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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잘해주는 분들 들어와보세요

ㅇㅇ 조회수 : 5,198
작성일 : 2021-09-25 16:53:06
이 중 몇개에 해당 하시나요?
1.맞벌이한다
2.친정에서 유산을 미리 받았다.
3. 결혼 할때 내가 더 많이 보탰다
주위 보면 3개 다 해당하는 경우에 아주 공주 대접 해주더라고요
설령 공주 대접이 없다 한들 대놓고 무시는 안하고요
IP : 121.188.xxx.15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5 4:53 PM (211.196.xxx.185)

    저는 1 2 3 다 아닌데 잘해주세요

  • 2.
    '21.9.25 4:54 PM (118.235.xxx.113)

    한개도 해당이 안되지만
    시 부모님이 상식적인 분 이라서 서로 잘 해요

  • 3. ..
    '21.9.25 4:55 PM (125.186.xxx.94) - 삭제된댓글

    4.아들이 되게 별로다

  • 4. 저도
    '21.9.25 4: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1~3 다 해당사항 없지만 그냥 좋은 분들이세요. 자식사랑 지극하고요.
    자식 사랑이 크니 며느리에게도 잘 해주시지요. 저도 잘 하려 노력하고요

  • 5. 저희
    '21.9.25 4:57 PM (175.127.xxx.7)

    시집은 123 아니라도 잘 대해주세요
    심지어 아버님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어려운 형편에 자식 키운 집인데요
    그러시더라구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집 딸들도 귀하지..
    상식적인 분이신거죠.

  • 6. 저도
    '21.9.25 4:58 PM (210.100.xxx.239)

    하나도 해당 안됩니다

  • 7. 아무것도
    '21.9.25 4:58 PM (221.149.xxx.18) - 삭제된댓글

    해당사항이 없는데 제가 운이 좋은 걸까요?

  • 8. ..
    '21.9.25 5:00 PM (58.121.xxx.201)

    1번 해당되지만 남편 월급의 1/3 정도 벌지만 잘해주세요
    항상 고맙다고 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남편이 저리 반듯하게 잘 자랄수 있었던 건 시부모님 덕이구나
    그 복을 내가 누리고 사는구나 하며 감사해요
    하나뿐인 시누이도 너무 좋아요
    제 동생 같아요
    결혼 21년차^^

  • 9. 인격
    '21.9.25 5:01 PM (1.236.xxx.99)

    학벌도 직업도 친정도 한참 못미치는 며느리가 들어왔어요. 주변에서 더 난리라 그거 막는게 더 힘들었어요. 처음 만났을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결혼시켰으니 공주는 모르겠고 서럽게할필요 있나요. 아들이 많이 좋아해서 맘 접고 잘해줍니다. 그걸로 끝.

  • 10. 경우
    '21.9.25 5:01 PM (59.7.xxx.91)

    1 2 3 해당 없는데 잘 해 주십니다. 인간으로 존중해 주세요.

  • 11.
    '21.9.25 5:03 PM (106.101.xxx.107)

    인성문제지 저런거 문제 아니랍니다~~
    설사 저 조건때매 잘해주는 시댁도 알만한듯
    주변에 저 셋다 하고도 염치없는 시댁에 학떼는 여자들 많아요

  • 12. ...
    '21.9.25 5:03 PM (175.223.xxx.114)

    시부모님 인성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전 1.3번 해당되어요
    갑질 심하고 많이 당해서 안보고 삽니다
    제주변에 장농하고 냉장고만 사가고도 사랑받는 며느리도 있어요 여우같이 잘하는 성격도 아니고 곰같이 무던합니다 그걸 알아보고 착하다 품어주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13. 궁금하다
    '21.9.25 5:05 PM (121.175.xxx.13)

    전 1 2 3 다 해당안되요
    1 애없이 전업주부구요
    2 친정 찢어지게 가난하고 이혼가정임
    3 결혼할때 돈 아예없었고 어머님께서 숟가락 젓가락까지 다 사주심

  • 14.
    '21.9.25 5:05 PM (58.120.xxx.107)

    1번만이요. 3번도 해당 되는데 전세는 남편이 구했고 내가 얼마 가져오는지 모르셨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어요,

  • 15. 포리
    '21.9.25 5:06 PM (118.38.xxx.13)

    셋다 해당안되지만 두분다 좋은 분들이시라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네요

  • 16. 인성인듯
    '21.9.25 5:07 PM (183.107.xxx.191)

    조건부로 잘해주는거면 별로... 잘해주는 시부모님은 인성이 좋으신거죠

  • 17. ...
    '21.9.25 5:09 PM (110.70.xxx.172)

    저도 셋 다 해당안됨..
    그냥 애초에 인격이 좋은 분들인 거 같아요
    내가 아니라 어떤 며느리였더라도 잘해주셨을 분들
    그 자리에 제가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죠 뭐

  • 18. 운 좋은줄
    '21.9.25 5:0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알아야 1~3 다 해당 안되는데 시가가 잘해준다는 여기 님들 운 좋은줄 알아야 그런 좋은 시가 사람들 만나기가 절대 흔하지 않아요

    보면 1 2 3 중에 하나는 해당되야 그나마 시가인간들이 조심하더구만

  • 19. ...
    '21.9.25 5:10 PM (183.100.xxx.193)

    전 1 해당되고 결혼할때 남편과 똑같이 가져왔어요. 그런데 저희 시집식구들 보면 원래 순하고 좋은 분들이라 별 상관없는것 같아요.

  • 20. ㅇㅇ
    '21.9.25 5:14 PM (121.188.xxx.150)

    친구가 결혼 10년차인데
    조금씩 삐꺽 거린다고 하네요
    저 3가지 이유때문에요
    우와 여기 복 많이 받으신분들 많네요

  • 21.
    '21.9.25 5:15 PM (58.120.xxx.107)

    돈 주는 것 빼고는 막장케이스 빼고
    일반적 기준에서는 똑같이 해줘도
    어떤 사람은 잘해준다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못해준다 생각해요,
    며느리 인성이나 성격도 중요하지요,

    좋은줄

    '21.9.25 5:09 PM (112.167.xxx.92)

    알아야 1~3 다 해당 안되는데 시가가 잘해준다는 여기 님들 운 좋은줄 알아야 그런 좋은 시가 사람들 만나기가 절대 흔하지 않아요

    보면 1 2 3 중에 하나는 해당되야 그나마 시가인간들이 조심하더구

  • 22. 저요
    '21.9.25 5:15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1, 3에 해당되고
    연봉이 남편보다 1.7배예요.
    (저 금융권, 남편 제조업)
    그리고 재테크를 잘해서
    회사에서 별명이 재테크의 여왕입니다.
    우리 시댁은 돈 잘버는 사람이 짱이예요.

  • 23. ...
    '21.9.25 5:21 PM (223.38.xxx.149)

    요즘이나 시댁이 눈치보지
    아들보다 잘난며느리 들이질 않아요

  • 24.
    '21.9.25 5:22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해당안되네요.
    한동네사는데 가까이사는거 오히려 제가 더 좋아요.
    오실때마다 육아 힘들다고(딸 하나) 맛난거 가져오시거나 음식(배달)사주시고 애기장난감 다 사주시고..
    마인드도 젊으셔서 제가 대화맞춰주는 분위기 아닌 편하게 수다떠는 느낌. 어머님이랑 대화하는거 재밌음.

  • 25.
    '21.9.25 5:2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남이 알까 무서운 콩가루집안 친정
    유일한 노후대비가 저와 사위구요

    결혼할때 남편이 분양받은 집이있어 혼수만했고

    전업입니다

    결혼20여년됐지만 시부모님과 사이좋고 남편도 일편단심입니다
    근데 저가아닌 누구라도 잘해줬을 심성을가진 모자간이예요^^;

  • 26.
    '21.9.25 5:24 PM (222.239.xxx.66)

    해당안되네요.
    한동네사는데 가까이사는거 오히려 제가 더 좋아요.
    오실때마다 육아 힘들다고(딸 하나) 맛난거 가져오시거나 음식(배달)사주시고 애기장난감 다 사주시고..
    마인드도 젊으셔서 제가 성향맞춰주는 분위기 아닌 여자둘이 편하게 수다떠는 느낌. 어머님이랑 대화하는거 재밌음.

  • 27. 가난
    '21.9.25 5:26 PM (39.122.xxx.59)

    피차 돈없어서 맨주먹으로 시작했어요
    시부모님도 역시 가난하지만 인성이 좋은 분들.
    원글이 댄 조건 때문에 잘해준다면 잘해주는거라고 볼수도 없죠
    거래죠 거래

  • 28. ...
    '21.9.25 5:27 PM (106.102.xxx.172)

    세개다 해당되고 시댁에 기본적인 것만 하고 신경 쓸일이 없네요 기본 저희 시댁분들 기본인성도 나쁘지 않으시니 없는집 며느리 얻었어도 불합리한건 안하셨을것 같긴한데 가장 중요한건 돈 보다는 제 마인드가 남편이랑 안 맞으면 안살면 된다 안 살아도 아쉬울게 없다식이라 그런게 보이시는 것 같아요 남편이 아주 잘 합니다 그러니 시가도 잘 해 주는거겠죠

  • 29. ㅇㅇ
    '21.9.25 5:31 PM (121.188.xxx.150)

    제가 그 결혼 10년차 친구에게 말해주었어요
    너 정도면 시부모 복 있는 거라고요
    대부분 1.2년 안에 눈치 까고 얼마나 무시하고 학대를 하는데요
    친정부모가 신경 안써주는거 같다 하면
    니 몸이 라도 때우라고 해요
    시부모들이요
    여기 운 좋으신 분들은
    축하드려요

  • 30. ...
    '21.9.25 5:3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거 하고는 상관없이 그 시부모님 인품이 아닌가요.주변에서 봐도 저런거하고 상관없이 이쁨 받는 분들은 받던데요 .... 보면 시부모님들 성격들이 좋으세요

  • 31. ㅈㅈㅈ
    '21.9.25 5:36 PM (211.51.xxx.77)

    셋다 해당안되는데 잘해주십니다.

  • 32. ...
    '21.9.25 5:36 PM (125.141.xxx.176) - 삭제된댓글

    저도 1 2 3 다 해당 안되지만 처음부터 잘해주셨어요. 근데 남편이랑 싸워가며 2015년에 산 아파트가 엄청 폭등한 후로 대견해하시는게 느껴져요 ㅋㅋ 저한테 이런저런 재테크 의견도 물으시고...

  • 33. ...
    '21.9.25 5:36 PM (222.236.xxx.104)

    그런거 하고는 상관없이 그 시부모님 인품이 아닌가요.주변에서 봐도 저런거하고 상관없이 이쁨 받는 분들은 받던데요 .... 보면 시부모님들 성격들이 좋으세요 시부모님 인품이 좋으니까 복 받았다고는 할수는 있긴 하겠네요

  • 34. ㅇㅇ
    '21.9.25 5:37 PM (223.38.xxx.102)

    1 요..
    근데 전업인 형님한테도 잘하는 집이에요

  • 35. ..
    '21.9.25 5:38 P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셋다 해당안되는데
    늘 최고다 해주세요
    늘 머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하고
    받기만하네요ㅠ
    이번명절도 장봐서 간거 봉투에 고대로 받아왔어요

  • 36. 하나도
    '21.9.25 5:43 PM (58.125.xxx.87)

    3개중 하나도 해당 안되는데 너무 좋은 시댁이에요
    홀 어머니신데도 60평 집에 혼자 사시면서
    임대료 받으셔서 생활비 쓰시고 용돈이고 뭐고 일절 안 받고
    결혼 할때도 집, 혼수, 예식비용 다 해주시고
    첫째 낳고 집 사주시고 둘째 낳고 제 차 바꿔 주시고
    애 하나 낳을때마다 천만원씩 제 통장으로 쏴주시고..
    명절, 생신, 아버님 기일에만 얼굴보고...
    전화는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저도 쓰고보니 제가 무슨 복이 있나 모르겠어요

  • 37. ....
    '21.9.25 5:43 PM (211.179.xxx.191)

    셋다 해당 안되는데 2번은 20년 뒤에나 가능해요.

    그러니 그걸 보고 잘해주시는건 아니고
    그냥 저도 잘하고 부모님도 잘해주시고 그럽니다.

  • 38. ..
    '21.9.25 5:45 PM (118.47.xxx.189)

    저는 세 개 다 해당

    무시는 안하는데
    그렇다고 대접도 없어요.

    남취급...
    나도 시가 포기

  • 39. ..
    '21.9.25 5:49 PM (223.39.xxx.93)

    1,2,3 해당사항 없어요.

    제 외모나 학벌은 좋은데 저 닮아서 아이들
    예쁘고 똑똑하다고 고맙다고 해주세요.

    시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있으신데,
    결혼 15년됐어도 선물, 용돈 종종 주시고
    말씀 함부로 안하시고 힘든거 안시키시네요.
    저도 성격은 무던하고 까칠하지 않은편이구요.

  • 40. 근데
    '21.9.25 5:59 PM (121.188.xxx.150)

    궁금한 점이 있는데
    1.2.3번 다 해당 돼는데
    예쁨 받는 다는 며느리 분은 없네요
    죄 다 해당사항 없다고만 ㅎㅎㅎ
    시부모복도 역시 뽑기운일 까요??

  • 41. 20년차
    '21.9.25 6:08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여긴 중년부부들 많잖아요
    미리 유산주는 상황이나 아내가 더 많이 들고 결혼할 상황이 적은 시대 사람들이니 그렇죠

    저도 3개 다 해당 안되나 좋은 시부모님들이세요
    시댁에서도 저희에게 금전적 베푸는건 없으셨고요
    시부모와의 관계가 꼭 돈일리가...

  • 42. 해댱 안되요
    '21.9.25 6:1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1.2.3. 해당 안 되요
    성격 좋으시고 잘해 주세요
    어머님이랑 대화가 잘 통해요

  • 43.
    '21.9.25 6:15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세개 다 해당안되요
    시부모 최고학벌에 부자신데
    넘나 사랑받고 살아요
    저도 진심으로 잘하고 삽니다

  • 44. 해당 안되요
    '21.9.25 6:18 PM (114.206.xxx.196)

    1.2.3. 해당 안 되요
    성격 좋으시고 잘해 주세요
    어머님이랑 대화가 잘 통해요
    진심 감사하고 저도 잘해 드리려고 노력해요

  • 45.
    '21.9.25 6:27 PM (223.39.xxx.98)

    1 2 3 해당 안되다가

    1에 해당되어서

    남편보다 잘 버는데
    하나도 달라진거 없어요.

  • 46. 디도리
    '21.9.25 6:30 PM (112.148.xxx.25)

    그분들의 그릇입니다

  • 47. 2222
    '21.9.25 6:50 PM (175.209.xxx.92)

    복받은 사람들 많네요~부럽네요~

  • 48. 저는
    '21.9.25 7:23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27년전 아파트를 친정아버지가 해주셨어요
    시댁은 해줄 형편이 아니셔서
    중간에 차도 사주시고 돈도 주시고 뭐 다했는데
    아들딸 낳고 아들딸도 명문대보냈는데
    이게 다 잘난 자기 아들 때문인줄 알아요
    아버지도 시댁에 잘하라고 그러시고
    시어른들 저한테 유별나게 굴진 않으셔도 잘해주시지도 않아요
    근데 공주대접은 뭔가요
    어떻게 해주는게 잘해주는걸까요
    환갑칠순팔순 모두 제손으로 상차리고 다했고
    남편은 시아버지 몇천만원 병원비도 냈어요

  • 49. 이런글
    '21.9.25 8:35 PM (39.118.xxx.150)

    너무 좋다

    제 입장에선 환타지 소설 같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복 받으시는 분들 부러워요

  • 50. 저는
    '21.9.25 9:45 PM (1.237.xxx.145)

    1번만 해당하고 직장이 남편보다 안정적이고 연봉도 높아요.
    근데 무엇보다도 결혼 전 20대때 부터 부었던 청약통장과 눈치작전 성공으로 작년에 서울에 34평 아파트 당첨됐어요.
    그 다음 명절에 ‘자랑스런 우리 복덩이 며느리에게..’ 라고 봉투에 써서 돈봉투 주셨어요. ㅎㅎㅎ

  • 51. ..
    '21.9.26 1:0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인정해주는 인성이요.
    아무리 잘난 며느리도
    무시하면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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