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홍반장 사진속의 여인과 아기
저는 홍반장이 결혼을 했었나? 부인과 아이가
교통사고로 죽었나? 생각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그건 좀 과한설정인것 같았어요
지금 8회 재방송을 보는데
홍반장이 슈퍼남편이 놀러와서 투덜거리는데
그건 뱃속의 아이가 먹고싶은거야 하거든요
총각이 그걸 어떻게 알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사진속의 여인은 누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누나와 조카가 교통사고로 죽고
누나도 자기땜에 죽었다는 죄책감에
저렇게 괴로워하는거 아닐까요
1. 엄마최고
'21.9.26 9:55 AM (125.243.xxx.125)홍반장 누나 없어요..
2. ,,,
'21.9.26 9:55 AM (121.167.xxx.120)자기 엄마와 애기때 홍반장 아닐까요?
홍반장 괴로워 하는 이유는 부모도 일찍 죽고 할아버지도
돌아 가시고 해서 주위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일찍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괴로워 하는것 같은데요.
치과 의사를 좋아해도 그 생각때문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것 같아요.3. ..
'21.9.26 9:56 AM (14.47.xxx.152)총각이 그걸 왜 몰라요?
뱃속에 아기가 먹고 싶은 거라는 걸..
여기저기 자주 나오는 상식 처럼 퍼진 이야기인데...
그리고 홍반자이 누군가요?
모르는 게 없는 사람으로 나오죠
총각이 어떻게. 알지? 는 아니라고 봅니다.4. 추측
'21.9.26 10:05 AM (112.154.xxx.39)홍반장이 옆에서 짝사랑했거나 좋아했던 여자가 아닐까요?
그여자는 혼자 아기키우는 여자고요
혼자 아기 키우는 여자가 혹은 미혼모가 임신해서 출산일이 가까워 홍반장이 과거 도움 주고 좋아해서 가족이 되려고 했는데 아기랑 아기엄마가 모두 죽었다
만에 하나 남편였다면 상주가 되는거지 양복입고 조문가진 않았을것 같아요5. ㅇㅇ
'21.9.26 10:08 AM (125.191.xxx.22)어제 장례식 갔던 장면 나왔잖아요. 그 사람 부인과 아기 같아요. 빈소에 미망인이랑 자 이름이 써있더라구요
6. 우리
'21.9.26 10:09 AM (175.114.xxx.161)홍반장은 모르는 거 없어요.
홍반장이 검은 양복 들고 한참 본 적 있잖아요?
그거 입었던 장면 나왔는데 장례식장이었어요.
사라졌던 6년 동안 있은 일이고 사랑하는 연인이 죽은 거 같아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문상객이 주변사람 잡아먹는~이란 얘기가 트라우마가 되어서
그 여인도 본인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정신과 다니는 듯해요7. 근데
'21.9.26 10:26 AM (218.155.xxx.132)사진이 너무 옛날 사진 아닌가요?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했어요.8. ...
'21.9.26 10:42 AM (222.110.xxx.211)어제 장례식장 영정사진은 남자였습니다.
9. ㅡㅡㅡ
'21.9.26 10:52 AM (122.45.xxx.20)영정사진 제대로 나온건 할아버지고 그 다음엔 액자 틀에서 아주 약간만 나오는데 지난 회에 나온 아이랑 엄마사진 엄마인듯
10. ...
'21.9.26 1:17 PM (223.39.xxx.91)영정사진 약간 나온게 남자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