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뭘 줘도 아무느낌이 없어요.
시가를 방문 하던 말던 느낌없고요.
안간다고 좋은것도 없어지고요.
시모가 뭐라고 칭찬하던 비난하던
흘려듣게 되고요.
나랑 관련없는 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되니
이렇게 되네요.
물론 남편앞에선 조심합니다. 남편의 엄마이니 존중은 해주고요.
비슷하게
싫어하는 사람이나 신경쓰기 싫은 존재의 사람이 하는말도 요샌 저렇게 느껴져요.
반응도 안하게 되고요.
상대하기 싫은 동네맘이라던가
딴지거려고 용쓰는 부류라던가.
제가 이나이에 해탈을 하게되는건가요...
물론 내가 관심있거나 호감인 사람이 섭섭한말 하면 속상하죠.
이렇게되니
사실 저는 너무 편해요. ㅎㅎㅎ
저 이런현상 봐주세요. 대화에서의 해탈?
ㅇㅇ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21-09-25 16:47:11
IP : 223.38.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탈아니죠
'21.9.25 4:49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해탈하려면 남이 나한테 그래도 상관없어야 해탈인데...
섭섭한 말 하면 속상하다면서요. 그건 해탈이 아닙니다.2. 아 그니까
'21.9.25 4:51 PM (223.38.xxx.117)내가 상대하기 싫은 부류에 대해서죠.
싫은부류가 하는 말들이 나에게 영향을 안끼친다. 정도인데요.
사실 제 정신건강엔 좋은듯 합니다...3. 거의 해탈수준
'21.9.25 5:08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같아요.
이 정도까지 되기까지가 장난
아니었을 듯..4. ..
'21.9.25 5:09 PM (124.53.xxx.159)시가라고 다 며느리 홀대하지 않아요.
저도 시가라면 골아픈 사람입니다만
친구들 보면 시부모 좋고 특히 진상 시누이 없는집들 경우 평화롭고 잘지내는 집도 많아요.
요즘은 더 더 그럴걸요.
며느리 이뻐이뻐하는 시부들도 있고 그렇던데요.
며느리에게 함부러 하는집 아니라면 너무 마음닫을 필요까지는 없어요.5. 방어기제죠
'21.9.25 5:23 PM (122.32.xxx.116)심리적으로 타격 안받으려고 감각을 무디게 하는겁니다
해탈이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도 비슷하게 반응할걸요
부정적인 감정에만 반응하면 해탈아니죠6. 대단
'21.9.25 6:16 PM (175.123.xxx.2)하네요 ㅎㅎ
싫은사라에게 무감각 하기도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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