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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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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동안 아버지를 나몰라라한 동생이 아버지께 거짓말 하고 모든 유산 독차지 했습니다.

..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21-09-25 19:54:27

아버지가 집을 나가 혼자 사시다 약 15년 이상, 엄마와 재산을 나누기 위해 80이 넘은 나이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엄마가 워낙 드세고 그런 엄마를 싫어했던 아버지는 이혼후 재산이 생기자 저를 데려가 당신땅에서 받을수 있는 최대

대출을 받아 제게 주셨고 그때 2억8천을 받았습니다.

그때도 아버지는 제 형편을 물어보셨지만 뻔뻔하게 말씀 드리지 못해 괜찮다는 저에게 등기부등본을 떼오라 하시고

대출등 보시고 해결 해 주셨고 제 성격이 요구하는 성격이 못되는것에 당당해 져라, 강해져야 한다 하는 충고를  자주 하셨습니다.

엄마는 아버지께 미련이 있었는지 아버지가 돈떨어지면 다시 집으로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선지 아버지를 상대로 끊임없이 남동생과 소송을 했습니다.

엄마와 마주치기 싫은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재판에 대신 나가줄것을 부탁했지만 어느 누구도 들어주지 않자 저는 그런

아버지를 대신해 4~5년을 엄마와 남동생 상대로 재판정에 섰지만 재판의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갔다 오라면 직장에서

일하다 반차를 내고 다녀왔고 그렇게 아버지 일을 대신 했습니다.

거기에는 엄마가 아버지는 평생 무의도식하고 백수로 평생을 살았고 바람만 피웠다고 주장하셨는데 우리집은 80년대에도

자가용이 있을정도롤 부자였고 아버지는 일본에서 기술을 도입해 우리나라 최초로 신기술을 보급해 많은 돈을 버셨었고

그당시 국세청 기록이 일부 아직 남아있었으나 엄마와 남동생은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아버지를 매도하셨습니다.

그런것들이 버지 대신 재판에 나갔던 이유였기도 했었어요.

서울사는 저는 주말이면 아버지께 찾아가 아버지를 보고오고 그 생활이 저의 전부였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지역에 사는 동생은 아버지를 나몰라라 했었고 명절이면 저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냉면집을 찾아 다니며

아버지와 명절을 그렇게 보내곤 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저에게 당신 땅과 건물을 모두 증여해 주시면서 공증을 해 주셨고 그 공증에는 형제들 아버지 상대로

소송하는 아들빼고 나머지 딸 4명이 재산을 30,30,25,25 로 나누지만 그 핸들링은 제가 해야 한다는 당부도 하셨구요.

그런데 엄마가 소송중 갑자기 돌아가시자 모든 형제가 모인 자리에서 아버지는 저에게 아버지 재산을 다 공증했다고

발표를 하시고 형제들은 일제히 반발하면서 미국서 온 동생네 제집에서 짐을 꾸려 아버지께 가서 아버지를 설득하고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다 아버지를 거들떠도 안본 동생이 아버지를 제집으로 모시고 들어가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는 저에게 무서운년, 나쁜년, 끔찍한년, 다시는 네 자식들도 내앞에 보이지 말아랴..

등 이상한 증오의 말씀을 하시고 그동안 아버지 땅에서 피가 흐르니 빨리 네가 빌려가 돈을 다 갚아라. 대출금 이자를 내라 등등 끊임없이 제 전남편을 예전 아버지 고향 먼 친척의 머슴놈이라며 그런놈하고 어엿한 기업의 내가 사돈이 될수 있냐며

전 시가와 전남편을 비하하는 말을 하고 이전과는 180도 다른 말과 행동을 하셨습니다.

갑자기 제 전남편을 끔찍하게 표현하고 저를 불지옥에 넣겠다 왜 갑자기 이러시는지 영문을 몰랐는데 동생이

언니가 마치 아버지께 전하라는것처럼 저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하고 형부와 이혼했다 다시 합쳐서 생일도 축하하며

지낸다고 해서 그런 말을 아버지께 말했다며 미안하다는 문자를 제게 보냈고  그제서야 아버지가 왜 저렇게 변하셨는지 이유를 알게 되고 이후로 아버지를 찾아 뵀지만 아버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서 저를 밖으로 내쫒고 제가 가져간 것들도 모조리 내동댕이 치시고 더 이상 어떤 말로도 소통이 안됐습니다.

당연히 저는 십년전 헤어진 남편과는 만난적도 없고 연락을 주고 받은적도 없었구요.


그동안 아버지는 이세상에 너하고 나뿐이라고 하셨고 날마다 하루 전화 2-3통, 전화를 안받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실 정도롤 저에 대한 애착과 의지는 심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아버지 몰래 전남편과 재혼했다고 하니 아버지는 얼마나 큰 충격이었는지 싶습니다.


그 이후로는 갑자기 모든게 180도 바뀌면서 제가 생떼를 피우며 대출을 요구했고 빌려준거니 빨리 갚아라. 내땅에서 피가 흐른다. 대출 이자를 내라며 계속 저를 압박하고 결국 소송까지 하셨습니다.

단 한번도 아버지께 뭘 달라고 한적도 없었고 그런 성향을 오히려 안타깝게 여기시며 저에게 항상 강해져야 한다고 하셨던 아버지가 제가 그동안 당신 월세를 갈취했다, 등등 갖은 말로 저를 협박하셨고 저는 아버지를 상대로 대응할수 없어

아버지가 저에게 당부하신 통화내역, 당부로도 마음이 안놓여 등기로 빨간줄까지 쳐가며 당부하신 내용들을 근거로

자료들을 제출하고 소송이 기각이 됐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끊임없이 저를 압박하며 돈을 빌려준거다 대출이자를 낸다고 했는데 안내고 있다등 억지주장을 하시고 돌아가시기 2-3일전까지 내용증명을 보내셨습니다.

아버지 치매가 심하시니 치료를 받게 하라는 말에도 동생은 아버지가 아주 멀쩡하시다며 대출이자를 내라고 하는데 왜 안내며 아버지 부화를 돋구냐 등등 아버지를 부추기고 아버지는 의사인 사위에게 너무나 짐이 되는것 같아 미안하다등의 문자를 보내면서 내땅의 피를 씻어달라는 말로 제게 계속 압박을 하셨고 그러다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등기부 등본을 보니 아버지 모든 재산이 다 그 동생 이름으로 바뀌어 있네요.

아버지가 제게 보낸 문자는 다 검열해서 자기 번호는 저를 차단해 놓고 아버지 전화기로 문자를 저에게 보내는 동생에게

아버지는 모든 조종을 다 당하고 계셧고 제가 너의 거짓말로 아버지가 충격으로 그렇게 정신을 바뀌셨는데 내가 가만있지 않겠다 하자 대출이자를 그렇게 내라고 했는데도 내가 콧방귀도 안뀌어 아버지가 분노해서 그랬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정신적으로 혼란하게 해놓고 저렇게 재산을 독차지한 동생을 상대로 소송을 하고 싶은데 이런 케이스가 분명히

있을것 같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제게 2억8천을 주셨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에게는 몇년뒤 4900씩 증여를 저빼고 다 해주셨는데 돌아가시기전

저를 증오하면서 저에게 2억8천은 생떼를 부려 빌려준거라고 말을 바꾸셨고 그동안 저에게 당부한 내역., 편지내용에는

유산중 대출부분은 당연히 제외하고 나머지에서 나누고 대출이자 역시 매월 월세에서 나간다를 명시해 놓으셨는데

정신이 이상해 지시고는 그런 증거들을 교활한 제가 당신이 정신이 약할때 조작해 놓은거라는 억지를 부리셨습니다.

그 억지들이 거의 100통 가까이 전화통화 내역이 있고 편지들이 있는데요..


현재 아버지 건물에서 매월 월세는 760이 나오고 있고 그 돈을 동생이 다 가지고 저에게 호통을 치는군요.

세입자들은 무슨 힘든일이 있거나 부탁이 있을때는 지금도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버지가 심한 변비로 어느날 울면서 제게 전화하셨을때 놀란 제가 같은 지역 내과 남편이 있는 동생에게도 전화해 보셨냐고 하니 아버지는 그놈이 짜증을 내서 너한테 전화한다고 해 제가 동생에게 아버지께 좀 가봐라 부탁한다고 남긴 문지도 있고 82에 올리니 여러분이 도움말을 주셔서 119에 연락해 병원에서 변비 해결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미리 미리 말 안하고 늦게야 얘기해서 저런다 며 짜증내던 그 아이가 갑자기 아버지께 효도해야 한다고 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제 얘기를 거짓말로 전하고 아버지는 이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고.

아버지 연세 91세 이십니다.

자꾸 하신말을 되풀이 하시고 자주 짜증을 내시고.

치매가 진행되고 있는것을 누구라도 아는데 그 동생은 아버지가 아주 멀쩡하고 제정신이라는 말을 합니다.

제 전남편과 저에 대해 저런 심각한 오해와 착각을 하는데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원통하네요..




IP : 175.207.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5 7:59 PM (211.212.xxx.229)

    벌써 같은 내용 글 몇번 글 올리셨죠?

    여전히 솔직하지 못하셔서ㅜ

    이전 글에서도 님은 아버지 재산에 욕심 없다하셨죠?

    재산 욕심 없으면 그냥 이제 그만하세요. 님도 다른 자식들보다 먼저 돈 받은 것도 팩트고.

  • 2. 이 아줌마
    '21.9.25 8:00 PM (202.14.xxx.177)

    또 시작이네. 아버지 극존칭, 극존대.
    본인 헤어진 남편과 재혼.

    지난번엔 돌아가셨다면서요?

  • 3. ㅇㅇ
    '21.9.25 8:00 PM (175.207.xxx.116)

    재산 욕심 없으면 그냥 이제 그만하세요. 님도 다른 자식들보다 먼저 돈 받은 것도 팩트고...2222

  • 4. ㅡㅡ
    '21.9.25 8:33 PM (117.111.xxx.49)

    길다 길어..

  • 5. ...
    '21.9.25 11:16 PM (112.214.xxx.223)

    앞뒤가 너무 안 맞아요

    아버지가 돈 있는데 변호사 쓰면 되지
    뭐하러 딸이 아버지 대신 법원출석해
    내용도 모르는 소송을 아버지 대신 해요?

    아버지 돌아가셔 동생이 유산받았다면서
    아버지는 91세라고 하고

    오락가락하시는듯...

  • 6. 물론
    '21.9.25 11:29 PM (118.235.xxx.152)

    변호사의로 할겁니다.
    그러나 이곳에 82회원중 이런 비슷한일 겪으신분이 있다면 조언 들으려고 올렸고 아버지는 올해 91세로 이번달 초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가 변호사를 안쓰고 제게 부탁한게 아니고 동생과 엄마가 열건이 넘는 재판을 걸어 변호사아무실 사무장이 일을 봐주고 재판은 제가 나갔습니다.
    아버지 재산 땅가치는 30 억이 넘지만 현금은 매월 월세 760이 다였고 그걸 소송비용으로만 변호사에게 갖다 바칠수는 없다고 제게 법정 참석만 부탁하신거였어요.
    이곳 분들 이렇게 마음이 힘들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 올리는글에 조롱과 멸시가 가득하네요.

  • 7.
    '21.9.26 2:54 PM (103.252.xxx.82)

    진짜 징하네요 맞아요 조롱 멸시 싫으면 이제 그만!!!!

  • 8. 와?
    '21.9.26 4:21 PM (118.235.xxx.155)

    징하면 제목에 있으니 안읽으면 되지 댁이 뭔데 참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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