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토끼 키우기 어떤가요
냄새도 좀 난다는 거 같은데.. 소변 패드는 얼마나 자주 갈아줘야 하나요.
고양이나 강아지 보다는 토끼 키우는 게 손 덜 가려나요
1. ㅡㅡ
'21.9.25 1:07 PM (116.37.xxx.94)어우 냄새 많이 나던데요ㅜ
2. ㅇㅇ
'21.9.25 1:08 PM (221.155.xxx.25)토끼는 진짜 냄새 많이 납니다.
3. ..
'21.9.25 1:08 PM (112.214.xxx.223)냄새 엄청나요...
4. 털
'21.9.25 1:1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토끼 목욕 어찌 시키시려구요? 손을 좀 많이 타야 그나마 친해지고 윗분들 말씀처럼 냄새 장난없으며 털도 엄청 날립니다
배변하는거 따로 구분은 하는데 베란다청소 매일 하실거 아니라면 고려해보셔야 하구요
토까는 어느날 갑자기 가시더군요 물론 토끼가 보낸 신호를 제가 못 알아챘겠죠 그러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가셔서 ....5. 냄새 그 지린내ㅉ
'21.9.25 1:13 PM (112.167.xxx.92)윗집 옆집에 다 퍼져요 좀이 아니라 많이 나요~~ 토끼 똥 오줌지린내가 독하더구만
6. ...
'21.9.25 1:13 PM (122.37.xxx.36)토끼똥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
7. ㅁㅁ
'21.9.25 1:14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참으세요
생각만큼 토끼 안예뻐요 (아니 엽기수준 ㅠㅠ)
손탓다싶으면 지가낳은새끼 홀라당 삼ㅋㅕ버리고
수컷이 라이벌이랑 싸우면 어딜 무는지 아세요?
성기능못하도록 거시기 집중공격8. ㅇㅇㅇ
'21.9.25 1:1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강아지처럼 토끼도 말귀 알아듣고 소변패드에만 쉬하는 게 가능하나요?
제 언니가 아파트 베란다에 토끼 키운 적 있는데 소변 냄새 엄청 났고 콩알같은 응가도 베란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어요. 토끼가 스트레스에도 되게 민감하다던데 아파트에서 키우긴 적당치 않아 보였어요.9. ---
'21.9.25 1:17 PM (121.138.xxx.181)ㅋㅋㅋㅋㅋ
저 아는 집은 토끼 키우는 집 좀 있는데.. 냄새나도 관리 잘하면 괜찮다고..
그런데,,그렇게 재미가 없데요.ㅎㅎㅎ 강아지 반의반의반이라도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10. 그냥
'21.9.25 1:21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동네 체육공원 풀밭위에서 흰토끼 한 마리 봤어요.
누군가 야생으로 내 놓은 토끼겠죠. 풀 뜯어 먹는거 보니 귀엽기니 했어요.11. 또
'21.9.25 1:22 PM (118.235.xxx.126)사람을 전혀 안따라서 재미가없어요
12. .....
'21.9.25 1:23 PM (211.186.xxx.229)아파트에서 토끼 3년 정도 키웠어요.
토끼에 따라 붙임성 있는 애도 있고 까탈스런 애도 있어요.
그야말로 케바케.
관리 잘하면 냄새는 그닥 안납니다.
토끼 목욕 시키면 안되요. 스스로 털관리 잘합니다.
건초도 좋은 걸로, 가끔은 생초도 먹이면서 즐겁게 지냈어요.
첫번째 토끼가 동물병원 실수로 약물중독으로 죽어서
그다음에 들인 토끼는 공부 엄청하면서 키웠거든요.13. ㅇㅇ
'21.9.25 1:24 PM (218.51.xxx.239)얼마전에 동네 체육공원 풀밭위에서 흰토끼 한 마리 봤어요.
누군가 야생으로 내 놓은 토끼겠죠. 풀 뜯어 먹는거 보니 귀엽기는 했어요.
하얀 집오리가 집 주변 조그만 연못에 사는데 벌써 몇년되었어요.
건빵 같은거 줄 때 부르면 나를 알아보고 달려와서 잘 받아 먹네요.
희고 예쁘네요.14. 음
'21.9.25 1:28 PM (1.212.xxx.68)전선을 다 뜯어먹어요... 위험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고요15. 우리 형님네
'21.9.25 1:30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키우는 거 봤는데 결국 산에 버리더라구요.
우리 동네 뚝방에도 누가 키우다버린 검정 토끼 있던데
얼마 안가 사라졌어요.
토끼는 개보다 더 쉽게 버리는 거 같아요.
새끼 때는 이쁜데 개처럼 애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키우는 재미가 덜하죠.
그렇게 버린 애들은 결국 야생 고양이나 개한테 잡아먹히겠죠.16. 토키 10년
'21.9.25 1:47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10년넘게 토끼키워요
개고양이보다 기르기쉬울것같아서가 이유라면 말리고싶어요
일단 어릴땐 주변 다갉아요 전선도 끊고요
목욕은 안시켜도 냄새안나고 기저귀는 매일갈아요 대소변은 가리지만 그래도 완벽하진않고요 소변에서 냄새가나요 두번갈때도 있어요
건초 사료 생초가 골고루필요하고 늙어서 아프면 전문병원가야해요 그전문병원이 얼마없어요 저희토낀 영양제도 먹고 전문병원도 다니고있는데 잘키움15살 심지어 20살까지 사는애봤어요
잘키움 사람도 따르고 편하게 굴지만 개하곤 달라요 개의 애교늘기대하면 안돼요
동네에 가끙 버려진 토끼보면 너무 마음 아파요 얘들도 사람하고 똑같은 감정을 갖고있어요 즐거움 짜증 실망 심심함등
오래키우면 정들고 예쁘지만 키우기 만만치않아요 그래도 키울맘이면 토끼카페같은데 가입해보시고 공부충분히하시고 10년이상 늙어죽을때까지 책임질수있을때키우시길요17. ..
'21.9.25 1:48 PM (223.62.xxx.130)다른 동물 키우는데 둥지밑에 깔려고 한번은 판다팜 같은데서 건초 샀어요
플라스틱 김치통에 보관한 토끼 먹이건초인데도
조그만 벌레들이 있더라구요
집안에 해를 끼치진 않는데
제가 청소 강박이라 관리 엄청 하는데..
좀 그렇더라구요18. phrena
'21.9.25 2:00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헉~~토끼가 냄새 난다는 덧글들 보고
지금 충격받음요
아이 다섯살 무렵 하도 토끼 기르고 싶어
집에 두서너 마리 데려왔다가
도저히 인간과 교감이 안 되고 넘 막무가내여서
과천 대공원 소동물원에 기증했었구요
최근 몇년전에 두마리 입양했었는데
생후 한두달쯤 갓 젖 떨어자 아기 때 데려왔는데
얘가 중간에 안절부절 뱅글뱅글 도는 거에요
그래서 작은 박스에 톱밥 깔고 화장실 만들어 줬는데
거기에 바로 쉬를 쏴아~~하드라구요
아이들 베란다에 완전 풀어놓고 기르고
하루에도 몇번씩 집에서 맘대로 뛰어댕기는 걸 원해서::
자유로이 놔두는데
단 한번도 쉬 싼 적 없어요 (두마리 모두)
토끼류 들은 항문 괄약근이 없어서
참고 참다가 아주 가끔 까만 알약 같은 응가를
흘려놓을 땐 있지만 워낙 건조되어 있어 맨손으로 잡아도
더러움 안 느껴질 정도ᆢ
거실에서 침실에서 종횡무진 놀다가도
쉬마려우면 인간 다리 밑에 와서 빙글 돌며 안절부절
못 하는데ᆢ 그럴때 베란다 데려다 주면 화장실 폴짝 들어가
먼산 바라보고 쉬 ᆢ해요 (그 시원하고 나른한 표정이 인간과 똑같음 ㅎ)
고양이처럼 하루에도 수시로 그루밍해서
온 몸이 단정?하고 목욕 한번 시킨 적 없지만
몸 냄새가 넘 좋아 코 부비대고 수시로 킁킁거리고 그래요
처음 데려왔을 땐
마치 강아지처럼 사람을 어찌나 핥아대는지
저희 가족 온 몸이 아기토끼 침 범벅 ᆢ
간혹 안고 데려나가 산채시키려고 밖에 풀어놓는데
어찌나 분별력 있고 차분한지 살짝만 탐색하곤
얌전히 있구요
사춘기 아이들로 인해 혼란하고 울적하다가도
우리집 토실토실 토끼 안고 거실 서성이다 보면
입에 단침이 감돌아요ᆢ 포근하고 이루 말할 수 없이
귀여운 짓만 해서 ᆢ완전 힐링되고
얘 없었으면 어쩔뻔 ᆢ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익살스런 가공할만한?사고도 치지만 ᆢ그 정도야
미모를 봐서 용서 ㅠ
(가령 어떤 사고냐 하면 새장에 뛰쳐들어가 새 모이 다
찹찹첩 뺏어먹고 있고)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베란다에 없어서
혹시 창문 아래 뛰어내렸나 해서 걱정하는데
토끼 이름 부르면 침실서 뛰어나와 갸웃거리며 쳐다보다가
다시 하던 일 하러 들어가 버리고 ᆢ
이렇게 토끼가 손 안 가고
대소변 완벽히 가리는데
어찌 반려동물로 인기가 별로지?
늘 의문이었어요19. phrena
'21.9.25 2:04 PM (175.112.xxx.149)헉~~토끼가 냄새 난다는 덧글들 보고
지금 충격받음요
아이 다섯살 무렵 하도 토끼 기르고 싶어해
집에 두서너 마리 데려왔다가
그때는도저히 인간과 교감이 안 되고 넘 막무가내인 녀석들이어서
과천 대공원 소동물원에 기증했었구요
최근 몇년전에 두마리 입양했었는데
생후 한두달쯤 갓 젖 떨어진 아가 토끼 데려왔는데
얘가 몇시간 지나자 안절부절 뱅글뱅글 도는 거에요
그래서 작은 박스에 톱밥 깔고 화장실 만들어 줬는데
거기에 바로 쉬를 쏴아~~하드라구요
아이들 방 베란다에 완전 풀어놓고 기르고
하루에도 몇번씩 집에서 맘대로 뛰어댕기는 걸 원해서::
자유로이 놔두는데
단 한번도 쉬 싼 적 없어요 (두마리 모두)
토끼류 들은 항문 괄약근이 없어서
참고 참다가 아주 가끔 까만 알약 같은 응가를
흘려놓을 땐 있지만 워낙 건조되어 있어 맨손으로 잡아도
더러움 안 느껴질 정도ᆢ
거실에서 침실에서 종횡무진 놀다가도
쉬 마려우면 인간 다리 밑에 와서 빙글 돌며 안절부절
못 하는데ᆢ 그럴때 베란다 데려다 주면 화장실 폴짝 들어가
먼산 바라보고 쉬 ᆢ해요 (그 시원하고 나른한 표정이 인간과 똑같음 ㅎ)
고양이처럼 하루에도 수시로 그루밍해서
온 몸이 단정?하고 목욕 한번 시킨 적 없지만
몸 냄새가 넘 좋아 코 부비대고 수시로 킁킁거리고 그래요
처음 데려왔을 땐
마치 강아지처럼 사람을 어찌나 핥아대는지
저희 가족 온 몸이 아기토끼 침 범벅 ᆢ
간혹 안고 데려나가 산책시키려고 밖에 풀어놓는데
어찌나 분별력 있고 차분한지 살짝만 탐색하곤
얌전히 있구요
사춘기 아이들로 인해 혼란하고 울적하다가도
우리집 토실토실 토끼 안고 거실 서성이다 보면
입에 단침이 감돌아요ᆢ 포근하고 이루 말할 수 없이
귀여운 짓만 해서 ᆢ완전 힐링되고
얘 없었으면 어쩔뻔 ᆢ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익살스런 가공할만한?사고도 치지만 ᆢ그 정도야
미모를 봐서 용서 ㅠ
(가령 어떤 사고냐 하면 새장에 뛰쳐들어가 새 모이 다
찹찹첩 뺏어먹고 있고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베란다에 없어서
혹시 창문 아래 뛰어내렸나 해서 걱정하는데
토끼 이름 부르면 침실서 뛰어나와 갸웃거리며 쳐다보다가
다시 하던 일 하러 들어가 버리고 ᆢ)
이렇게 토끼가 손 안 가고
대소변 완벽히 가리는데
어찌 반려동물로 인기가 별로지?
늘 의문이었어요20. 토끼10년
'21.9.25 2:13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저도 토끼너무 예뻐요 관심갖으니 교류도 되고 부르면 알고오고요 세상편하게 베개도 베고 누워자는거보면 세상 힐링이 없죠
그래서 저도 한때 너무너무 예쁘다고 하고다녔어요 몇집이 토끼 키우기시작했다는 얘기도 듣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토끼키우면서 개나 고양이 비슷할거라 생각하더라구요
늙으면서 병원비도 많이 들고요
그래서 키우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불쌍해요 쉽게 키우다 버려지는토끼
방생한다지만 그냥 죽으라고 버리는거죠
그래서 요즘은 토끼 키우라고안해요
정말 토끼에 대해서 시간을 갖고 공부해보고
그래도괜찮을때 키우라고합니다
토끼는 토끼만의 매력이 있어요21. 풀먹는 동물들
'21.9.25 3:16 PM (211.224.xxx.157)냄새 많이 납니다. 토끼,고슴도치,기니피그 등등. 키우지 마세요.
22. 키웠어요
'21.9.25 3:40 PM (175.223.xxx.134)똥오줌 냄새 지독해서 괴로울지경이었음.물론 체가 바로바로 안치워서 그랬겠지만 아무도 애정을 안조니 금방 죽어바렸어요 두마리었는데
23. 토끼10년
'21.9.25 6:03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냄새는 사실 개보단 덜해요 개도 16살 노화로 보냈죠 개는 항문낭에서 털에서 냄새가 나요
토끼몸에선 아무냄새 안나요 오히려 향긋~
똥에도 냄새가 안나는데 얘들이 소되새김질하듯 맹장변이라는것을 먹어요
그똥은 냄새가 나지만 보통 먹어버리기때문에 그리문제가 안돼요
냄새의 원인은 소변이고 바로바로 안치우면 냄새많이 나겠죠
소변냄새는 보통의 동물과 비슷하고 토끼라서 지독하진않아요
사람들이 보통 개고양이보다 쉽게 생각하고 덜컥 들였다가 갖가지 이유로 버려요
절대 개고양이보다 쉽지않고 딱히 더어렵지는 않지만 계속 관심 소통을 하다보면 알게되지만 개나고양이처럼 금방 교류가 되는편은 아니에요 아무래도 생태계최약체라 아파도 표현을 안해요
건초 사료 더불어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 신선한 물, 채소도 아무거나 주면안되고요
잘돌봐주지않음 쉽게 죽어요
관심 사랑을 주면 얼마든지 좋은 반려동물이 되지만 개고양이 생각하고 들였다간 구석에 쳐박히기 쉽죠 아무래도 표현을 덜하니까
그러다 토끼니까 밖에 풀뜯어먹고 잘 살겠지하고 밖에 버리는데 야생에서 얼마 못살아요
까다롭지만 그런거 다 감안하면 참 예뻐요
저희 토키 11살인데 유툽에 15살 토끼 키우는것보고 우리토끼 더 건강하게 오래살길 매일 바래요24. ..
'21.9.25 8:36 P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끈 같은 걸 엄청 갉아먹는다던데 아이 있는 집에서는 키우는 사람도 보긴 했어요
25. 토끼
'21.9.25 9:39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나름일듯 한데 교감 잘해요
꼭 붙어 있을려고 하고
문턱 갈았길래 데려가서 문턱 탁탁 쳐주었더니 그 후 단 한번도 인간 물건 안 건들어요 이건 제가 운이 좋은것 같아요
다른 토끼 주인들 보면 온갖 전선 다 뜯어
놓는다고ㆍㆍㆍ
저 낮잠자면 침데로 폴짝 뛰어와서 볼에 꼭 붙어서 저 일어 날때까지 곁에 있어요
같이 잠들었는지 뭐 했는지 그건 모르겠어요 자다 눈 뜨면 얼굴 옆에 붙어 있어서
화장실 잘 가려요
토키 식량이 비싸요
아파도 아픈지 모르겠고
안 보일때는 불안해요
한번은 침대와 벽 사이에 낑겨 있는거
꺼내 줬어요
저에게 뛰어 오다 떨어진듯
털갈이 ㅠㆍㅠ 어마무시 해요
흐어엉26. 냄새나니
'21.9.25 10:50 PM (58.232.xxx.191)동네 산에다 갖다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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