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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문의 드려요

요양원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21-09-25 12:43:40
현재 입주요양보호사가 상주하며 모시는데 경제적으로 점점 부담이 되네요.
단기간에 끝날거 같지 않고 미래를 대비해야 할거 같아서요ㅠ
지금 2등급인데 요양원 입소 가능할지요?
지금도 기저귀하시고 혼자 식사도 못하시는데 요양원이 가능한가요?
요양원도 병원처럼 1인실 2인실 다인실 이렇게 입소가 가능한가요?
서울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이 있다던데 혹시 대기하더라도 괜찮은 요양원이 있을까요?
그리고 요양원 알아볼때 주의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참담하고 걱정되는 마음입니디.
아무거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보험
    '21.9.25 12:45 PM (112.154.xxx.91)

    사이트에 가면 장기요양보험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일단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하면 아주 자세히 절차를 알려줍니다. 입소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 2. 숫자등급보다
    '21.9.25 1:06 PM (121.165.xxx.112)

    시설등급을 받으셔야 요양원 입소가 가능해요.
    저희엄마는 3등급인데 시설등급 달라고해서 받았구요.
    기저귀케어 요양원에서 해주고
    편마비 있어서 식사도 도움받아요.
    1,2인실 다인실은 요양원마다 다르니 따로 알아보시구요.
    나라에서 한다기보다 서울시에서 하는
    서울요양원이 세곡동이던가... 에 있는데
    거긴 한번들어가면 절대로 나오려는 사람이 없어서
    1년이상 대기했는데 연락도 안옵디다.

  • 3.
    '21.9.25 1:09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집에서 가까운곳중에 새로 생긴곳이 좀 나으실거에요 요양원은 입소한 어르신이 아플경우 보호자가 가서 얼른 병원으로 모시고 가야하니 집에서 가까운곳 추천해드리는거에요
    서울 사시나본데 나라나 시에서 운영하는곳 전화해보세요 문제는 기초수급자 아니면 대기만 몇년이에요
    오죽하면 저도 대기자명단에 올려놔주세요 나중에 등급 받으면 입소할께요 하고 말하고 싶은거 꾹 참았어요 제가 알아봤을땐 6년정도 기다리면 아마 차례가 올 수도 있다고 얘기해줬어요
    요양병원은 보험공단에서 심사해서 등급을 나누던데 당연히 1등급이 좋구요
    요양원도 그런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것도 등급이 있다면 집 가까운곳 등급좋은곳 새로 생긴곳 이 세가지가 제일 좋은 조건이겠네요

  • 4. 숫자등급보다
    '21.9.25 1:13 PM (121.165.xxx.112)

    장기요양 사이트에 보면 요양원들 주르륵 나오는데
    1등급은 되어야 그래도 시설이 좋은편이고
    어쨌거나 전화로 예약하고 꼭 한번은 가보세요.
    직접 보셔야 대충이라도 감이 옵니다.
    전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환기를 잘 시키는 곳 위주로 염두에 뒀구요.
    요양원 입소하면 끝이 아니고
    병원을 간다거나 약을 갖다줘야 한다거나
    이런 저런 일들로 계속 가야할 일들이 생기니
    가급적이면 보호자 집 가까운 곳으로 알아보시구요.

  • 5. .....
    '21.9.25 1:16 PM (211.186.xxx.229)

    요양원 입소 가능하세요.
    등급 없는 분들도 입소해서 등급 받는 분들 계시구요.
    1인실 2일실 다인실 다있는데, 보통 다인실이 많아요.
    본인 부담금이 다르니 대개는 다인실 사용하시죠.
    우선 가까운 요양원가서 시설도 둘러보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한군데 말고 여러군데 가서 비교해서 결정하시구요.

  • 6. 파김치
    '21.9.25 2:22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3등급이신데 요양원에 계세요.
    걷지 못하셔서 거의 휠체어 앉아계신데
    기저귀 하시고 틀니도 거부하셔서 식사도
    거의 무른것만 드실텐데... 면회가보면
    혈색도 좋으시고 깨끗.밝으셔서 안심되더군요
    강화도에 있는 시설인데,
    여러곳방문해보고 결정했어요.
    무엇보다 방에 베란다 창문이 통창이라
    외부도 잘보이고 덜 답답해보이더군요.
    6인실인데 넓고 쾌적했어요.
    비용은 한달에 53만원쯤.
    부양자의 의료보험 등급도 영향이 있더군요.
    어머니 노령연금에, 보훈청에서 지원도 있고
    저희 부담액은 하나도 안들어가네요.
    집에서 간병하다 고민끝에 모셨는데
    남편도 잘했다 해요. 맘고생 심하고
    어머니도 안전사고 잦아서 위험했구요.
    여러곳 방문해보시고 결정하시길!

  • 7. 저희 엄마도
    '21.9.25 2:52 PM (70.68.xxx.14)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 계세요..치매초기이고.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생활하시고..4인실에 계세요..서울쪽.시립요양원이예요..대기올려놓고 다른 시설에서 지내시다가.거의 2년만에 연락이 와서 옮겼어요..
    아무래도 사설보다 시립요양원이 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되는것 같아요.

  • 8. 공단
    '21.9.25 3:12 PM (182.221.xxx.150)

    요양원 몇군데 방문해 보시면 조금 감이 오실거에요.
    요양원 방문 해 보시고,
    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시설등급으로 변경해 달라고 하면 요양원 입소는 가능하실거에요.
    어려우시겠지만 직접 부딪쳐 보셔야 좀 감이 생기실 거에요
    힘들더라도 힘내시고
    하나 하나 해결해 보세요~^^

  • 9. 일단 대기부터
    '21.9.25 4:09 PM (112.154.xxx.91)

    요양원도 ABC등급있어요. 웹사이트에 빈자리 있는지 알려주지만 A등급은 빈자리 없어도 전화돌려보세요. 운좋으면 틈새에 자리가 나기도 합니다.

    집에서 가까워야 불시에 찾아갈수 있어요. 화려한거 필요없고요... 요양보호사들 움직임이나 표정보시고 직원현황표도 보세요. 보호사 숫자보다 관리직 직원이 많은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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