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내내 거실에서 게임만 하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그냥 조용히 하는 것도 아니고 키보드 소리, 같이 게임하는
중학교 동창들이랑 떠들면서 하는데 문 닫아도 목소리가 쩌렁쩌렁 들려요
집이 워낙 좁고 방음이 안되서요
노이즈 켄슬링 이어폰 하루종일 꽃고 집 앞에 도서관도
몇 시간 다녀오고 혼자 집 앞 벤치에도 앉아 있고
지금 이 시간에 너무 시끄러워서 또 밖에 나왔네요
머리가 울리고 너무 아파요
1.5 룸 오피스텔에 사는데
1.5평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21-09-26 22:03:32
IP : 118.235.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5평
'21.9.26 10:05 PM (223.62.xxx.160)아니고 1.5평이란 말씀이세요?
2. ㅇㅇ
'21.9.26 10:06 PM (112.152.xxx.69)15평도 아니고 1.5평이요?
3. 아
'21.9.26 10:06 PM (118.235.xxx.86)1.5 룸이에요 잘못 썼네요 평수는 한 17평 되려나요
4. 흠냐
'21.9.26 10:0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15평이죠?
1.5평은 고시원보다 작은 사이즈인데?5. ,,,
'21.9.26 10:07 PM (210.2.xxx.129)남편이 몇 살인데, 아직도 게임을 그렇게 열심히 하나요??
사회생활하고 직장일 하다보면 게임은 자연스럽게 흥미를 잃는데....6. ㅇㅇ
'21.9.26 10:08 PM (223.62.xxx.160)아이고 진짜 그거 옆에서 지켜보기 힘들죠. ㅠㅠ
저도 경험있어요. 안되면 성질내고 저기들끼리 희희덕거리고 속상해요7. ...
'21.9.26 10:13 PM (118.235.xxx.86)34살이에요 그리고 저는 임용 앞두고 있는데
에휴 정말 ....집이 집 같지가 않네요8. ...
'21.9.26 10:22 PM (223.62.xxx.89)날 잡아서 좋게 원글님 괴로움과 불편함을 토로해보세요
말을 안하면 상대가 미처 모를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걸 이해 못해주냐고 불만갖거나
달라지는게 없다면 ...
아니면 맞불 작전으로 거실에서 원글님도 티브이를
소리 높여서 보던가요 아마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도 않고 시끄럽다고 따지고들듯9. ^^
'21.9.26 10:33 PM (211.177.xxx.216)집 근처 pc방 가라고 하세요
자식도 열불 나는데 남편이 그러고 있음
아니면 님이 나오셔야죠 잘 조율해보세요10. 에고
'21.9.26 10:34 PM (183.98.xxx.176)임용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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