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5년 단상 글 보고
지방 생활 다해 봤는데
35년 이라는 큰시간을 보내신분이라
잘은 모르지만
저도 30년전 지방 살때
그때는 차량 번호판에 지역이
있었어요.
어쩌다 지나가는 서울 차만 봐도
반가워서 말걸고 싶었고(달리는차)
해외 살때는 지나가는 비행기
하늘만 봐도 눈물이...
그냥 삶이 그래요~~ㅠㅠ
미국 사시는분이
근래 느낀 맘을 표현하신거 같은데
그시절 유학이면 나름 유복 하셨던듯..
큰 풍파 없이 잘 지내셨어도
가슴 저리는 그옛날 어릴적 노래들..
맘아파서 듣지도 못한다고.. 애공
너무 이해가 가요.
한국 사는 저도 사실 그때그시절 노래 들으면
웬수 같은 남편도 살짝 찡하고
종로로, 삼청동으로 쏘다니던 그시절이
애틋한데
그분은 얼마나 맘이 아리겠어요.
근데 왜그리
소금을 뿌려 대시는지
뭔가 문제 해결을 원하시지도 않았는데
몇몇 댓글들이 날서있네요.
게시판은 그냥 각자 표현을 하는곳이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곳도 아니고
간혹 어떡해요?
하는분들께는 각자 의견을 달수 있겠지만
왜들 그리 원치 않는 해답들을 주시는지
읽는 마음이 좀 그러네요.
고국에 대한 향수가 그득해서
글올렸다가
고국에 정 떨어지겠어요~~
1. 에고
'21.9.26 2:24 PM (114.203.xxx.133)토닥토닥 해 드려요
일부 삐뚤어진 사람들 댓글은 무시하셔요~~2. 30년
'21.9.26 2:32 PM (121.181.xxx.117)시누는 절대 한국에서 살기 싫다던데요
미국이 너무 좋다고
돈도 없어서 거지처럼 살면서도3. ㅜㅜ
'21.9.26 2:53 PM (223.38.xxx.196)요사이 82는 원글을 깎아내리다못해 폭파시키기로 작정한 댓글러들이 대다수인듯싶어요
아마 이글에는 본인들이 찔려서 댓글못달겁니다ㅜ
순수한 일상의 단상글에도
자그만 자랑글에도
힘든 시가와의 넋두리글에도
기준도 없고 그냥 내기분이 안좋아 꿀꿀 다 쓸어버리고싶어 하는 댓글들ㅜ
자랑글도 배아파죽겠고
명절뒤끝의 시가의 힘듬 넋두리도 내가 시어매.시누이라 듣기싫어죽겠고
옆집.윗집 집값올랐다니 그것도 배아파죽겠고 다 미치는거지요
게다가 독한댓글 너무심하지않냐는 글 올라오면
그러게 왜 시가욕 쓰냐.왜 자랑질하냐 등등 뭐 그런댓글받아도 싸다
간접으로 독한댓글러들을 지원.응원하는 또다른 저격의 댓글러들...
자고로
부자옆에서 귀동냥해야 나도 은수저 하나라도 살기회가 생기는법
잘난자식 공부시키는 이웃에게 귀동냥해야 내자식 인서울이라도 해볼 정보라도 얻는거지
그저 세상사 몽땅 배아프고 배아파 부들부들거리며
자랑하지마라 넋두리도 하지마라 글 다 지워라 하고있으니
반지하 월세방 못벗어나는거고 내자식은 이름없는 대학 삼수해서도 못가는거아닌가?ㅠ4. ㅜㅜ 님
'21.9.26 3:14 PM (180.229.xxx.203)핵 사이다~~^^
5. ㅜㅜ
'21.9.26 3:22 PM (223.38.xxx.132)제 댓글에 또 부들부들족들 몰려올겁니다ㅋㅋ
자랑도
넋두리도
힘듬도
자랑을 자랑하지않는다고 음흉하다는 댓글러들도
여하튼 기준없이 뭔글이든 다 꼴보기싫어서 원글에게 폭탄투척하는
인생 참 불쌍하게 사는 찌질이댓글러들이 제가 뭐가 무섭겠습니까
그냥 배아파 배아파하면서
평생 그저그런집에서 전교꼴등 자식 끌어안고
댓글안티나 해야지 뭐 할일이 없을테니까요ㅠㅠ
또 저런댓글러들이 경제력은 꽝 이니까요6. ㅡㅡㅡ
'21.9.26 4:05 PM (223.62.xxx.11)그럴려니 하세요. 익명이라 무시무시한 댓글 달리더라구요..전 정신건강쪽 종사자인데..정상범주를 많이 벗어나는 사람들 댓글에 많이 보여요.,가장 괴로운건 본인과 그 가족들일 겁니다
7. ..
'21.9.26 8:58 PM (203.229.xxx.119)이런 글에 이런 댓글이 달렀다고, 너무 심한말 같다고 남편한테 말하니 참 댓글이 모질다고 하대요. 그 글 아니고 다른 댓글이었어요. 진짜 82쿡 댓글 모질때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