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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녀있으신 분,아플때 자식이 어느정도 하시나요?

Io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21-09-26 19:21:28
큰병아니고  몸살나서  힘들때

성인자식이나  대학생 자녀있으신분..

자식들이  어느만큼  관심이나  도움주나요?

자식을  떠받치고 살았더니..

이게 아닌데  싶네요
IP : 211.109.xxx.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6 7:23 PM (222.236.xxx.104)

    부모님 아플때 그냥 밥 알아서 챙겨먹고 약드셨는지 체크하고 밥 챙겨드리는 정도죠 뭐.. 엄마 아플때 반찬은 해놓은거 있을거아니예요 ... 예전에 저는 그런식있어요.제또래들도 아직 성인 자식이 있을나이는 아니구요..

  • 2. ..
    '21.9.26 7:23 PM (39.116.xxx.19)

    말 안하면 잘 모르면 원하는 바대로 시키세요.
    그게 현명한 듯 싶어요.

  • 3. ..
    '21.9.26 7:26 PM (106.101.xxx.246)

    알아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제가 좋아하는 과일주스 사와요

  • 4. 병원 가라고
    '21.9.26 7:28 PM (175.209.xxx.116)

    안가면서 징징대지말라구

  • 5. 병원 가라고
    '21.9.26 7:29 PM (121.134.xxx.136)

    병원갔다오면..문자로..아프지마..이래요

  • 6. ㅇㄷ
    '21.9.26 7:30 PM (211.112.xxx.251)

    당장 병원가라 난리치고 알아서 밥차려먹고
    주스 사다주고 괜찮냐 물어보고 그정도..
    수발은 남편이 들어요.
    남편이 젤 편하네요. 죽이네 살리네 했어도.

  • 7.
    '21.9.26 7:38 PM (121.167.xxx.120)

    한 두시간마다 들여다 보고 어떠냐고좀 나았나고 물어 봐요
    죽 같은거 시켜 주고요

  • 8. 왠만큼
    '21.9.26 7:50 PM (210.103.xxx.120)

    아파도 티안내고 집안일 식사 준비 다 하죠 애들 걱정끼치게 ...자리 펴고 누워있을만큼 아직 아파보지않아서 모르겠네요

  • 9. 들여다
    '21.9.26 7:55 PM (58.230.xxx.148)

    들여다 보고 괜찮아? 계속 물어봄.
    먹을 거 배달시켜먹고 내 것도 시켜줌.
    내돈내산으로...

  • 10. .....
    '21.9.26 8:35 PM (221.157.xxx.127)

    그냥 지밥 지가알아먹고 엄마 귀찮게 안하는정도

  • 11. ....
    '21.9.26 8:39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나도 어지간하면 신경안쓰게 하려고 해요.
    스스로 밥만 챙겨먹어도 땡큐죠

  • 12. ...
    '21.9.26 8:52 PM (14.55.xxx.56)

    애들둘이서 중학생때부터 엄마아프면 빨래돌리고 널고 간단한 청소나 설거지해주고 음쓰와 쓰레기들 버려주고요(평상시에 여건되면 자주요)
    아플때는 플러스 제가 주문한죽 찾아오고 누룽지를 끓여준다거나 해서 밥상 차려주고 샌드위치같은거나 음료등 부탁하는거 사와요..
    식구들 아플때 제가 해주는만큼 밀착케어는 못해줘요..
    남편까지 셋이 돌아가면서 여건되는 사람이 자기들 먹을거 포장도 해오고 알아서 먹고 ~~
    저도 조금 추스리면 집안일 병행하고 그런식으로 돌아가요..

  • 13. ..
    '21.9.26 8:54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남매 있는데 어릴 때부터 제가 아프면 신경 많이 써 줬어요.
    지들 아플 때 제가 돌봐 준것처럼 이마도 짚어보고 체온재보고
    물 줄줄 흐르는 수건도 이마에 얹어주고, 이불도 덮어주고,용돈 모아 죽도 사오고 아무것도 못 하게 누워서 쉬라고 해요.
    아빠한테 전화해서 엄마 아프니까 저녁 어떻게 할까 상의도 하고요.
    행동을 가만 보니 제가 해 줬던 처럼 하더라고요.
    지금 고딩,대딩인데 지금도 잘 해요.

  • 14.
    '21.9.26 9:11 PM (211.219.xxx.193)

    행동을 가만 보니 제가 해 줬던 처럼 하더라고요.

    많이 아프네요. 서운한 마음 드는 엄마들은 애들에게 그만큼 안해줬을까요?

  • 15. ..
    '21.9.26 9:17 PM (223.39.xxx.51)

    전 아무것도 안해요..안아픈 지금도요.
    식사도 뵨인들이 해결하고..ㅎㅎ

  • 16. 저도
    '21.9.26 11:13 PM (116.43.xxx.13)

    들여다 보고 괜찮아? 계속 물어봄.
    먹을 거 배달시켜먹고 내 것도 시켜줌 22222
    괜찮다는데 물수건 가져오고 ( 싫다니깐 이것들이 귀찮게) 얼음물병 가져오고 (추워서 싫다 했지만 티비에서 보고 지들 맘 편할려고 ㅜㅜㅜ) 하던데요.
    단점은 가져다 주니 좋지 않냐며 우쭐댄다는거? ㅋㅋ

  • 17. 대학생
    '21.9.26 11:37 PM (106.101.xxx.122)

    대학생 아들.
    약먹고 있음 이마 만져주고 근육통 있다고 하면 조금 주물락.
    그리고 나같은 아들없다고... 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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