고 살았었네요
    그저 친절과 배려를 가장한 자기편으로만 생각했던거지요
    다시금 느낍니다. 직장에서의 친구는 없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960 포장이사할때 신발 그냥 막 담죠?? 4 ㅇㅇ 2022/05/24 2,025
1340959 제가 예민한 건지, 아이 담임쌤이 이상한 건지 44 어떨지 2022/05/24 11,167
1340958 신협 비대면 계좌 개설 여러 개 하려면 2 ... 2022/05/24 2,144
1340957 (갑자기 소오름) 혹시, 김한길이 국짐당 갔을 때 박시영, 우상.. 5 주루룩 이해.. 2022/05/24 3,753
1340956 응급실 가려고 하는데요 5 저기 2022/05/24 2,870
1340955 갑자기 나는 체취.기분탓일까요? 2 2022/05/24 2,079
1340954 종아리 알 풀고 싶어요. 속살 스핀살까요? 1 2022/05/24 2,009
1340953 영업방해 하는 고객 2 매장운영중 2022/05/24 1,504
1340952 최근에 구입한 추천템 1 루시아 2022/05/24 2,686
1340951 평범한 것들을 포기하고 커리어를 7 ㅇㅇ 2022/05/24 1,976
1340950 갱년기님들 오늘 하루동안 먹은 것들 얘기해봐요 58 2022/05/24 5,943
1340949 화장실 줄눈 시공 비용이 궁금해요 3 ㆍㆍ 2022/05/24 2,433
1340948 해방) 해방 음악 중에요 바바바 바바밤 9 해방 2022/05/24 2,620
1340947 신협 추가로 계좌 개설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 2022/05/24 1,970
1340946 담양 여행 16 sarah 2022/05/24 3,572
1340945 이사견적 3 나마야 2022/05/24 1,004
1340944 "도망치면 사살하라" 중국 공안의 위구르 수용.. 3 ㅇㅇ 2022/05/24 1,312
1340943 집에서 미용하시는 분들 질문요 (삭발..) 2 ㅇㅇ 2022/05/24 1,236
1340942 지금 드라마 밀회 다시보고 있는데 12 ㅇㅇ 2022/05/24 3,945
1340941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죽고 싶었어요 5 기상기상 2022/05/24 5,111
1340940 중국차 루안과펜(육안과편) 아시는 분 2 .. 2022/05/24 734
1340939 굥이 우크라이나에 10억달러 쏜다고 한거 어찌되가나요? 3 ooo 2022/05/24 1,158
1340938 입냄새요 6 리본 2022/05/24 3,309
1340937 안싸우면 다행이지..해산물들이요 15 먹방 2022/05/24 4,603
1340936 운동후 단백질 쉐이크 마시는게 좋나요? 8 알려주세요 2022/05/24 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