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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될 팔자라는거

조회수 : 4,139
작성일 : 2021-09-26 20:50:00
점쟁이가 저를 보더니 그럽니다.
당신 남편은 중이 돼야는데
그 나이까지 벌어 먹고 살았네. 그러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님들
중될 팔자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저런 남자를 만나서 산 저는
무슨 박복인가요?
IP : 222.98.xxx.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6 8:52 PM (219.251.xxx.131)

    가짜무당이 90프로 이상이라서요. 내 뼈속까지 아는분 아니면 그냥 개소리라 생각하심됩니다.

  • 2. ...
    '21.9.26 8:54 PM (183.105.xxx.231)

    저도 궁금해요.
    제남편도 그렇다고 ㅠ

  • 3. ---
    '21.9.26 8:54 PM (121.133.xxx.99)

    그냥 dog 소리라 생각하신 됩니다.
    왜 점쟁이 말에 휘둘리세요.

  • 4. Rftgj
    '21.9.26 8:55 PM (220.117.xxx.61)

    개소리 개소리 아이구

  • 5. 어디서보니
    '21.9.26 8:56 PM (124.50.xxx.70)

    사주에 토가 많음 그렇더라구요.

  • 6. ***
    '21.9.26 9:07 PM (211.207.xxx.10)

    음 얼굴만 봐도 사주가
    보이는분이(절대 안보아줍니다
    진짜볼줄아는분들은,남인생에
    관여하면 안된다고)
    조상자리에 태양이 있어
    결혼하지말고 영적인
    계통으로 가야했다고
    남편분도 그리 해야할 운명이라는게 아닌지요

    음 님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저는 남편이 많이 고생했네요 ㅎ

  • 7. ..
    '21.9.26 9:07 PM (218.50.xxx.219)

    중 될 팔자면 초식남같이 살아야 할 남잔가요?

  • 8. 샬랄라
    '21.9.26 9:10 PM (222.112.xxx.101)

    헛소리

  • 9. 중팔자
    '21.9.26 9:14 PM (118.221.xxx.222)

    수도자가 될 운명이라는의미 아닌가요?
    스님이나..신부님같은
    수양을 업으로 삼아야할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고
    팔자가 세속적인것들하고는 연이 없는거라고
    하던데요

  • 10. ..
    '21.9.26 9:33 PM (223.62.xxx.1)

    저도 잘 모르는데 중 될 팔자는
    외로운 팔자
    세상과 부드럽게 타협하기는 좀
    힘든 성격이라는 말 들었어요
    돈벌이도 막힘없이 팍팍 벌기는 좀 힘든..
    양반사주같이 남이 주는 밥 받아먹고 사는
    그런 사주래요

  • 11. ㅡㅡㅡ
    '21.9.26 9:39 PM (70.106.xxx.197)

    신부님도 스님도 다 신줄이 있어야하고
    세속적으로 돈벌고 이런건 안돼요 잘 풀리지도 않고
    남편분 돈은 버나요?

  • 12. ..
    '21.9.26 9:43 PM (124.53.xxx.159)

    지방에서 한때 거부소리 듣던이 젊을때 애기 안생겨
    시부모가 유병하다는 곳 다 가서 봐도
    스님 사주여서 자식이 없을거라 했다고
    관상도 스님관상이라 했다던데
    여기저기 절에 시주 많이 한다는 소문 들었어요.
    사주에 화개살인가 뭔가가 있어도 그런말 듣는거 같던데요.
    박수무당, 중될팔자,수녀나 비구니 또는 무당될팔자 어쩌고
    흔히 하는말 아닌가요?
    연예인들이 대표적으로 화류계나 무당 뭐 그쪽과 비슷하다 했고..
    승려나 신부나 아님 신기 있단말이나 공줄이나 교회가서 기도하는것과
    다 비슷하다 생각 들어요
    별 의미 없어요.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13.
    '21.9.26 9:55 PM (222.98.xxx.43)

    오십 중반입니다.
    얼마전 뭐에 끌려서 보러간 점집에서
    저를 보더니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그 말을 들으니 어쩜 이럴 수가 하는 생각이...
    저런 사람이 평생을 보험 영업을 했으니
    제 삶이 어땠을지
    죽을만큼 고통스럽게 살아왔어요.
    저 팔자를 지녔으니 무슨 돈이 들어 왔을까요.
    맞네요 정말 개소리가 아니네요. 사주라는게요.
    생년생월생시 같은거 아무것도 안넣었는데
    제 박복이 보였나 봅니다.
    2년 뒤에는 제가 많이 아프다네요.
    무지 건강한 사람인데 믿기지 않아요. 깡마르긴 했지만
    갑자기 지나온 세월이 억울해요.

  • 14. ㅡㅡㅡ
    '21.9.26 10:02 PM (70.106.xxx.197)

    돈벌고 세속적인 일반적인 생활이 안되는거죠
    수녀들도 그만두고 사회생활 하고 그런게 안되고
    전에 들어본건 신부님도 일반인 신도와 사랑에 빠져 신부를 그만두고
    나가서 사는데 .. 이상하게 돈도 못벌고 항상 뭐가 잘 안된대요 .

    타고난 팔자가 신을 모시고 사는건데 그걸 거스르고 애낳고 그렇게 사니 안풀린다고

  • 15. ...
    '21.9.26 10:03 PM (125.178.xxx.109)

    흔히 세속적인 것에 관심없는 사주를 스님될 팔자라고 하는데요
    사주보면 철학이나 사색하는거 관심많고
    현실적인거하고는 거리 있는 사주있거든요
    남편분이 그런분인데 보험영업을 하셨으면
    남편분 정말 사는게 힘들었을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영업일 못하거든요
    자기 타고난 모습을 거스르며 사는게 아주아주 마음이 힘든일이죠
    타고난 성향대로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요

  • 16. ...
    '21.9.26 10:16 PM (116.36.xxx.130)

    아버지, 저 그런 사주예요.
    아버지는 법없이도 사는 스타일이란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깝깝한 성격임에도 사업해서 대성하셨고요.
    저도 종 비슷한 성격이면서 자영업중이예요.
    이런 사주를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단지 남에게 관심없고 나에게 남과는 다른 시선이 있다는건 알아요.
    매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힐링이네요.

  • 17. ..
    '21.9.26 10:18 PM (223.62.xxx.1)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거 하고 사세요
    맛있는 거도 사먹고
    자연에서 힐링도 많이 하고
    억지로라도 많이 웃고요
    50중후반에 아프면 되게 힘든데
    잘이겨내세요 그런 일로 명을
    길게 이어갈수도 있어요
    초년 중년 고생하셨으니 이제
    편안한 노후가 있을 거에요

  • 18. 의미없음
    '21.9.26 10:1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점보러 가면 농사꾼 팔잔데 직장생활해서 그렇다(외삼촌)
    재취(2번째부인)로 가야 하는데 제대로?가서 그렇다(이모)
    원숭이띠가 원래 고달프다(오빠)
    우리같은(무당) 일할 팔자다. 이건 저..
    팔자면 그대로 살고 있어야지요. 팔자가 아닌거죠.
    저는 점.사주 어느정도 믿는 사람 저런식은 그냥 무시합니다. 개인노력.봉사.적선.기도등 변수가 많아요.

  • 19. 의미없음
    '21.9.26 10:2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점보러 가면 농사꾼 팔잔데 직장생활해서 그렇다(외삼촌)
    재취(2번째부인)로 가야 하는데 제대로?가서 그렇다(이모)
    원숭이띠가 원래 고달프다(오빠)
    조선시대 책이나 읽고 있을 사람이 현시대에 태어나 고생이 많다(남편)
    우리같은(무당) 일할 팔자다. 이건 저..
    팔자면 그대로 살고 있어야지요. 팔자가 아닌거죠.
    저는 점.사주 어느정도 믿는 사람인데 저런식은 그냥 무시합니다. 개인노력.봉사.적선.기도등 변수가 많아요.

  • 20.
    '21.9.26 11:22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주변보니 재주는 좋은데 사람들하고 못 어울리고
    시험 같은건 딱딱 붙지만 크게는 못되고 여러분야로 방황하는 사람이 그런 사주라도 들었어요.
    똑똑해서 예민하지만 남들은 그 사람 고통을 몰라요

  • 21. ..
    '21.9.27 12:57 AM (119.206.xxx.5)

    제 남편도 스님 팔자라고 하던데
    그래서 직장을 못다니는군요 에효...

  • 22. ???
    '21.9.27 1:02 AM (222.109.xxx.155)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중 팔자 라고...
    그래서인지 평생을 집 밖으로 안 나가셨죠
    엄마가 고생이 얼마나 많아겠어요
    말도 못해요
    하루종일 먹고 신문보고 자고 애들한테는 끝도없는
    잔소리...
    신기하게도 중 팔자면 애들이 없어야 되는데 3남매
    저녁이면 일하고 돌아온 엄마와 싸움 한 판
    생각하기도 싫은 어린시절이었어요

  • 23. 윗분이 쓰신
    '21.9.27 2:25 AM (124.54.xxx.131)

    게 와닿아요 세상과 타협하기 힘든 성격요
    가까운친척이 중사주라고 하던데 별거도 10년이상하고
    성격때문에 강제퇴직당하고 집에서 술만 마시네요
    산을 좋아해서 산나물 뜯고. 별거할따도 산에서 삼

  • 24. 코에걸면 코걸이
    '21.9.27 8:30 PM (58.236.xxx.172)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도
    중팔자라는데
    공기업다니고맨날휴가고
    조퇴고 참 편히산다싶네요
    저두 중이나 스님팔자라는데
    현실은 전업주부로 취미활동하면서 살고있구요
    사주랑 현실은 다 따로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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